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LH 신입사원 논란일자 '농담'

정 씨라고 저 카톡? 당사자네요

LH글이 정치글이었나요. 다들 올리시던데 중간에 규정이 바뀐건가요?

언제부터 LH글이 시정게 갈 글이 된 거죠? 분명 잘들 올리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LH글도 프차에 있는데 유독 이 글에만
시게로 가라고 하는 이유는 뭔지 참 궁금하네요.

지금 보니까 글들이 많이 사라졌네요. 신고로 옮기고 계신듯 싶네요.

LH글이라도 정치인이나 정치적 논쟁거리가 있다면 시정게에 올리는데 이건 그럴 건덕지가 전혀 없어 차한잔에 올렸네요.

블라인드 보면 신입들은 무고하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많던데 참 신입 기존 할 거 없는 문제였다는 게 놀랍습니다.

학폭같은 소식도 괜찮은데 이건 왜 차한잔 못하는 걸까요 놀랍네요

하는짓은 똑같겠죠

동감

LH관련이나 정치인이나 정치 이슈가 있는 글이라면 모두 시정게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글과 이전글 모두 정치적 논란점이 전혀 없는 글이기에 차한잔에 올린 것인데 그게 그렇게까지 불편하신가요.

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건 올려도 문제가 없는 글이라 올린 것입니다. (신고를 당한 줄은 몰랐는데 삭제되지 않았다면 다수가 문제없다 판단한 모양이군요.) 그 차이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글이나 저번 글이 '차한잔', '일상' 카테고리에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게시판 바로 위에 볼 수 있는 공지인 '[필독] 차한잔/시사정치 구분기준 확정 및 추진 방안'은 읽어 봤어요? 

뭐가 문제가 없어요? 

저번글도 이번글도 시사 뉴스 캡쳐에 그냥 자극성 멘트 하나 달은 것 뿐이네요.

어느 부분에 있어 문제가 된다고 보시는 걸까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 여쭙습니다. 앞서 다른 분들께서 언급하주셨듯 주식, 코인등의 문제는 오히려 정책적인 부분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는 소재이며 '정부의 개입'을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글이 이와같이 조직적인 신고로 차단되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글이라면 LH투기에 대한 뉴스 글이었을텐데 그게 '시사'에 들어가 시정게로 가야한다고 주장하시는 거면 그건 그래도 이해가 갑니다만 이 글은 왜요? 학폭이며 별의별 이슈글이 다 올라오는 차한잔에 이 글의 어떤 문제를 불러온다고 보시는데요?

정치적 이슈인가하면 아니고. 정책과의 관련도 없고. 정치인 이름도 없고. 이 자체로 시사적 이슈인가요? 어디까지나 뻔뻔한 신입사원이 어이없다는 글인데요.

아 추가적으로 회원의 이전글을 들어 공격하는 것은 규정 위반입니다. 그렇게 규정을 잘 숙지하셨다는 분이 왜 그건 모르실까요. 뭐 한번은 봐드리겠습니다.

아직도 공지를 안 읽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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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국제, 종교, 경제, 언론 비판 등 시사와 관련된 모든 사건/사고/뉴스/가십/이벤트들은 시사정치

3. 2 관련 중 (1) 글쓴이의 개인적 경험 (2) 주관을 담지 않은 비논쟁적 정보/속보는 차한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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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 해당되고 3번 중 (1)번은 아니고 (2)번도 아니죠.

그리고 제 발언은 '특정 회원의 과거 발언을 검색하여 공격하기'에 해당되지도 않아요. 검색할 것도 없이 실시간으로 본 것들을 토대로 말한 거니까요.
봐주긴 뭘 봐줍니까? 이 항목 언급하는 사람치고 뒤가 구리지 않은 사람은 없더군요. 

이 항목이 생긴 이유 자체가 과거일에 연연해 끊임없는 싸움을 하지 말라는 것이지 며칠 전의 연관된 내용까지 무조건 언급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요. 

