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2
사운드바‧PCFI
ID/PW 찾기 회원가입
안타깝습니다. 지인께서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66
  10347
Updated at 2021-05-04 12:04:59

너무 마음이 힘들고 무겁습니다. 

어제 혼자 술을 너무 많이 마셨네요..

 

지인과는 오세훈이 디자인서울 슬로건을 달며 초기 서울 시장 부임당시

2030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합격하면서 만났습니다.

 

마포에 있는 창업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자기소개시간을 가졌는데

발표하는 자세와 목소리 예의바름이 여타 교육생들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카리스마로 각인되었는데

마침 제가 인쇄업한다는 제소개 차례 이후 명함을 만들고자 저를 찾아와서 첫 대면을 한게

이분과의 인연이었습니다.

 

정부 관련 모든 지원사업이나 관련 이슈를 너무 빠삭하게 알고 있고 해서 

이분을 토대로 작은 모임을 갖게 되었고.. 몇몇이 10수년이 지나서도 인연을 함께 해오고 있던 터였습니다.

 

명문대를 나오고 유아교육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세일즈를 하다가 회사를 나와 창업을 하고자

관련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유일하게 이분만 초기 창업에 실폐를 하게되었습니다.

 

이후 도급용역 업체를 옮기면서 지방을 돌아다니며 일을 하던 중 제가 몇몇 일자리를 소개해서

그쪽 일을 하기도 했고  최후에는 제 친구를 통해 호텔주방 식기세척을 하는 일을 정규직으로 근무하던 터였습니다.



5개월전 지인의 딸이 아버지를 신고했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 지인 딸이 아버지를 신고했어요..  |  프라임차한잔

 

오랜만에 연락을 드려 만났던 터였는데. 

이 고민을 저와 창업 모임 지인 한분 만난자리에서 터놓고 예기하기에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좀 실수를 했습니다... 딸에대한 미안함을 이렇게 표현을 하더라구요

정말 이분을 아는 사람은 그 예의바름이 그누구보다 진정성이 있었기에.

배우고 닮고 존경하고 싶은 그런 이미지였기에..왜? 딸아이가 아버지에게 그랬는지 

표면적으로 이해가 가지가 않더라구요

 

 

그렇게 고민 얘기를 듣고 저와 또다른 지인 한분이 주기적으로 연락을 해왔었습니다.

멘탈이 나간 그분을 어떻게라도 도와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날 이후 돈을 벌어야 한다며 투잡을 뛰면서 더 열심히 살겠다는 포부로 정말 일에 매여 사셨어요.

연락을 드리면 그 짧은 시간 어떻게라도 저희들 만나는게 낙인양 모임에 참여하려고 노력하셨던게 눈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6일은 을지로 조명 주말은 호텔소사 일을 하면서 고연봉자라고 말리는 저희 손을 뿌리치고 극구 본인이  술값을 계산까지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느닷없이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임실장님 저 법대 다시 들어갑니다!

네?? 나이 50이 넘어거가지고 무슨 대학이에요?..

제가 검찰 총장이 되서 윤석렬 집어 넣어야지요...

진짜 왜그래요... 진심 방통대 왜 들어가시려구요?.  

딸 사건이후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법에 무지했구나.. 배워야 대응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모임..

씁쓸하게 딸아이 얘기를 하시더군요. 딸아이가 자살 기도를했다고 그것도 2번이나.

다니던 학교 기숙사에서 수면제 30알을 삼켰다 병원에서 깨어 났다고..

답답하게 술만 먹었던거 같습니다.

 

이때부터 이분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랑 또 다른 지인이랑 1주일 간격으로 번갈아 전화 했던것 같습니다. 

딸 상태는 괜잖아요?  네 괜잖습니다. 6일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왜요?

학교에서  관리해달라고 가정으로 돌려 보냈네요.. 집중 케어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요 몸건강하시구요..저 이사 합니다. 집뜰이때 힐링합시다.

저야 감사하지요..

 

 

그렇게 통화한지 1주일 지났나?. 체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김XX씨 연락좀 해줘라!  왜?

 호텔일 내가 정규직으로 전환도와서 다시 일 시작했는데.. 1주일 나오다

무단 결근 이틀째야..순간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냥반이 그럴 사람이 아닌데..  그러니까. 우리도 그분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거 알아서

불안하다 딸 때문에 고민 많이 하던데..  이미 친구도 알고 있더라구요..

 

저와 지인 번걸아 가면서 연락을 취해도 신호는 가는데 받지를 않습니다.

지인과 카톡으로 이분 신변에 대해 걱정을 하던중..

하루가 지난 어제 오전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김XX씨 연락 되었다..

