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3살 인도 소년이 그려 화제가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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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6 14:38:40
인도 소년 '아주나트 신두 비나얄라'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향해 집에서 하는 일이 없다고 하자, 집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그렸다고 합니다.
그림 제목은 '우리 엄마와 이웃의 엄마들'
학교 선생님은 이 그림을 주정부에 추천해 올렸고 국제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슬프게도 상을 받았을 때 어머니는 심장 질환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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