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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9 01:23:43

시지프스만 보고있고 나머진 나중에 볼 예정이라 결과가 무척 궁금하네요 ㅎㅎ

2021-03-09 01:26:11

괴물.. 지금까지 봤을 땐 진짜 잘 짜여진 드라만데 왜이리 시청률이 낮은지 ㅠ

2021-03-09 09:06:22

여진구 말고는 젊은 시청자층 유입할 거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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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9 09:18:50

저는 신하균 하나 보고 시청 시작한거긴한데 ㅠㅠ 넷플이나 왓챠에 없는 것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2021-03-09 02:09:57

타임즈가 없어서 패스~

2021-03-09 07:30:59

괴물은 비밀의숲과 같은 몰입도에 빠져서 보고 있고, 빈센조도 초반 우려를 넘어서 정상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마우스도 지켜보고 있는데 아직까진 앞에 두 작품 정도는 아니네요.
위 세편에 중복투표했습니다. ^^

2021-03-09 08:00:26

꿀잼까지는...없네요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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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8:47:53

저는 빈센죠, 괴물이 볼만하더군요.

시지프스는 정말이지 이게 요즘 드라마 맞나 싶은 수준..
2021-03-09 08:51:50

예전에는 케이블 드라마들이 매니아 위주의 편성이었다면

지금은 거의 드라마 왕국이 되었죠. tvn이나 ocn, jtbc가 말이죠

공중파는 소수(식상하지만 자극적인)를 위한 드라마를 하는 것 같고

sbs는 채널 돌리면 매일 펜트하우스를 하더라고요 그냥 24시간 펜트하우스만 틀고 싶은가 봅니다.

2021-03-09 09:21:26

요즘 영화쪽이 주춤하니 드라마가 영화처럼 나오는 추세더군요.

2021-03-09 09:41:06

펜트하우스 하나만 보고 있는데 나머지도 다 봐야겠네요^^

2021-03-09 10:34:21

예전 드라마 추노 도 강추드립니다.

2021-03-09 12:48:24

가요무대하고, kbs2 주말 드라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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