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쌀을 사둔게 생각났어요
강황가루 조금 넣어
밥을하고
이것저것
그냥 볶음밥 입니다.
역시 뭐한군데 빠지지 않는 앙코르
안남미? 훗 먹을 생각 안남...꺄르륵!
목화 씹어 먹으라니까요?
이해가 앙가요?
제가 저걸 꼭 봐야겠숩니다.
볶음밥은 역시나 동남아 쌀이 맛있어요
캬핫캇핫핫
아시는 군욥
집에 굴러다니는 나사 찾아보세요....
나사가 빠졌을지도.....
......유머를 이해 못했.......
그래서 태국 이민은 언제 가시나요?
쾅당바둥님 덕분에 아침부터 모니터 청소할뻔 했습니다.
저어기.............그런 의미가;;
태국 이민 후 성전환 가즈아~~~!!!
가더라도 꼭 태우고...........가야지............다시 다짐해 봅니다.
태우는 데 성공해 버리면 그 다음 삶의 목표가 없어지잖아요. 참고 일단 성전환부터...
아범님은 이맛을 잘 아시겠군욥!
뭐 한군데 빠지는게 없어 옆구리 살도 안 빠져...
.............뭐지......욕을 같이 먹은거 같은데..........요
요즘 이상하게 안남미 볶음밥집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그츙? 베트남이나 태국 음식점 가면 있지 않을까요?
요즘은 웬만한 베트남/태국 음식점도 자포니아(우리쌀) 쓰더라구요.
비싼 집을 가야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접시가 반 먹고 들어갔군요! 이쁩니다
접시가............반이나 먹어버렸다니
당장 버려야지!!!!!!!!!!!!
아니.접시는 밥도안주고 일을 시켜서 그리된것을 지금 뭔 말같지도 않는 버린다 만다 이야기가 나와요?!! 나오길
앙~~ 남미
..........하나 개발해야하나요 =ㅁ=
볶음밥엔 안남미죠
그럼요~앙남미죠!!!!!ㅋㅋㅋㅋㅋㅋ
안남미? 훗 먹을 생각 안남...
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