다행이다 그래..어떻게 된거라 하디??

 

에혀 약먹고 돌아가셨데....

 

심장이 쿵 하고 내려가더군요. 무슨소리야..

여기 호텔 내 지인이 원룸임대업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냥반 통해 무 보증으로 월세 25만원짜리

거기서 생활을 했었어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이후 저도 모르게 울음이 섞이더군요..

언제 그랬다는거야..  말이되냐...

 

그니까. 연락 두절 바로 전날 세상을 등진거지..  

임대업하시는 지인이 발견하고 딸과 아내가 시신을 확인하고 수습해갔단다...

 

아내분이 완전 몹쓸사람이라더라..   기다렸다는 듯한 표정에 내 지인이 욕을 하더라

 

소식 듣고 하루 종일 저도 멘탈이 무너지더 군요..

 

더 기가 막힌건 4일 이나 모든 장례를 다 마치고 어떤 부고 소식도 전해 받지를 못했다는겁니다.

조용히 가족끼리 장례를 치뤘나 봅니다.

 

살아 생전 가지고 있던 그분 휴대폰에 문자 하나를 남겼습니다.

오랜 지인입니다. 소식전해 들었습니다. 이 문자를 보시거든 

그분 게신곳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문자 반응이 없네요..

 

제지인에게 이 소식 전하면서 타임라인을 맞춰 보니 

돌아가시기전 가정폭력치료 의무 교육을 받으면서 지인에게 

한탄을 하던 얘기를 해주더라구여. 내가 왜 이런 범죄자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씁쓸하고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마지막 인사도 건넬 방법이 현제로서는 없습니다.

어제 페이스북에 들어가보니.. 천천히 신변정리한게 눈에 보이네요.

 

자신이 품에안고 있는 어릴때 자식들의 사진을 올리셨더라구요.....

술집에서 그냥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지켜 줄 수 있었는데...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네요...

 

 

 

 

 

 

 

님의 서명
TO LIVE IS TO DIE
63
Comments
3
2021-04-19 09:55:39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세상에 힘든 일을 겪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2021-04-19 10:07: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노브레인님도 힘드시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바랍니다.

1
Updated at 2021-04-19 10:23:56

세상은 성실하고 정직하고 남에게 피해 주지않는 (예의바른) 사람들이 잘살게 되지는 않더군요.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1
2021-04-19 10:11: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0:12:25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저도 딸 아이 때문에 정말 고민 많이 했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1
2021-04-19 10:18:27

노브레인님의 진심이 전해지는 추모글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0:20:50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뭐가 어디서부터 꼬였던건지...

부모 자식간의 관계도 현재가 과도기적이라고 해야할까요?

바뀌긴 해야할 것 같습니다.

더이상 예전의 그런 방법의 훈육은 안되니깐요.

아무튼 저 자신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1
2021-04-19 10:26:49

 씁쓸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0:31:31

심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0:31:45

 삼가고인의 명복으 빕니다. 에휴 ..

1
2021-04-19 10:3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브레인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1
2021-04-19 10:35:11

가화만사성 이라고 하죠. 내부부터 꼬이면 진짜 대책 안 섭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가족관계까지 틀어지니 비극은 예고된거였을듯하네요. 코로나 상황이 더 힘들었을수 있고요.

1
2021-04-19 10:36: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0:38: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Updated at 2021-04-19 10:46:36

전에 살던 세상 생각하며 살기엔 너무 달라진 환경이지요.

이나라에서 살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는 ...

그저 이나라에서는 결혼안하는게, 자식 없는게,

혼자서 잘 벌어, 잘 먹고, 잘 살다가 가는게 맞는건지...

아님 아직 인간적인 것이 남아있는 나라로 떠나서 잊고 사는게 나은건지 모르겠습니다.

4
2021-04-19 10:46:14

제 생각에는 노브레인님께서 적절하게 도와주셨다해도 막기 힘들만큼 너무나 복잡하고 많은 것이 얽혀있는 사연인 것 같습니다.  노브레인님께서 자책하실 이유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노브레인님께서 충분히 많은 노력을 하신게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얼마나 상심이 되실지는 상상이 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얘기네요.  무슨 TV 에서나 들을법한 그런 사연 말입니다.  아무쪼록 노브레인님께서 부채의식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께서는 지금은 고통이 없는 곳에 계시지 않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0:50: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은 어떤 이들에겐 너무 가혹한 것 같습니다. 그들의 노력과는 상관없이요.

1
2021-04-19 10:54: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0:56: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0:59:44

타인의 가정사라 그 속을 다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너무 안타깝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노브레인님께서 충분히 마음 쓰시고 노력하신것 같으니 혹여 너무 자책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1
2021-04-19 11:10:27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1:11:53

내살 모두 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1:15: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1:16:41

막막햔 사연이네요.

