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 정도 발언은 허용이 되긴 했죠. 직접적으로 쌍욕을 박는게 아니라면 어느 정도의 욕설은 문맥상 넘어가주는 분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결국 그 분위기를 지금처럼 험악하게 만든게 규정에 불만 가진 분들이거든요. 스스로 잘 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텐데 왜 계속 사이트 규정에 기능 추가시켜놓고 본인들은 피해자입네 하시는지.

2021-04-19 22:41:45

제 생각은 누군가가 ....본인은 어느정도 (타인의 글에) 폭넓게 표현을 허용했는데...역으로 그 정도로 거꾸로 핍박을 받는거에 회의를 느꼈다면....

자기내편이 enemy에게 타이트하게 잣대를 들이댈때...말렸어야죠. 그건 좀 아니라고 지적했어야죠. 그때 자기편의 억지까지도 내용상으로 enemy를 공격함에 희열을 느껴놓고 이제와서 본인에게 비슷하게 들이댄 타이트한 형식에 대한 하소연을 과연 동정할수 있을까요?

2021-04-19 22:45:02

아래에서 평결로 아웃된 글을 다시 가져와서 굳이 논란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룰을 어겨서 글이 퇴출당한 건데 그 분의 의견이 그렇게 궁금한가요?

아래 글에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2021-04-19 22:46:34

그분 하나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불만을 표시하셨기에 글을 올린거라고 본문에 써있는데 리플을 다시기 전에 본문을 잘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2021-04-19 22:49:36

여러분들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제 눈엔 오늘 한 분 밖에 안 보여요.

2021-04-19 22:50:48

말씀에 동의하긴 합니다만 글쓰신 분 말씀도 틀린건 아닙니다. 댓글로 조롱하던 분들 적지 않았습니다.

2021-04-19 22:51:24

당장 아래에 왜 이글이 삭제되냐고 난리치시는분들이 여러분인데 본인눈에 하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리플 달기 전에 본문이랑 전후사정을 파악하고 다셨으면 하네요 잘 모르면서 성의없이 툭 던지는것도 굉장히 예의없는 행동입니다

2021-04-19 22:55:09

각자 생각이 다르니 주의 주장을 할 수는 있는데

그걸 평결이란 제도를 통해 정리하고 넘어가는 거잖아요.

그걸 난리친다고 규정하고 문제시 하는 것이 이상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잘 모르면서 성의없이 말하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도 님의 규정이고 상당히 예의없는 태도지만 넘어갑니다.

제가 예의에 어긋난 발언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21-04-19 22:46:09

결국 이 글도 규정위반이죠..

2021-04-19 22:47:03

말로만 하지 말고 어떤 규정을 위반했는지 규정을 가져오세요

2021-04-19 22:46:45

프사에와서 이러지 맙시다....

2021-04-19 22:47:53

뭐가 문제인지 말씀을 하세요 이런 주제는 프차에 쓰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나요?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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