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요즘 들고 다니는 카메라 가방.jpg

위의 장비(?)는 4~5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입니다.

일반 카메라와 렌즈로 생각되는데 백팩으로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어서 예전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고요.  

매일은 아니지만 무겁지 않아 저 케이스를 챙기곤 합니다.

그리고 에코백은 아내가 준 것인데 저를 생각하고

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의 댓글에도 써는데 아내가 준 것입니다.

나름대로 에코백 마니아(?)라서 4개 정도를 번갈아 쓰고 있죠.

그리고 바지 주머니를 카메라 관련 파우치로도 사용하시는군요.

카메라 회사들 생각하면 짠~해지지만 고노야로 생각하면 좀 그렇죠

저도 맘이 좀 아프지만
일본 카메라회사들
자꾸 자기복제해서
찍어내지말고
고마 좀 정리되슴함니다
제 심뽀가 아름답죠 ㅋㅋㅋ

예전에 산 것이지만 N사와 O사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

속이 쓰리고 좀 그렇기도 합니다.

웹에 올리는 수준이고 일상을 담는 정도의 간단한 사진은

휴대폰 카메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쥬...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귀찮고 무겁고

그런 생각이 드니 휴대폰 카메라가 가장 편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