둘 모두 비논쟁적 정보/속보가 맞고 이전 글이야 제가 '신도시 철회'를 언급했으니 주관이 담겨있다 볼 여지가 있지만 이 글은 왜요? 논쟁적 요소가 어디있나요. 이 글을 더럽히고 있는건 바란님을 비롯한 시정게타령하는 분들 외에는 없는데요?

이전에 보았던 걸 기억하고 있었다? 그걸 증명하실 수 있나요. 내가 기억했다고 하면 증명이 되는 게 아닌데요. 어린애도 아니고 세상일이 그렇게 돌아가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자체로도 문제라는 걸 스스로도 인지하고 계신데요. 프차의 모든 규정은 유저간의 싸움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운영자 분께서는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싸우지 말고 신고 기능을 활용하라고 언급하셨죠. 그런데 신고를 한 것도 아니고 별도의 글에 와서 며칠전 일을 언급한다면 시비걸겠다는 것밖에 더 되나요?

말장난하나요? 

뉴스의 내용 자체가 논쟁적 요소가 됩니다. 

괜히 시사정치 게시판을 분리한 게 아니에요. 

님은 저런 뉴스를 던져두고 사람들이 동조하여 분노, 비난하길 바래서 올린 것 아닌가요? 멘트 역시 그런 것이고요. 

그리고 뭐가 별도인가요? 

며칠전과 같이 동일한 방식으로 간보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저런 내용들이 '차한잔'이고 '일상' 카테고리에 어울리냐고 묻잖아요. 

아이고 그래서요. 신고해서 평결까지 진행했다면서요. 평결에서 졌다는 건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건데 뭔 군소리가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간을 보긴 뭘 봅니까. 예전부터 시정게 분리에 동의하는 몇 안되던 사람중 하나가 저였는데요.

'평결에서 졌다는 건 다른 사람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건데 뭔 군소리가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운영진에 평결에 문제가 있다고 문제제기를 했군요? 

매번 자기 행동 돌아보지 못하는 건 여전해 보이네요. 

님의 과거 입장이 어쨋건 님의 지금 이 반복되는 게시물의 형태가 간보기 정도로 보인단 겁니다. 

하는 말마다 반박당하면서도 어떻게든 한 번은 물어뜯어 보겠다고 계속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데, 하나같이 왜 맞는 말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또 과거글 들먹이시는데 참 레퍼토리도 본인 깜냥만큼이나 빈약하시지. 평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문의를 했고 그 결과 해당 평결은 문제가 있다고 확인을 받아 차단이 풀렸는데요. 애초에 바란님은 이 평결에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으니 문의를 넣어봐야 별다른 답변도 못 받으시겠지만요.

더 언급할 가치도 없어 보여서

'매번 자기 행동 돌아보지 못하는 건 여전해 보이네요.' ??? 내로남불의 아이콘인가 신기한 분이시네. 말하는 것마다 반박당하니까 못 참고 비아냥 거렸으면서 그대로 돌려주니 결국 신고엔딩.

이런 건 혹시 신고 해서 차단을 당해도 먼저 시비턴게 바란님이라 문의 넣으면 바로 풀립니다. 신고 편하게 하세요.

자신의 댓글이 신고 당하는 게 본인 생각에도 적당해 보인다 생각하는 모양이군요. 그럼에도 말이 심해 미안했단 말 대신 주관적이고 낙관적 관측을 하는군요.

흥미롭네요. 

공지 읽어보셨다면서요. 공지에 있는 말인데요. 그건 그렇고 본인의 말이 비아냥이라는 건 부정 않으시네요. 뭐 뻔하게 써놓고 부정하는 게 더 웃기긴 하겠다만.

지금 다시 보니 첫 답글 말고는 다 댓글들을 수정했군요. 

이 바로 위 댓글도 수정하실건가요?

그리고 내용과 상관없는 뜬금없는 정신 승리와 주관적 품평.

과연 흥미로워요. 

