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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판별] 중학교때 기술 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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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
2021-03-07 06:29:59

 흑석동 언덕배기에 있는 중학교 다녔는데 기술시간이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봐도 거의 사용흔적 없는 제도기세트도 구입했던거 같고요. 

당시 학용품치곤 좀 가격이 높았던거 같고요. (당근마켓 검색했더니 8,000원 올라온게 있네요..

내일 업으러 달려갈거 같습니다)

그때 배운기억이 남은건지 과목을 재미있어해서 그런지 지금도 일하면서 잘 써먹고 있습니다. 

 

방금 그린 어설픈도면.

 

 

이걸 캐드로 도면화해서 장비가(NCT?) 뚱땅뚱땅 부품으로 만들어 냅니다. 수량이 많으면 금형화 하고요.

중학교때 기술시간에 배운거랑 맥도날드 알바하면서 배운 영어 6마디로 밥먹고 살고 있네요..

요즘은 영어가 어설퍼도 구글번역이 열일해서 원하는 제품, 부품 아직까지는 문제없이 수입하고 있습니다. 뭔가 문장이 좀 어색할때는 파파고로 체크 한번더 하고요.   

중 고등시절 기술이랑 사자성어랑 한시 배우던 한문은 수업시간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님의 서명
조명 궁금한거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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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3-07 06:37:40

배웠죠. 고등학교 올라가니 공업.

WR
1
2021-03-07 06:47:36

아.. 맛네요. 기억이 안났는데 고등학교는 상업 배웠습니다. FOB, CIF, 대변, 차변..

2021-03-07 08:54:31

농업 배우신분들도 있으실겁니다

2021-03-07 08:59:02

우리땐 중고등학교때 기술 공업 둘다 배운거 같습니다.

기술은 전국 필수
공업 상업 농업은 학교마다 선택

학력고사 때 12과목인가 봤네요.
국영수 수2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기술 공업 정치경제 국사

문과는 수2 대신 고문인가?
과학은 두과목 선택 정경 국사외 유사 과목 두개더 세계사?

2021-03-07 06:40:37

산자 만드는 도면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함석으로 자르고 

납땜해 수납함 만들었던 기억이....

그리고 라디오 만들기....

WR
2021-03-07 06:50:45

라디오는 몇석 라디오... 이런 문구가 기억하고 어린시절 엠프기능도 없는 스피커 청계천에서 눈탱이 맞은적도 있습니다.. 상표만 내쇼날.

2021-03-07 07:11:51

청계청공장장님 그때부터...

Updated at 2021-03-07 16:28:56

기술 시간에 당시 핫하던 기술인 코볼도 배웠는데,
컴퓨터는 당연히 없었고 80컬럼 코볼 용지에 손코딩하는 잼있는 수업이었습니다. -_-;;

그 외에도 라디오 기판도 땜질하고, 밀링머쉰도 잠깐 만져본것 같고요...

당시 기술 선생님은 모든걸 다 아는 만능이었던 것 같습니다.

2021-03-07 07:27:12

실습시간이 있었나봐요
저는 '흡입압 - 축!팔!폭!배!기!' 암기과목이란것 밖에 기억이안네요 덕분에 점수는 잘나오던ᆢ

WR
2021-03-07 15:43:58

운전면허시험에 거의 나오는 문제죠..  살면서 유일하게 2등한 시험 운전면허 필기시험.

Updated at 2021-03-07 07:44:02

기술 말고 가정 배우신 분도 계실텐데요...;;;

2021-03-07 09:01:00

남자는 기술 여자는 가정이었나봐요.

2021-03-07 07:52:49

흑석동 언덕이면 중앙대 혹은 명수대쪽이시려나.. ㅎ

그래도 제게는 기술 시간이 가장 재미있는 수업중 하나였고 전파사 사장을 미래직업으로 꿈꾸게 만들었으며 현실적으로 전산학과를 가게 해준 기반이었네요.

WR
2021-03-07 15:42:36

동양중학교요..

2021-03-07 07:53:49

저는 어버지께세 기계 전기 모두 능통?하셔서 집에 월만한 공구들도 다 있었고 직접 써보기도 했었기에 기술시간이 재미도 있었지만 약간 시시하기도 했었지요
근데 친구들 보면 그 시간 아니면 어디가서 전선 연결이나 함석판 자르기 등등 해 볼 기회 전혀 없겠더군요

WR
Updated at 2021-03-07 15:42:21

예전에야 웬만하면 어버지들이 뚝딱뚝딱..  저는 동네에서 유니크했던 썰매가 기억 납니다. 

