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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일 양국의 백신 수급상황 정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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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9 11:23:34


한국 상황

 

 

 

 

 

 

 

 

일본 상황


  

 

일본이 협상 잘못하고 약점잡힌 것들

 

1. 21년 초반 백신을 화이자만 받기로 하고 초반 도입 스케줄을 전부 화이자에 몰빵

 

2. 때문에 사용 승인이 난 백신은 화이자 뿐(도입이 안되자 현재 부랴부랴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모더나를 승인하려고 진행중)

 

3. 그런대 화이자랑 계약을 안하고 구두협의만 했음(모더나는 20년 10월 29일, 아스트라제네카는 20년 12월 10일에 계약함) 

 

4. 21년 1월 5일 미국에서 외교루트로 총리한태 직접 니네 계약 안해도 되겠냐? 백신 없어도 됨? 하고 연락을 넣음 

 

5. 스가 총리가 후생성한태 물어보니 국내 법적인 승인 절차 문제였대서  뚝배기 까고 미국 본사랑 직접 협상에 나섬 

 

6. 21년 1월 20일 일본 - 화이자 백신 계약 성사 (참고로 한국은 20년 12월 24일로 일본보다 한달 빠름) 

 

7. 계약을 하면서 6000만명분 준다는걸 7200만명분으로 준다는걸 듣고 희희낙락했는대 알고보니 1병당 5회분에서 6회분으로 늘린 것

(참고로 fda의 화이자 승인이 병당 6회분으로 바뀐건 1월 6일 

)

 

8. 구두협상을 할때의 6000만명분이나 계약할때의 7200만명분이나 똑같은 1200만병이라는걸 안 시점이 2월 초반

 

9. 2월 초반부터 최저잔량주사기를 구하러 다녔으나 그때가서 찾아봐야...


10. 2월 중반 후생성이 국회에 [공급계약은 순차적으로 실시]라는 보고를 함


 




 

11. 7200만명분이 계약된건줄 알았던 국회는 발칵 뒤집혀서 계약서 까라!를 시전 하나 국회 및 장관에게도 비공개 하겠다고 시전 

 

12. 후생성 대가리 깨서 결국 계약서 오픈해보니 내용은 [최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백신 공급시기, 수량은 자세히 제시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공급 역시 '합의'가 아닌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정도였다.] 였음 

 

13. 피말리면서 1회 도입마다 공급 계약 및 승인 다시 받는 죽음의 레이스가 시작됨 

 

14. 최저잔량주사기를 못구한 고노 백신 담당 장관이 직접 화이자랑 협상하러 가서 [병당 6회분으로 쳐서 7200만명분이 아닌 병당 5회분으로 쳐서 7200만명분을 달라]고 요구했을 때 들은 말 [어딜 장관 나브랭이가 와서... 스가 총리가 직접와야지] 이라고 들었다는 사실이 3월 7일 밝혀짐 

 

 

15. 앞으로 올림픽(7월), 자민당 총재선거(9월), 중의원 선거(10월)이 있음 

 

16. 위에 12월 18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는 아스트라제네카 3000만회분을 1분기, 모더나 4000만회분을 상반기에 공급받기로 계약했다고 적혀있지만 이것도 그다지 잘 되지 않고 있음 

(빠르면 5~6월 정도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가 승인될 예정)

 

여기까지가 진행상황 

 

==========================================


일본 현 상황은 1번 받을 때마다 1번씩 수출승인을 받아야 되는 상태


 





 

그 수출 승인이라는게 이렇게 나오고 있음 

 

 




 

2월 9일 : 드디어 2월 12일 도착하는 백신 1편의 수출을 승인 받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매번 수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2월 19일 : 2월 21일 도착하는 제 2편의 수출 승인을 받았습니다.

 



 




2월 24일 : 3월 1일 도착하는 제 3편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3월 5일 : 3월 8일 제 4편의 도착을 승인받았습니다. 

