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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하..요로결석이 제대로 왔네요.자연배출 팁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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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13:51:14

토요일 아침에 배가 살살아프길래 똥이마렵나 했는데 5분만에 기절하듯한 고통이오더군요. 병원 응급실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했더니 요로결석이랍니다. 3.5mm정도라 물많이 먹고 자연배출 해보자해서 물을 토할듯이 많이먹어도 안나오네요.
혹시 저같은 경험이나 자연배출하신 분들의 팁을좀 알고싶습니다

※응급실에 갔더니 요로결석의 고통을느끼면서 마을버스타고 응급실까지 온사람은 처음봤답니다. 제가 이정도로 참을성이 있을줄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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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3-07 13:53:24

물은 한꺼번에 많이 먹기 힘듭니다... 맥주 2리터씩 먹었습니다~

배출될때 느낌이 좋더군요 ^^

WR
2021-03-07 13:55:41

헉! 하필 술은 잼병이라ㅠ 무알콜맥주 먹어보려했는데 의사가 물을먹으라해서요

1
2021-03-07 16:19:04

오오 좋운 팁 감사합니다.

2
2021-03-07 14:00:48

맥주는 살도 같이 찌게 만드니 물 많이 드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안달한다고 바로 나오는게 아닙니다.. 

 

WR
2021-03-07 16:37:31

글쿤요. 기다려보겠습니다

1
2021-03-07 14:04:00

물 500cc는 원샷 못해도 맥주 500은 원샷 가능.. 할 수도 있죠
아무튼 물?이 계속 요도관으로 흘러나가면서 결석도 함께 나가게 하는 것이니 많이 마시는게 포인트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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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7 14:06:57

비뇨기과에 가보시면
쇄석술이라고해서
초음파로 돌을 부수는
시술을 할수 있습니다.
개인병원도 가격이 1회 30만이상하기에
부담은 되지만 이걸로 어느정도
크기를 줄이고 물 많이 드시면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이상 요로결석 4회 재발생자의
첨언이었습니다 ㅜ.ㅜ

WR
2021-03-07 16:38:36

안그래도 직장에 그 기게가있어서 하려고했는데 제 정도 크기면 나오고도 남는다고 하지말라네요

2021-03-07 14:08:16

말린 어성초잎을 끓인 물에 우려 먹으면 좋습니다. 어성초가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아주 잘 나옵니다.

그리고 요로감염 등의 비뇨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몇년동안 장복했지만 특별히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WR
2021-03-07 16:38:50

오읏. 감사합니다

1
Updated at 2021-03-07 14:11:00

자연 배출은 힘들 텐데, 로라로라 님 말씀대로 전문 병원 가셔서 쇄석 받으세요. 저도 경험했지만 진짜 죽습니다. ㅠ 실비 있으면 처리도 받으실 수 있어요.

1
2021-03-07 14:15:29

이뇨작용은 커피도 좋습니다.
저도 결석 걸려본 사람으로 버스타신거
존경스럽습니다.
전 119에 실려갔네요.

1
2021-03-07 14:18:22

술 못하는데 나름 맥주좀 마시고 다음날 샤워하다 엄청난 피바다...

1
2021-03-07 14:22:29

뭘 그런걸로...^^

저는 제가 운전해서 응급실을 갔었죠...

 

요로결석이 처음이신가요?

그렇다면 대체로 약 5년뒤쯤 한번 더 온다고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처음엔 다른분이 운전한 차로 응급실을 갔지만 두번짼 직접 운전해서 갔습니다.

일단 탁 하고 감이 옵니다. 앗 그거구나..하게되죠....

 

저는 처음엔 자연배출  그리고 두번짼 쇄석술로 해결했습니다.

소변에 핏줄기가 보이면 요로결석일 확률이 높습니다.

전 처음에 엄청 놀랬거든요 소변이 아니라 시뻘건 피만 나와서 말입니다.

그리고 돌이 크면 더 아프고 자연배출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쇄석술이 가장 좋습니다

 

1
2021-03-07 14:28:27

저도 두번째는 감이 딱 오더라구요.

아침에 볼일 보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길래 유치원가는 둘째애 평상시 보다 한시간 일찍 준비 시켜서 데려다 줬어요.

집 나설때 부터 통증이 심해지더니 데려다 주고 돌아올때는 운전이 힘들 정도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은 그냥 택시 타고 갔습니다.

운전하다가는 사고날거 같아서요... 

1
2021-03-07 14:23:20

나는 다르다 자만하시거나 고집부리지 마시고 그냥 돈들여서 쇄석술 받으시길 권합니다.

자연배출은 그냥 운빨이에요.

1
2021-03-07 14:23:21

제 경우는 첫번째는 자연배출 됐는데 두번째는 내시경 했어요.