댓글을 수정한 적이 없는데 수정했다고 주장하시니 뭐라 말씀을 드러야 할지. 계속 물어뜯으려고 애쓰는데 한 번도 물지를 못하니 마지막에는 댓글 수정했다고... 댓글 전부 캡쳐해놨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하아.. 댓글 수정하면 우상단에 Updated라고 떠요. 

님이 댓글을 수정하니 제 댓글들 중 말이 안되어 보이는 것들이 생기잖아요. 

예를 들면 '자신의 댓글이 신고 당하는 게 본인 생각에도 적당해 보인다 생각하는 모양이군요.' > 제 이런 댓글 같은 거 말이죠. 

나중에 자신에 불리해 보인다고 생각했는지 그 위 댓글들에 내용을 잔뜩 덧붙였네요. 

'댓글 전부 캡쳐해놨으니' > 그래요? 그럼 한 번 보고 싶네요. 

님 댓글들 우상단에 'Updated' 없는 댓글들 캡쳐 좀 올려 보세요. 

진짜로 안 바꿨다니까요. 조사나 맞춤법을 수정한 거면 몰라도 내용을 대놓고 고친건 전혀 없는데 자꾸 무슨 억지를 쓰시는지. 그리고 지금 그대로 봐도 쓰신 그 댓글은 문맥상 딱히 이상할 게 없는데 뭐가 이상하다고 하시는 지도 모르겠네요.

별개로 제가 필요할 때 쓰려고 놔둔 캡쳐본인데 필요하면 쓰겠죠. 그리고 모바일은 그런 거 안 뜹니다. 그러니까 굳이 캡쳐까지 따놨죠.

그러니까 올려보라고요. 

'댓글 전부 캡쳐해놨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라면서요. 

정말 제대로 원 댓글들을 캡쳐를 하긴 한 거에요?  

적당히 좀 하시죠. 논쟁에서 졌다고 계속 애꿎은 트집 잡아가며 그렇게 사람을 괴롭히고 싶으십니까. 개인적으로 대화는 마지막까지 받아주는 편이라 계속 댓글 이어가고 있지만 피곤하네요. 계속 이해할 수 없는 소리 반복하시면 더 이상 답변 달지 않고 블라인드 하겠습니다. 원하시면 먼저 블라인드 하셔도 되구요.

말도 안되는 것들로 억지는 님이 쓰고 있고요. 

위 댓글도 수정했네요. 그것도 캡쳐를 떴나요? 

당연히 못 올리겠죠. 

님이 캡쳐를 정말 다 했다면 님 거짓말(조사나 맞춤법을 수정한 거면 몰라도 내용을 대놓고 고친건 전혀 없는데)의 증거가 될테니까요. 

캡쳐를 안하고도 했다고 했다면 그것 역시 님 거짓말의 증거가 되겠네요. 

이 글은 주관을 담지 않은 비논쟁적 정보/속보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LH 직원들의 모럴 해저드에 관한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비논쟁적 정보가 되나요?

저런 뉴스를 던져두고 사람들이 동조하여 분노, 비난하길 바래서 올린 겁니다.  

위에도 썼는데 이 님은 한 번도 아니고 저번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어요. 

그때도 신고를 받았었고 그건 자신도 시사정치글이라 생각한다고 위 댓글에서 스스로 인정했다가 수정했어요. 

'그건 그렇고 본인의 말이 비아냥이라는 건 부정 않으시네요' > 이 댓글도 웃긴 것이 그 위 댓글의 비아냥 관련 내용 역시 나중에 추가하고서는 그에대해 부정않는다고 억지를 부리고 정신승리하고 있죠.  

어쨋건 이런 글을 아예 올리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시사정치글이니 시사정치 게시판에 올리라는 겁니다.  

사실인 뉴스글 발췌해온건데요  뭐..

프라임 차한잔에 뉴스글 발췌해 온 글 많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두분중 누가 이기든 관심없고, 시사정치글이 아닌거 같다 라고 의견을 개진할 뿐입니다. 의견 개진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보구요.

예 알겠습니다. 당연히 의견 개진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