 


=========================================

협상을 잘못하고 약점을 잡혀서 그런거겠지만 그냥 사람 피말려 죽이는 상황임 

 

승인 좀 한번에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 상황은 

 

백신 가격 조정해달라, 제 때 좀 달라, 물량 좀 제대로 달라, 수출 승인 좀 해달라 네고시에이션을 매주 반복해서 해야 됨

 

그리고 그 네고 결과가 보통 도착 3일전 쯤에나 나옴 

 

그래서 일본에서 백신 도입 스케줄을 발표할때 언제나 [EU의 승인을 전제로, 승인이 된다는 기대하에] 라고 쓰고 있음

 

 


 

===========================================

 

 

그래서 여유있는 한국과는 달리 고노 상과 스가 상의 똥줄이 타고있는게 현재 일본의 백신수급 상황...

 

 

 





님의 서명
Don't Be Too Evil!
45
Comments
7
2021-03-09 09:42:32

돈 많은 것으로 알려진 나라는 역시 클리스가 달라.....

 

비싸게 주고 구입해

그냥 막 버리고.....

1
2021-03-09 10:46:10

부자는 돈 좀 써야죠 세계경제를 위해

2
2021-03-09 09:42:52

그냥 일본은 맛이 갔네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2
Updated at 2021-03-09 10:31:58
EU가 지들 수급사정에 따라
백신 역외 반출에 제한을 두고있는 거 같던데
(그래서 호주도 곤란에 처했다죠)
참 일본정부 정말 대책없네요

뭐 그럼에도

올림픽은 국내관중만으로 어찌어찌 치를 듯하고

선거는 역시나 압도적인 자민당의 승리겠죠

총리는 바뀌겠지만


낼모레가 3.11 10주기인데

이런 상황에

일본국민들도 정말 갑갑하겠습니다

15
2021-03-09 09:47:40

일본은 미리 확보한 백신 덕분에 마음놓고 연말을 즐기고 있다던 기레기 하나 있지 않았나요 ㅋㅋ

WR
17
2021-03-09 09:52:01
8
Updated at 2021-03-09 10:37:11
'재앙이 곧 물러간다'는 희망
누군가에겐 코로나 백신이 추석선물

저 칼럼의 핵심은
바로 이 구절에 있죠

저걸 판독기에 돌리면
이렇게 나올겁니다
"늑장백신으로 재앙이 곧 물러간다"는 희망을 우리는
2021년 추석선물로 현실화 시켜야만 한다
3
2021-03-09 10:02:30 (114.*.*.89)

작정하고 말장난 의도한건데. 단기 방문자도 아니고

특파원이 저런 표피적인 현상 거론하네요. 마지막 단락쓰려고

밑밥깐거지만... 

5
Updated at 2021-03-09 10:33:02
한국인이라 미안합니다
중앙 여기자 칼럼은
차라리 솔직하기라도 하지
저건 아주 밑바닥까지 저열한
말장난일 뿐
2
2021-03-09 10:57:17

저 기자는 혹시 한국에서 추석 전에 백신 주면 거부하고,

일본으로 가서 추석선물로 백신 받으면 되겠네요.

1
2021-03-09 11:22:36
6
2021-03-09 09:52:43

그럼에도 자민당이 또 집권 하겠죠

대단한 나라같습니다

2
Updated at 2021-03-09 13:34:33
3.11 대지진은
일본에게
자민당(극우) 부활, 민주당(양심세력) 소멸이라는
또다른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남겼다고 봐야죠
3
Updated at 2021-03-09 09:56:59 (114.*.*.89)

문득 작년 연말 일본 백신확보에다 늘어난 교통량 드립하면서

우리네 우울한 풍경 강조하던 조오선 기자의 글이 떠오르네요.

저 나라 장점도 꽤 있지만, 정치판과 언론 수준은 참 대단하네요.