의사가 엑스레이 찍은걸 보더니 초음파로 안깨질거 같다고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엑스레이에 나오는 색에 따라서 깨질 돌과 안깨질 돌이 구분되나 봐요)

수요일 아침에 응급실 갔는데 수술이 금요일 낮이라서 이틀 반동안 죽을 고생했었네요. 

1
2021-03-07 15:35:53

일단 줄넘기. 달리기 추천 드립니다.
중력으로 아래로 내려오게 하는데는 나름 효과적이죠.
요로결석도 처음에 좀 아프지 몇번 겪고 나면....
음 그넘이 왔구나 내일쯤 병원 가야지 하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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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7 15:45:08

뭏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한번이 5L쯤 마시면 물중독으로 사망할수 있습니다.

 

전 신장결석 겨울에 물을 적게 먹어서 그런지, 처음엔 꽤 고통스러웠는데 차몰고 병원가서

약타고 이삼일 고생했는데... 이후엔 증상이 나타난다 싶으면 물을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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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7 15:56:24

 

 

요로결석 만화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시간당 3000번씩 충격파를 가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에 대해 나옵니다

2021-03-07 16:52:15

ㅋ재미있네요~^^

1
2021-03-07 15:56:23

한달 전에 죽다 살아났습니다.
근처 파쇄술 하시는 병원 가시면 됩니다. 저는 한번에 안되서 2번 했고 비용은 총 50정도 나왔습니다.

1
2021-03-07 16:48:40

 작년에 응급실 2번 갔다왔습니다.

병원은 안암동 호랑이 병원이였습니다.

처음에 갔을때는 자다가 새벽에 너무 심한 통증이 와서 아~~ 요로결석이구나 바로 알겠더군요.

(10년전쯤에도 입원3일하고 퇴원하고 또 응급실 2번 실려갔다 왔던 기억이 있네요)

혼자 택시타고 갔더니 코로나 검사해야 한다고 밖에서 1시간 기다렸습니다.

정말 참다 참다 배수로에 토하고 그냥 바닥에 누워 버리니 그제야 응급실 들여보내 주더군요.

바로 검사하고 4.5mm 크기라고 그냥 나올수 있으니깐 약먹고 경과 보자고 하더군요.

한달후 새벽에 또 아프기 시작했는데 이때도 잘못 생각했던게 저번에도 그리 고생을 하고 또

택시타고 갔더니 X-RAY 담당자가 없다고 또 밖에서 1시간 기다렸네요.

구급차 타고 갈껄 엄청 후회 했네요.

2번째는 너무 아퍼서 진통제 2방 맞고 응급실에 3시간쯤 누워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고

병원에서는 거의 내려왔으니 그냥 자연배출 될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말 그냥 밑고 20일쯤 지났을때 소변보는데 뭔가 툭~~~하고 뻥 뚫리는 느낌이 나서 소변기를

보니 결석이 나왔더군요.

사진으로 가지고 있는데 아주 날카롭게 생겼더군요.

병원에서 물 많이 마셔라 맥주 많이 마셔라 그런 얘기는 안하던데 운동은 살살 하라고 하더군요.

(유산소 운동 위주로....) 


WR
2021-03-07 16:51:15

진통제를 항상 챙겨놔야겠군요ㅡㅠ 또올거란 말은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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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16:53:01

병원에서 진통제 처방 많이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병원에서 더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WR
2021-03-07 16:54:19

감사합니다~ 혹시 운동은 뭘하셨는지.

Updated at 2021-03-07 18:27:41

그정도 크기면 충분히 나옵니다.
찬물보다는 자기전에 따뜻한물 컵으로 한번에 많이 못마시면 여러번 나눠 마시고 자면 아침에 소변볼때 힘줘서 보면 잘 나옵니다.
이상 경험담입니다.
물 많이 마시는거 외엔 답 없습니다.

담낭(쓸개)에 돌 때문에 적출했고 요로결석으로 돌 3번 깨봤습니다.
최근엔 물 많이 먹는데 간간이 소변볼때 돌 나오는거 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물 많이 먹어야 합니다.

2021-03-07 19:01:54

 이시점에서 궁금하네요. 요로결석, 출산(자연분만), 석회화건염... 어느게 통증이 더 심할까요?

애둘 낳아본 분이 석회화 건염이 더 아프다는 얘기를 한적은 있습니다. 제가 요로결석은 안걸려봐서..

2021-03-07 20:01:29 (121.*.*.122)

1. 암성통증, 2. 복합 통증 증후군 3. 요로결석 4. 출산 정도가 4대 통증으로 칠수 있을거에요. 물론 사람에 따라 케바케입니다만..

2021-03-07 19:42:47

 너무 크기가 작으면 쇄석술은 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쇄석술을 권하면 하면 됩니다,  

2021-03-07 23:39:44

제가 한해에 요로결석과 대상포진 두 개를 다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요로결석의 통증은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네요. 전 쇄석술 했는데 시술에 해당해서 종합보험에서 보험금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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