썰매날이 창틀 사각신주로 된거 였습니다. 눈, 얼음 둘다 커버 됩니다.

1
Updated at 2021-03-07 08:49:29

옛날 k전자공고 다닐때 전자제도 시간에 이사진보다 더 복잡한 회로도 그린적이 있습니다.

2021-03-07 08:29:23

저도 고등학교 제도시간에 회로 도형자로 제도하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WR
2021-03-07 15:39:49

저 다닐때는 서울공고, 수도공고가 인지도가 있었던거 같고 성동인가는 좀 무서운 학교라고만 들었습니다.

그냥 다들은 얘기 입니다. 저는 전자 보다는 전기, 기계가 더 편하더군요.. 

2021-03-07 17:03:19

수도공고는 한전에서 직영? 했었죠 한전입사는 물론 유학도 보내준다고 들었습니다 지명도 있을만했죠

Updated at 2021-03-08 11:23:58

양아치들 소굴로 한양공고도 유명했는데 당시 제일 유명한 학교는 남산공전이었습니다. 이학교 애들은 자전거 체인과 쇠파이프는 기본으로 갖고다닌다고 소문이 날정도로 유명해서 다른학교 애들은 아예 접근을 피할정도였죠.

2021-03-07 08:13:59

중학교 2학년까지 기술배우고 3학년땐 상업 배웠던것 같네요.
기술시간에 라디오만드는게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기술선생님이 무려 음악선생님이셨고
상업은 수학선생님이셨었네요.

WR
2021-03-07 15:37:29

선생님도 순환보직이 ...

2021-03-07 08:18:09

71년생이라 중학교에서 기술 배웠습니다. 당시 과목 제목이 생활기술인거 같았네요.
그리고 성적이 워낙 아래라 공고로 진학. 덕분에 마트 운영하면서 어지간하면 제가 다 고치고 만듭니다.^^

2021-03-07 08:39:54

제도기라고 했었나 그걸 기술시간에 썼었던가요? 공업시간인가?

2021-03-07 08:51:30

 버어니어 캘리퍼스...

 

WR
2021-03-07 15:35:56

노기스.. 아직도 제가 일하는 현업에서는 90%이상 노기스라 부릅니다.

이제는 돋보기 대고 봐야 보이네요..

2021-03-07 09:03:58

중학교때 기술도 배웠고 상업도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공업과 제2외국어
학력고사볼때 선택가능해서 공업대신 독일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반백이라고 이런것도 기억이 가물하네요.

WR
2021-03-07 15:34:59

저도 공업은 기억이 날듯 말듯....

2021-03-07 09:07:31 (175.*.*.137)

저는 농촌 출신이라
중학교때는 기술과 농업
고등학교는 도시지역이라 공업을 배웠네요.
중학교때 배운 농업은 엄청 외워서
지금도 생각나는데
쓸곳이 없다는것이 함정.

현재도 제일 많이 쓰는 상업은
중학교, 고등학교때 배워본적이 없네요 ㅠㅠ

2021-03-07 09:56:53

중학교 방학숙제로 함석판 쓰레받기 만들기 했었습니다.

WR
Updated at 2021-03-07 15:34:08

끝부분 접을때 각파이프 모서리에대고 나무로 때려서... 그리고 인두기가 무식하게 컷던거 같습니다.

2021-03-07 10:14:51

 중대부중 나오신 듯. ㅎㅎ

WR
2021-03-07 15:32:37

동양중학교요..

2021-03-07 10:46:55

중학교때 농업 배웠는데 농업 선생님 담배심부름 했었던...ㅋㅋ

WR
2021-03-07 15:32:18

저는 은행심부름..

Updated at 2021-03-07 11:14:56

증학교. 남녀 공학이라 기술. 가정
고딩땐 남고라 농업. 공업인가 기술인가 등등이 있었네요.
무려 도시? 였는데 고1때 담임은 농업 선생님. ㅋㅋ

애멸구. 벼멸구. 농약. 돼지 불까기 사유. 닭이 걸리는 병. 같은거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ㅎ

2021-03-07 11:48:15

중1,2때 생활기술(특이하게 여자선생님)
중3때 상업
고등학교때 공업
이렇게 배운것 같네요~

2021-03-07 11:59:03

와~ 기술 공업 오래전 기억나네요 ^^

WR
2021-03-07 15:31:36

고등학교 인문계였는데 상업은 기억나고 공업은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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