 

 - 글 적는 동안 위에 올려주셨네요. 사안의 성세한 환기나

좀 주관적이어도 합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정치적 효과를

주려는 저런 칼럼은 참 별로에요.

1
Updated at 2021-03-09 10:33:23

조오선이란 신인 기레기가 맹활약하는 줄 알았습니다.

1
2021-03-09 09:55:24

코로나로 인해 일본정부의 능력이 고스란히 전세계에 까발려 지네요

5
Updated at 2021-03-09 09:56:36

이런거 일본 언론에 제대로 나오기나 하려나 ㅋㅋ 

평소처럼 지들 뻘짓 묻느라 한국 까기만 할 듯

1
2021-03-09 09:58:00

일하는건 싫어하고 감투쓰는건 좋아하는 인간들이 정권잡으면 벌어지는 일이죠...

회사도 그렇고....

2021-03-09 09:59:53

우리나라도 딱히 빠른 것 같진 않은데 일본 걱정 조롱할 처질까 싶네요

10
Updated at 2021-03-09 10:20:58
EU 미국, 그리고 자체 생산 가능한 독재국가 러시아 중국말고
다른 나라들은 어찌해도 우리보다 빠를 수 없는 상황이죠
호주가 지금 어떤 지경에 처했는지 한번 검색해보시길
 
아, 이스라엘이요?
설마 대한민국도 같은 조건으로
접종 빨리하길 바라시나요?
8
Updated at 2021-03-09 10:18:04

소위 백신 빨리맞는다는 나라들 지금도 매일

우리나라의 5배~10배 확진자,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데 

다 필요없고 먼저맞는 순서만 중요한가봅니다, 

2021-03-09 10:48:47

느린 나라 중엔 젤 빠른가 보네요.

그걸로 만족하시나 봅니다.

11
Updated at 2021-03-09 10:58:13
아 우리가
이왕이면 EU나 미국 중국 러시아 처럼
백신 자체개발-자체생산
들 다는 못하는게
그리도 못마땅하신가 봅니다
곧 3상 들어간다는
의료강국 쿠바도 있었네요
이들 나라가 부러우시다면
할 수 없죠

그깟 K-방역, 치료제, 백신 자체생산
특수주사기... 정도 가지고
자화자찬 하면서
지리멸렬 옆나라
조롱이나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2021-03-09 10:58:37

백신 관련해서는 집단 면역 종료시점에 판단하려고 유보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벌써 적극 실드 치는 걸 보니 실제로 늦어지면 또 뭐랄지 궁금하긴 하네요.

12
Updated at 2021-03-09 11:04:20
코로나 시작되고 나서
거의 1년반 가까이 된 지금,
언론이나 아당이 지금까지 제기한
그 모든 비난과 우려에
지금 어떤 결과가 나와있는지
다 보시고서도
여전히 판단 보류중이시군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신중하신 그 태도,
존중합니다
2021-03-09 11:06:03

백신 관련이라고 했어요.

현 시점에 판단하긴 아직 힘들죠.

5
2021-03-09 11:07:12

그래서 존중한다고 했습니다만

2021-03-09 11:09:56

댓글을 수정하셔서 끝에 추가하신 문구를 제 댓글 달 때는 못 봤어요^^

7
Updated at 2021-03-09 11:12:39
두줄 쓰는데 1분 넘게 걸리시나 봅니다~
아님 멀티 작업중이셨던가 ^ ^
5
2021-03-09 11:00:30

느리다 빠르다의 기준이 뭔지가 궁금합니다.

뭐를 기준으로 느리고, 뭐를 기준으로 빠른지요?

2021-03-09 11:08:38

빨리 진행되고 있는 나라를 기준으로 느린거고 느린 나라를 기준으로는 빠르겠죠.

1등은 못 해도 1~2달 차이면 참을 수 있을텐데 싶습니다.

