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지프스 박신혜 액션장면인데 고생많이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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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6 12:54:16
예고편에서도 등장했던 씬이기도 합니다.
저거 서로 맞추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하는데 첨에 고생많이 했을 것 같네요...
근데 자세히 보시면 박신혜가 트리거를 당겨야 상대방 반응이 나오는 데
이건 뭐 어쩔 수 없겠죠... ^^
그리고 대사에서 대놓고 좁은 장소에선 총뽑는게 아니라고 나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939917?po=0&sk=title&sv=%EC%8B%9C%EC%A7%80%ED%94%84%EC%8A%A4&groupCd=&pt=0
시지프스는 연출을 바꿔야 할 듯 싶네요..
님의 서명
'Companions whom I loved, and still do love, . . . Tell them, my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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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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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정말 어이가 없는 드라마이지만
그래도 저 장면때문에... 꾹 참고 4화 까지 본것 같습니다
저 장면이 멋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신혜양이 저 장면 찍으면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은 마음에...
저 장면 을 그렇게 고생시키면서 찍었을 거면서 그 다음씬 부터.......어찌나 어이 없는 연출로 이어지는지..
신혜양과 승우군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