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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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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을 폭로합니다"…고교동창의 '반전' 고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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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6 01: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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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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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01:57:30

폭로도 아니고 반전 미담도 아니고 그냥 뭣도 아닌데..너무 또 이런 분위기로 가는 것도 별로네요.

WR
Updated at 2021-03-06 01:59:23

처음에는 '뭐지?' 하고 봤는데
낚시성 헤드라인 뽑는 기레기 클라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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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07:36:16

그러게요. 학폭피해자들에게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던 행동일텐데 이런식으로 가벼운 유행놀이처럼 번지는게 씁쓸하네요

2021-03-06 05:51:14

재밌네요.. 몇마디 주고 받았던 사이.. 조용한 아이였다..ㅋ

2021-03-06 06:58:35

충격적인 폭로, 충격적 기사네요.

2021-03-06 08:03:09

이번 학폭에 연루된 연예인들은 톱스타보다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들이 대부분이었어서 뭐야 남궁민까지? 했는데 학폭 폭로도 아니고 미담도 아닌데 기자가 낚시질을...

2021-03-06 08:39:46

글내용 중에 심화반 따로 편성해서 1교시 일찍 등교, 1교시 늦게 하교 ㅎㅎㅎ

훈훈한 폭로 가운데 뜻하지 않게 학교의 위반사항도 폭로하게 되는 ㅡㅡ,,

우열반 금지인데.... 교육청 위반 사항이지요.

 

3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저 고등학교 3학년때도 한 학년 총 15반이던 시절이었는데,

전교석차로 끊어서 문/이과 60명씩 각 2반 편성해서 수업후 따로 영어/수학 특강해주던 기억이...

특강 듣는 아이들은 특강 후 따로 지하에 도서실 개인 책상에서 10시까지 자율학습 시키고....

성적 낮은 학생들은 그냥 특강없이 교실에서 자율학습. (그냥 학교에 잡아 놓는 것 밖에는 안되는...)

 

행여 교육청 감사 뜰까봐 애들한테도 입단속 시키고 감사 뜨면 우열반 없다라고 구라치라고 하던....ㅜㅜ

2021-03-06 10:15:22

 

남궁민 배우와 같은반이었습니다 : 클리앙
www.clien.net
안녕하세요. 요즘 폭로가 대세인 것 같아서 저도 폭로 해봅니다. 남궁민 배우와 같은 반이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였던거 같은데, 1학년땐가? 가물 가물합니다. 사실 25년전이라 기억이 가물 가물 어떤식으로 애들끼리 친해졌는지도 잘 기억안나는데, 대충 남자 고등학교라서 야수들이 우글 우글 할 거 같긴 한데, 뒤돌아보면 딱히 뭐 그런 애들은 그렇게 많이 없었습니다. 한반에 50명, 총 15반 750명 3학년 총 2200명의 17~19살이 우글 우글 거리는 정글 같은 학교였는데 여튼 제 기억엔 딱히 왕따나 괴롭힘 같은것들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그닥 심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저는 그런 경험 자체가 없고 (가해, 피해 입장 둘 다) 피해 당하는 애들은 가끔 봤던거 같은데 지속적이거나 정도를 넘어선 수준은 없었던 걸로? 고3 때는 아예 그런 일 자체가 없었던 것 같고 남궁민 배우와의 기억은 사실 특별한 건 없습니다. 워낙 조용한 성격의 아이였기에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약간 골목대장형의 끌고 다니는 스타일이었고, 남궁민 배우는 조용히 공부하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배우가 됐다고 동창들에게 들었을때, 아니 걔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하고 사실 존재감이 크진 않았던 아이였습니다. 다만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하고, 공부도 꽤 잘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전교 100등안에 드는 애들 모아놓고 심화반이라고 1교시 일찍 등교하게 하고, 1교시 늦게 하교하게하는 개짓거리를 학교에서 했었는데 심화반에서 만나서 몇마디 주고 받았던 기억 나고 남궁민 배우와 친했던 아이와 제가 NBA 95 LIVE 던가? 그 게임으로 친해지면서 남궁민 배우와 몇마디 더 섞었던 것 같네요. 노는 그룹 자체가 좀 달라서 여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진 못했지만 그 당시 배용준 배우가 인기가 많을때라, 젊은이의 양지던가? 뭐 그런 드라마에서 라이징 스타가 된 이후라서 남궁민 배우가 배용준 배우와 싱크가 좀 맞는다고 주변 여학교에서 가끔 한두명, 두세명씩 학교 앞에서 꽃 사들고 남궁민 배우를 기다리는 애들이 있곤 했습니다. 요약 1. 조용조용하고 성실한 학생 2. 공부 잘하고 무난한 학생 3. 특별한 접점이 없어서 제 기억엔 특별한 점은 없었던 학생 뭐 그런 느낌? 나중에 동창회에서 중앙대 기계공학과 갔다는 얘기 들었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씨와의 기억? 얘기 한번 해봅니다 ㅋ 하지만 최근에 촬영한 낮과 밤은 노잼이었다 친구야 ㅋㅋㅋ 감사합니다.

 

클리앙 글인데, 저걸 또 퍼가서 기사랍시고 베끼는...쯧쯧..

 

저도 동문이라 저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저 찌라시글 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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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11:42:09

낚시 제목 좀 안썼으면.
저 기사는 볼때마다 제목 때문에 불편합니다.

2021-03-06 12:01:09

이럴때 그냥 가만있는게 나음

소소한거 까지 다 까발리면 조국이 아닌이상 뭐라도 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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