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가 고모 식당에서 알바해서 번돈 기부 할려고 갔다가 카메라에 재탕하는게 딱 찍혔다네요....올래도 하면 안되지만 특히 이시국에 저딴짓을 하다니 진짜 저런식당은 문닫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추가내용 고기 핏물빼는걸 저렇게 바닥에 붙여서 하면 어휴....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합천돼지국밥
거를 식당이 하나 생겼군요 다행입니다.
문닫게해서 정신차리게 해야죠
ㅋㅋㅋㅋ지들은 남은 쓰레기로 브레이크 타임 하나부죠?
생방중에 저리되서....시청자들이 별거 아니라고 어그로를 끌었나본데...
BJ본인은 이건 별일맞다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는 하더군요...
진짜 심각한거 맞죠저걸 쉴드치는 청자들은 쉴드로 쳐맞아야....
BJ가 찍는 식당 = 고모가 운영하는 식당
BJ가 고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알바한 돈 기부하려고 알바하는 모습 찍다가 우연히 반찬재활용 하는 모습이 걸렸다
맞습니까?
네 그리고 사진추가했는데 고기핏물을 바닥에서 빼네요 진짜 위생관념이 제로네요
부산돼지국밥집중 위생 저거보다 더한곳들 많습니다.
사람들 먹는 것 가지고 저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진짜 천벌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습관적으로 했으면 저럴까요.정말 널리 알려져서 반드시 깨닫게 해드리고 싶네요.
식당일당가면 당연히 해야하는일입니다안하는곳을 못봤네요직원으로있을때도 사장이 하지말라고 하는곳을 못봤네요장사잘되는곳도 하더라구요심지어 고기집에서 한곳은 먹다남은 쌈장도 하는곳도 있어서 놀랐습니다
저런 곳은 정말 널리 알린 다음에 아무도 안 가게 해서 망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코로나19 감염법에도 걸릴거 같은데요. ㄷㄷㄷ
그래서 김치는 포기채 썰어주는 집이 진짜이고 나머지는 뭐 다 그렇다고 봐여죠 ㅠㅠ
헉 지지난달 쯤 가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ㅜㅜ 김치도 맛있어서 포장되길래 구매까지 할 뻔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제 식사하고 자리뜨기전에 손님이 남은 반찬까 한그릇에 짬시켜야만 안심 할 수 있는 시대가 된건가요. 슬프네요 ㅜㅡㅜ
깍두기처럼 보이는데 국밥에 간으로 국물 넣는 사람도 많은데...ㅠㅠ한식당은 반찬재활용 근절이 왜 안될까요? 밖에서 사먹기 무섭네요.
아까우니까 그렇죠손님들도 안먹는 반찬은 미리 안먹는다고해야되는데 현실은 아무말이없죠 반찬은 부페식으로 하면 좋은데 현실은 한테이블이 아쉬워서 힘들죠수거할때 한곳에 모아 수거하는곳 빼면 대부뷴 재활용하죠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죠. 제대로 위생설비 다시 하고 해서 정신 차렸습니다로 나가면 뭐...그 전까지 힘들기는 하겠지만요.예전에 강원도 쪽에 닭강정집이 그렇게 전화위복이 되었던 걸로 기억을 하네요.
저 정도면 거의 오픈주방 아닌가 근데도 아무렇지도 않게...더러운 놈들
반찬 조금주는집 말고 넉넉히 주는집들은 거의 재활용한다고 봐야죠.
이제부터 반찬 남으면 한 그릇에 모아 짬 시켜 놓은 상태로 나와야 겠네요.
막 섞여 있으니 재활용은 못하겠죠.............
거를 식당이 하나 생겼군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