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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길거리나 풍경 영상들 찍는 유튜브들 궁금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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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23:33:55

뭐 일반유튜브는 아닌거같고 서울워커라는 서울의 여러 동네들 4k로 일상 모습들이나 번화가들 영상으로 올리더라구요.
채널 이름부터 서울워커니 공공기관에서 홍보용으로 운영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영상에서 어쩔수없이 동의안받고 찍히는 일반인들 수십수백명이 나오는데 엄밀히 따지면 원래 이렇게하면 안되는거죠?

솔직히 그것과는 별개로 저도 산책을 좋아하지만 요즘처럼 잘 못나갈때 저 채널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할수있으니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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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3-06 23:37:22

그래서 영상을 보다보면 종종 주변을 모자이크처리를 많이 하죠

WR
2021-03-06 23:43:28

네 비교적 최근 영상부터는 찍힌 사람들 얼굴을 하얗게 가린거 같더라구요

1
2021-03-06 23:37:48

다들 마스크 쓰고다니니 그나마 다행이랄지 싶네요.
저는 북유럽 걷는 영상이 좋더군요~

WR
2021-03-06 23:45:01

그쵸ㅋ
근데 대부분이 일상 산책이나 거의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놀러온 경우들이라 신경들을 안쓰더라구요.
아예 카메라 의식도 안하던데..

1
Updated at 2021-03-06 23:49:13

카메라가 작아요.
일본 것들 찍는 외국 유튜버는 오즈모 포켓으로 많이 찍더군요.
대부분 찍히는 줄도 모를겁니다.

1
2021-03-06 23:50:49

보는 사람이 누군지 특정할 수 없다면 문제 삼기 어렵습니다. 

3
2021-03-07 00:15:28

고의적인 목적을
가지는 촬영이 아니라면
암묵적으로 묵인하는게
맞지안나합니다...
일케되면
현실적으로 도심지의
촬영은 그 무엇으로 하던
불가능하게 되는거죠...
일본영화가 침몰하는 원인중 하나가
도심지 촬영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더군요
화면에 나오는 가게 하나하나 전부
컨펌을 받고 보상을 해야하는데
뭘할수이슬까요?

1
2021-03-07 01:41:07

공공기관 그런건 아니고요. 개인 유튜버라 보시면 됩니다. 사실 이건 해외에서 먼저 유행(?)이 된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실제 일본이나 미국의 뉴욕 같은 거리에서 곳곳을 걸어가며 보여주는 걸로 몇년전에 먼저 시작된 콘텐츠인데 일종의 대리여행 힐링 콘텐츠랄까요? 그걸 따라 한게 서울워커입니다. (솔직히 이건 우리나라에서 누가 먼저 하냐의 선점 싸움이었는데 ㅎㅎ) 근데 이렇게 거리를 그냥 멈추지 않고 쭉 이어서 찍는 경우(그것도 광각으로) 특정 누군가를 찍기 위한 것이 아닌지라 문제 삼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인식의 문제 등이 있어서 가급적 얼굴 알아보게 나오면 가려주는 편이긴 하죠.

2
2021-03-07 02:17:12

초상권이 요즘 너무 광범위해서 좀 심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실 그렇게 하면 돌아다니다 남의 얼굴 보는것도 초상권침해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내 얼굴 허락없이 보는거잔아요? 내얼굴은 나만을 위한 것이지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얼굴이 아니지 않습니까. ㅎ

1
2021-03-08 07:16:57

한번만 볼 수 있는 권리를 주변을 지나는 사람에게 준 것이지요. 여러번 볼려면 초상권을 지불 해야 하는 거구요. 지나가는 행인은 안찍힐 권리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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