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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인도 소년이 그려 화제가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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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6 14:38:40


인도 소년 '아주나트 신두 비나얄라'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향해 집에서 하는 일이 없다고 하자, 집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그렸다고 합니다.
그림 제목은 '우리 엄마와 이웃의 엄마들'
학교 선생님은 이 그림을 주정부에 추천해 올렸고 국제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슬프게도 상을 받았을 때 어머니는 심장 질환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덥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18
Comments
WR
1
2021-03-06 14:39:06

1
2021-03-06 14:45:17

저 그림을 사고 싶네요.

7
2021-03-06 14:49:23

아버지와는 다른 사람이 되겠네요...

3
2021-03-06 15:19:57

마티스의 느낌이 나는.. 예술적으로도 상당히 재능이 있어보이는 그림이네요..

3
2021-03-06 16:40:26

우워... 색감, 구도, 주제, 표현력, 디테일 어느하나 나무랄데가 없네요.

3
2021-03-06 16:42:14

좋은 그림에 감동과 슬픔을 주는 사연이네요.

어머니를 그린 그림에 사랑이 보이네요

2021-03-07 00:26:59

 어찌보면 풍속화같기도 하고 가족을 챙긴 어머니의 모습을 유려하게

그려내는군요. 시상식때 저 소년의 어머니도 옆에 계셨어야 하는건데...

WR
2
2021-03-07 00:30:15

받는 모습까지 봤으면 좋으련만 그나마 수상한다는 소식은 들으셨다네요.

1
2021-03-07 00:44:32

그래도 아들의 성취와 작품속의 각별한 메시지를 알고 떠나셨네요.. 자신의 엄마 외에

동네의 엄마들을 바라보는 소년의 남다른 시선을 화폭에서 접하게도 됩니다.

2021-03-07 03:55:34

효자네요

2021-03-07 06:38:14

나보다 잘그린다

2021-03-07 10:13:13

 대단한 그림입니다.

2021-03-07 10:55:15

진정한 예술이네요.

2021-03-07 11:04:53

 정말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자칫 복잡하고 난해질거 같은데 그렇지 않네요.

Updated at 2021-03-07 13:01:40

 기사에 어느 부분도 "인도 소년 '아주나트 신두 비나얄라'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향해 집에서 하는 일이 없다고 하자, 집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그렸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은 없습니다.

혹시 감동을 주려는 흔한 인터넷 가짜 스토리가 아닐까요? 

이 소년의 다른 그림도 이런 독특한 스타일 이고 동네 아저씨들 그린 그림도 있습니다.   

(아버지를 그린 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WR
2021-03-07 14:04:38

저기 캡처한 내용 말고 다른 기사가 있었습니다.

2021-03-07 14:22:26

검색했는데 못찾았나 봅니다. 최송하지만 링크 부탁드립니다.

WR
Updated at 2021-03-07 14:33:02

기사가 아니고 인도 국회의원 샤시 타로르 트윗에서 나온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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