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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파가 뻘짓을 많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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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23:48:22

당장 그들도 돈에 눈이 멀어 내년부터 챔스 참가팀을 36개로 늘렸고

홈 원정 리그 참가팀만 죽어나가는 구조죠 돈은 유에파가 벌고요

그리고 FFP룰 뜻을 좋지만 결국은 석유구단이나 부자구단은 편법으로

돈을 끌어오고 없는팀만 더 없게 되는 구조

PL이야 중계권료가 거의 균등?하게 분배되서 하위권팀도 많을 돈을 벌지만

이건 역설적으로 상위클럽의 인기로 하위권팀에게 뿌리는거라서 상위권팀이 불만이

생길수도 있고요

해외축국팬 입장에서야 슈퍼리그나 챔스나 티비 중계로 보니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은

되지만 전통적인 연고지 팬들은 상심이 정말 크겠네요 그리고 당장 원정갈때도 문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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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9 23:52:14

뭔가 고소한 느낌이 들더라니 합당한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2021-04-20 00:25:25

모든것엔 흥망성쇠가 있는법
올게온거죠
피파유에파는 쌤통이지만 슈퍼리그도
결국엔 돈ㅈㄹ이라 운영 제대로안하면 똑같이될겁니다 어쨋든 새시대가 도래했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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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0 01:06:42

세상은 변해가는 것이고 그 변화엔 저항이 따르겠지만.. 전 좀 걱정이 앞섭니다. 챔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대회가 나왔다면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자국리그를 등지는..? 그런 리그다보니까요. 구단들이 자국 축협을 다 등지고 나왔으니,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오히려 국가를 대표하지 못하게 되고. 우에파 갑질로 구단들이 일어선거라고 하지만 구단들 또한 자기들 마음대로 선수들한테는 "돈만주면되지 뭐~ 지들이 까야지 어쩔꺼야" 하는 심산으로 일을 진행한 것이니 이 또한 갑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모든게 자리 잡으려면 수퍼리그가 최고의 리그가 되고 각국 리그와 승격, 강등하는 제도가 자리잡는다면 모르겠지만 이를 각국 협회가 받아들이기도 힘들고 창립 구단 또한 강등을 받아들이기는 힘들겠죠. 오히려 전체 축구 시장의 파이를 축소시키거나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이 올 수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이 모든 게 기우일수도 있겠지만요. 과연 구단들이 국가라는 테두리를 벗어나서 생각한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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