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케어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꺼예요

소속사도 없고,
집안에서 가족들도 상황이 안 좋아서

기사 마지막 부분은 참 뜬금없네요. 

푸념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집값은 터무니없이 올랐으니깐요.
다만 친구들과 혹은 지인들과 했어야할 이야기들을 기자들 혹은 다수에게 해버렸네요.

정부관련 이야기는 크게 못할말은 아닌거같고 저격이라기도 뭐하네요

기자가 자극적으로 몰고가는듯

글쓰는거 하는말 보면 정신이 많이 불안하고 주변 사람도 피곤하게 만드는걸 알수있더군요.
전에저도 온라인에서 누구 도와주려다가도 그사람이 자격지심에 자기한테 조금 소홀한거같으면 오히려 폭발해서 뭐라하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성공할수있었는데 참 이런거보면 어려운상황에 이쁜건 복이 아니라 독인가봅니다.

그냥 관종아닌가 마 그래 생각합니다

연예기사가 별걸 다 싣고 있네요..

저는 그냥 짠해보이는데...

안해도 될 말을 괜히 덧붙이는 분들이 참 많군요.

예전에 구하라양 폭행 관련 이슈 떴을때도

손가락 잘못 놀렸다가 나중에 이슈 터지고 나서

과거 글 지운다고 바쁘신 분들 여럿 봤습니다만

만에하나 일 터진뒤 글 지운다고 쌩쑈하지 마시고

다들 양심에 맞게 행동합시다. 

수많은 발언중에 그냥 지나가면서 한 말 몇마디를 마치 의도를 가지고 한 말처럼 기자가 엄청 부풀렸네요. 뭐 없는거 가지고 악의적으로 비난한것도 아니고 실제로 집값오른거는 사실인데 왜 저게 문제가 되는 발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많이 불안한 친구 기레기에 낚여서 정부비판했다고 뭐라하는 사람없기를...

또 저거보고 득달같이 달려가는 분들 계실듯;;;;

저분은 그냥 SNS 끊고 치료에 전념만하는게 답인데 굳이 매번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아프다는 사람이 생방송라이브를?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그냥 여론몰이해서 이슈화하려는 사람같음
관종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본인이나 남을 위해서라도 조용히 살길요~~~~

 연예인 한명....

기레기의 관심은 사람이 아니라 연예인의 가쉽거리지요.

자극적이고, 감정적이고, 클릭할만한 찌라시를 끄적거리기 위해서...

 정신적으로 아파보이는데 같이 아파해주고 보살펴줄 사람이 주변에 없어보입니다 한동안은 저럴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치료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것이고 혹은  치유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멘탈이 강해서 그걸 금방 극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거니까요 

저 분에 대한 호불호는 없지만 저 분 심리상태가 위험해 보입니다. 

이런 것까지 기사화 해야하나 싶네요.

백신은 안 맞겠다고 하면 원하는 것처럼 가장 마지막에 맞을 수 있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