 

6
Updated at 2021-03-09 13:08:29

백신, 집단면역에 관해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태도로,
매우 신중하신 분이,
진행속도나 추이보다
백신 접종 시작, 중간 진행률,
자신은 언제 맞을 수 있는지에
더 민감하신 거 같아 보여
살짝 의외라는

어쨌건
"이스라엘 기준으로
+두달까지는,
내 참아보련다"
이신가 봄
5
2021-03-09 11:57:34

접종 속도는 우리가 빠른건 아시지요?
최종적으로 완료된 시점에서 어디가 빨랐는지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먼저 접종 시작한 국가들은 그만큼 위험을 부담 한겁니다. 이만큼 증명이 되었음에도 백신 사망자로 언론을 달구는데 접종을 빨리 시작했으면 볼만 했을거에요..ㅋㅋㅋ

5
2021-03-09 13:00:51

제비님이 느리다고 판단하시니 그 기준이 되는 나라가 어딘지를 여쭤본겁니다.

그리고 모든일이 빠르면 제일 좋은겁니까?도 추가로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1-03-09 13:36:51

기준은 미국이죠.

대부분 그럴걸요.

미국은 1주 정도 전에 5천명이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백신에 대해 간보는 시기는 지났으니 빠르면 빠를 수록 좋겠죠.

1
2021-03-09 15:38:35

세계 최강국, 기축통화, 화이자, 모더나의 나라 미국을 기준으로 두고 비교하시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백신 확보, 백신회사 통제 등 여러 여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아울러 간 본다고 출발이 늦어졌으면 늦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제 개발을 막 마친 백신접종관련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3
2021-03-09 11:02:17

처지 라이선스 있어요?
있으신가?

1
2021-03-09 10:00:53

그런데 계속 약점 약점 하는데 무슨 약점을 잡힌걸까요??

3
2021-03-09 10:07:07

제네 수출 건건이 승인하는거 좋아하잖아요...   잘됐네요.

자기들 긴급물자 건건이 승인 받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경험해보고 할지 모르지만 자기네 승인 프로세스 개선도 하고.. 

좋은 공부하고 있네요.

2
2021-03-09 10:17:48

물량도 문제지만, 들어와도 접종속도 크게 차이없을것 같은 느낌적 느낌

3
Updated at 2021-03-09 11:44:49

 우리와 일본 백신 상황이 이런데도 엠팍 담장글 보면 반정부 성향이나 명예 일본인들 정부 까 내리고 일본이 잘한다고 쉴드 치는거 보면 내가 잘못 알았나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정부의 여성 우선 일부 페미 정책 이후로 생각이 드는데 2년여 전부터 엠팍이 반 정부적인 행태를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그 정도가 심해졌드라구요. 그래서 가끔 무슨 소리 하는가 보는데 교묘하게 비꼬아서, 아니면 좀 지나면 가짜 뉴스로 밝혀지는것을 가져와서 그냥 정부와 민주당 까기만 하다가 가짜라고 밝혀지면 입 싹 닫고... 암튼 전 그런글 보면서 뭔가 카타르시스 느끼고 그래요. 나 뵨탠가? ^^

3
2021-03-09 11:45:19

일본 잘한다, 선진국이다, 우리 정부는 뭐하냐 했던...

 

그 사람들 다 어디 갔습니까?!

 

한심한 인간들...

1
2021-03-09 12:02:25

저래도 계속 집권..

1
2021-03-09 13:08:02

역시 일본이야~
한국이 못(안)하는걸 태연하게 해버려~
그래서 전율해~ 동경하게 돼~

1
Updated at 2021-03-09 15:56:18

한국은 저기에 모더나 5월부터 공급시작 및 국내공장에서 생산, 노바백스 기술이전으로 2분기부터 우리임의대로 자체 증산 및 수급까지 할수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괜히 국내생산 위력의 어마어마함을 곧 체감할거고 한국이 가장먼저 집단면역형성시점에 도달하는 나라들중 하나가 될거라고 예측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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