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위의 바이올린도 아니고 트럭이네요.성균관 내의 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위해크레인을 이용해 스카이 차량을 들어서 마당에 넣으려 했나봅니다.문화재에서 하는 작업치곤 위험한 발상이 아니었나 싶은데..크레인과 스카이 사장님은 운수가 매우 안좋은날이 되었네요.
문 튼튼하네요. 떨어지는 충격도, 차량 무게도 버티었네요.
정말 헐~ 이네요
트럭 쫒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더니 의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1000 년은 가겠네요.
고려시대 태학으로 시작해서 한양으로 이사온게 1398년이라고 하니..377년 남았네요~
ㅎㅎㅎㅎ
문 튼튼하네요. 떨어지는 충격도, 차량 무게도 버티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