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말끝마다 변명처럼 계속 등장하는 "하나님"
이런 천벌받을 것들은 꼭 난처할때만 하나님을 찾어...
꼭 이럴때 하나님 찾던데.. 종특이네요..
드라마 38사기동대 보면서 든 생각인데 진짜 천억대 체납자가 체납 순위 1위인지 궁금해지긴 하더라고요
저 인간들이 믿는 '하나님'은 천국 가는 티켓을 돈 받고 파는 모양입니다.
그냥 철가면을 파는거 같아요...마음까지 덮는?
원하는 대로 거지 ㄱㄱ
하나님 정말 황당하실듯...
저 X 이 찾는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죠
근데 무슨 하나님 타령
먹사는 세금안내는 직업이요.신자는 세금도둑 돕는 호구로 전락한개신교계가 안타깝네요.
이건 뭐 회사를 국가에 납입을 해야 할 판인데?
내가 재림 예수다.
열나 거지네요, 뭐 모금이라도 해주리.
저런것들 사는 집에 불나도... 체납 세금 완납 하기 전엔 소방차 출동 안 했으면 좋겠어요...출동 하더라도 옆집에 안 번지게만 하고요...
ㅋㅋㅋㅋ 영상 자막이 다했네요. 편집자 보너스 줘야겠어요
체납도 어느정도부터는 범죄로 처벌해야지요.
하니님=돈 이네요. 결론은...
교집합=개돈
천억을 체납했는데 그냥 저렇게 자유롭게 살게 내버려두는것도 참 이해가 어렵네요. 법적으로 강제가 어려운가요?
아무리 자유민주국가라도 저런 불법적인 행위는사회주의로 다스려야하는거아닌가요민주주의가 있는 놈들만 누리는 해택같아서 요즘 회의적이네요
전대갈 아들도 목사 할거라던데..
이 얘기 듣고 든 생각은 바로 '세금 때문이구나'였네요.
고액 체납은 국가의 근본을 위협하는 중죄라고 봅니다. 낼때까지 구속 수감하고 그에 따른 비용까지 부담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죄인들이 보통 돈 많거나 힘있는 사람들이라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저분들은 정말 수사권 부여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이래서 하느님 찾는 사람들을 좋아할수가 없어..
꼭 이럴때 하나님 찾던데.. 종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