2
2021-04-19 11:19: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에 글도 보고 이번글도 보았을때  사람이 너무 착해서 그런것 같네요.  어떤면에서는 저런 와이프나

딸을 보면서 과연 이세상에 살고 싶을까 하는 허탈한 심정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1
2021-04-19 11:30: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먹먹합니다. 

1
2021-04-19 11:33: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1:39:09

에혀 노브레인님 처럼 선한 분들이 옆에서 그렇게나 도와도 역시 가족 문제는 어쩔수가 없군요. 안타깝습니다

1
2021-04-19 11:40: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1:41:36

그분의 사정을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노브레인님의 글만 보고서도 그분의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ㅠ.ㅠ
가정사는 누구와도 쉽지 않더라구요....
가족한테도 냉대당한 그분의 심정을 그누가 헤아릴수 있을까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1:43: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1:45: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1:45:52

너무 안타깝게 세상을 등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1:49: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연 읽고 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1
2021-04-19 12:09:12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1
2021-04-19 12:17:42

인생이라는게 뭐 그렇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게찌만
그냥 이제 편하게
조은데 가셔따고 자꾸
생각하셔요...

1
2021-04-19 12:17: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2:31:43

 에고 맘이 좋지 않으시겠네요~~

위로를 드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2:36:21

 본인이 힘들때에는 가족에게 그런 사실을 솔직히 얘기하고 서로 도와주려는 분위기가 되어야 가족이라고 할 수 있쥬. 가족이 외면한다면 그건 타인보다 못한 동거인들일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가 남편이 모든 걸 책임지고 짊어지고 살아가기에는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  고인의 사정은 안타까운 건 사실이지만 노브레인님도 과도한 이입이나 자책은 하셔서는 안되겄쥬.     

1
2021-04-19 12:55: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2:56: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19 13:24: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1
2021-04-19 13:3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의 행복을 삶의 우선순위로 하고 살지만

실제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행복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1
2021-04-19 14:52:17

인생이 너무 허망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1-04-19 16:1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1-04-19 16:3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1-04-19 16:53: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1-04-19 17:1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Updated at 2021-04-19 18:52:51 (223.*.*.5)

멀리 있는 일처럼 느껴지지 않아 슬픔이 밀려 듭니다.
아버지이자 남편인 우리들의 모습, 아니 저의 모습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잘 관리된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은 서로 달리 가는 것이고 이런 슬픔, 가정내 문제는 각자가 지금까지 해 온 언행과 능력과 인품의 업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이 50 먹어 남자의 삶에 어처구니 없는 변화와 위기는 한 순간에 찾아 오네요. 한 줄의 글로 사람을 악인화하는 건 참으로 쉬운데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항변하는데는 한 권의 책이 필요합니다. 아니라는 건 네 생각이고 당한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지만, 사실이 아니고 거짓말로 씌여진 글로 만신창이가 된 다음에 추스리고 일어나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이기고 일어나고 싶지만 상대가 사랑했던 사람이라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고인의 이야기에 갑자기 울컥해서 넋두리를 하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WR
1
2021-04-19 19:08:41

죄송한거 전혀 없습니다.
힘내십시오 어떤 사연인지 모르지만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거 꼭 잊지마시구요.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을거에요.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2
Updated at 2021-04-19 19:15:50 (223.*.*.5)

감사합니다... 다독여 주신 말씀에 형언할 수 없는 위로를 받습니다.

2
2021-04-19 19:04:58

너무나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1-04-19 19:31:59

사연이 너무나, 너무나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2
2021-04-19 21:26: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어렵고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문제였네요.

2
2021-04-19 21:26:47

우선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차한잔 통해서 지인분의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많이 힘드신 시간일텐데

노브레인님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2
2021-04-19 21:53:20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1-04-19 21:54: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1-04-19 22:38: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노브레인 님.

2
2021-04-19 22:56: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21-04-20 00:00:23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허무하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거예요, 어깨의 짐 내려놓고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아마도 그곳에서도 따님 걱정만 하시겠지요... 

2
2021-04-20 00:18: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삶의 무게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네요.

2
2021-04-20 08:40: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21-04-20 20:0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뭔가 적으려는데, 참 눈물이 나네요...결심하기 전에 느꼈을 한을 생각하니 먹먹하네요....주변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었을테니...노브레인님은 그 분의 마음을 다독인다고 생각하시고, 그 분을 잘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람 마음속에 있는 사람을 보내는건 정말 슬픈 일이지만........더 힘들고 슬퍼하지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