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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어쩌다 사장 보고 있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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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6 21:47:03

라면과 계란말이가 땡기네요.. 

저녁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한두사람 만나

도란도란 얘기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사람을 거의 안만났는데,

예능을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합니다..

윤스테이도 재밌지만, 개인적으로 사람 냄새 나는

어쩌다 사장이 더 취향이 맞네요..

중간중간 손님들이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 나네요..  

님의 서명
2024년 소원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모잘라..

#나간 놈은 욕 안할려고 하는데, 욕 나오게 만드네..

andy_lee_7545@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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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6 21:51:09

박보영은 사랑입니다

WR
2021-03-06 21:58:20

귀엽고 깜직하죠.. 

2021-03-06 21:56:26

 아직 안본 예능이지만.....

그냥 조용한곳에서 앉아 한잔 찌구리고 싶은 밥이네요

WR
2021-03-06 21:58:52

사람냄새 나는 느낌이 나서 좋아요.. 

2021-03-06 21:57:31

윤스테이는 사장과 직원이 프로페셔날 느낌

어쩌다사장은 사장과 직원이 아마추어 느낌 

WR
2021-03-06 21:59:23

맞아요.. 프로와 아마의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아마가 취향인듯 합니다..

2021-03-06 22:02:05

윤스테이는 예전 윤식당에 비해 재미는 좀 떨어지는데 오히려 어쩌다 사장이 윤식당 분위기같아요 다들 아마추어이고 손님이 누가 올지 모르고... 윤스테이는 너무 짜여진 느낌...

WR
2021-03-06 22:10:17

윤스테이는 빡빡한 느낌이더군요.. 뭔가 여유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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