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 롯데팬도 두둔하지 않는 최악의 사례
MLB는 출산이나 이런저런 가정사가 생기면 경기에 빠지고 볼일보러 가는게 제도화되어 있죠. 그래서 갑자기 시즌중에 선수가 한 일주일씩 안보이기도 합니다만..
선수단 전체가 삭발한 저건은 예전에 본것 같긴 한데 다시봐도 감동적이네요.
선수단도 선수단 이지만...선수노조의 힘이 막강한것도 저런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런 구단주 밑에서 일한다면...정말 마음 편할덧 같습니다~^^. 물론 팀원의 동료애도 최고곱니다~
메이저리그는 코칭스태프 선수할거없이 자식들 입학식 졸업식에도 휴가내고 가고 가족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아예 정착되어있더군요. 동료애 부분은 뭐 크보도 나쁘지않구요.
이후의 소식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골수이식 수술을 잘 받고서 건강을 되찾았다고 나오네요 다행이네요
아 다행입니다...
괜히 MLB가 최고가 아니군요.
롯데는 뭐냐...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하기엔 구단주나 구단의선수에 대한 배려가 엄청나네요.
롯데는 뭐... 팀 레전드고 프랜차이즈 선수고 다 헌신짝처럼 버리는 놈들이라...
우리나라 직장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가족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회사죠. 개떡 같은 회사들이 많습니다
오늘 부터 클리브랜드 팬
1일차입니다.
롯데. 햐 참
저런거 보면 꼴데 프런트 참 한숨만 나옵니다..
좀 배워라!!
비정한 롯데 "더 위독해지면 .... 가라 "
한국문화가 이렇죠...... 롯데만의 문제가 아니죠.
MLB는 출산이나 이런저런 가정사가 생기면 경기에 빠지고 볼일보러 가는게 제도화되어 있죠. 그래서 갑자기 시즌중에 선수가 한 일주일씩 안보이기도 합니다만..
선수단 전체가 삭발한 저건은 예전에 본것 같긴 한데 다시봐도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