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제] 옛날같지 아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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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9:43:34
어제 당진에사는 친구놈이 놀러와서
다들 잘아는 집에서 모였지욥
당진 막걸리라고 늘 2개 종류를 10병정도 사와요
초록색이 오히려 더 부드럽습니다.
이번엔 술만 사와서 야 너 이제 오지마!!!!했어요
꼴뚜기 먹고 싶었는데......
담엔 실치 한뭉탱이 들고 온다고 해서
그래 그럼 와.
아무튼
막걸리 3명이서 맥주 먹는 사람제외
8통정도 먹었는데 온몸이 늘어집니다.
아......집에가야대~!!!!!!!!!!
이정도에 벌써 힘드네요.
좀 피곤한 상태긴했어요
잠을 너무 불규칙하게 자버려서
그래도.........25짤인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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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을 와인으로 바꾸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