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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대사 부인이 벨기에짓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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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0 08:02:06

오늘아침 뉴스에 보니 옷가게 매장에서 여직원을 폭행한 주인공이 벨기에 대사 부인이라고 하던데...인종차별로 유명한 나라의 대사부인께서 몸소 벨기에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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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1-04-20 08:04:07

유럽의 찌끄래기나라가 남의 나라에서 손발자르던 못된버릇을? 참 가지가지한다.

2021-04-20 08:08:01

중국에서 태어나 명문대까지 나왔다던데...

4
2021-04-20 08:11:43

그런데 화낸 이유를 보니까 아무 이유 없이 발작하는 사이코패스까지는 아니고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네요

7
Updated at 2021-04-20 08:23:21

대사로 부임하는건 그나라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오는거가 목적인데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부인이 저러연 대사가족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봐야죠.
벨기에 제품 불매운동해야겠네요. 초콜렛말고 또 뭐가 있을라나요.

2
2021-04-20 08:26:57

맥주요?

2021-04-20 08:48:20

그러네요.

1
2021-04-20 09:46:09

다이아몬드....

아 이건 별로 볼일이 ㅎㅎ

2021-04-20 09:49:34

원석은 남아공에 있으니 거기서 구매하시고 세공만 다른회사에 맡기세요. ㅎㅎ

2021-04-20 08:24:22

짱개로 알고있는데.....요즘 욕먹을짓 많이하네...

코로나부터해서 요즘 밉상으로 포텐터진듯...

4
2021-04-20 08:33:57

폭행은 욕쳐먹을 짓 맞는데
도둑으로 몰리면 참 기분이 더럽긴 할 듯.

4
2021-04-20 08:34:49

미친 짓은 맞는데, 열 받을만 했네요.

13
Updated at 2021-04-20 08:39:54

짱깨라고 비하댓글이 달리듯이
직원도 짱깨라고 도둑으로 몰았나보죠.
물론 폭행은 그에 따른 처벌 받아야지만
외국 살면서 인종 차별 받으면 눈 돌아가죠.

WR
2
2021-04-20 08:45:27

모든것은 쌍방의 입장을 다 들어봐야 겠군요.

2
2021-04-20 09:43:32

반응들 대부분에 인종차별이 들어가더군요. 요즘엔 아주 일상이 됐어요

1
2021-04-20 11:11:28

그렇다고 백주 대낮에 뺨대기를 치나요?

2
2021-04-20 11:20:22

당연히 안되죠.
그런 안되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 마음엔
인종이던, 직업이던 차별의식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짱깨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짱깨한테 도둑으로 몰리면 저런 일을 벌이는 거죠.

1
2021-04-20 11:30:09

중국계에 대한 차별이라고 단정을 지으시는군요. 한국인이라면 저렇게 쫓아 가는 행동을 안했을까라고 판단하시는 근거가 뭔지 궁금합니다. 

2
Updated at 2021-04-20 11:33:37

직원이 인종차별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국적 확인없이 중국계라고 짱깨라고 비난하는건 인종 차별 맞습니다.

사람을 직업으로 사람 판단해서 폭력을 휘두르거나
인종을 차별해서 짱깨라고 비난하는게 별 차이 없어보이지 않나요?

2021-04-20 13:12:46

당연한 말씀인데 첫 댓글 뉘앙스는 맞은 사람이 짱깨라고 해서 맞은 듯 의심하셔서 댓글이 길었습니다. 뒤통수 맞은 사람이 좀 황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2021-04-21 08:57:12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인을 차별해서 때려도 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죠

4
2021-04-20 08:46:43

직원도 많이 무례했네요.

1
2021-04-20 08:47:36

면책특권 있는 외국놈이 폭행을 가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갚아줘야 한다는 교훈을 주었죠.

7
2021-04-20 09:02:17

 대사 부인이기 전에 중국인의 본능이 발휘되었군요..

2021-04-20 09:23:37

이거 글분류가 시사 정치 아닌가요? 저도 지난번에 관련뉴스 올렸는데 시사로 생각되어 정치게시판에 올렷는데...

4
2021-04-20 09:28:00

저는 일단 피카추 배만지는 포지션입니다. 직원이 정중하게 확인을 요구했는지 도둑으로 몰았는지 확인할 수가 없어서요. 만약 제 경우라도 도둑으로 몰았다면 참을 수 없었을 겁니다. cctv 영상보니 가볍게 뺨 맞은 듯 보이는데 기사는 뺨이 붓고 실핏줄이 터진 것처럼 보도한 기억이 납니다. 마치 이경영처럼 풀스윙이라도 했나 싶었네요. 에라이~~~

6
Updated at 2021-04-20 09:34:09

도둑으로 몰렸다고 남을 때리는 행위가 정당화 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풀스윙으로 때려야만 폭행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1
2021-04-20 09:37:30

대사부인이 잘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물론 어떤 형태든 폭행은 안되지요. 다만 언론의 호들갑이 마음에 안들어서요.^^

1
2021-04-20 10:11:04

 위 기사만 봤을때 먼저 잘못한 사람은  매장 직원으로 보입니다.

옷을 입는 것을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자의 말이 있거나, 

cctv로 확인했거나 하지 않은 이상

매장에 있는 옷과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고객을 도둑으로 몰면 안되는 거죠

2021-04-20 10:16:40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결제하지 않고 옷을 입었냐고 

물어보는 것이 꼭 도둑으로 몰았다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잘 모르겠네요...

1
2021-04-20 10:22:52

다른 기사에서는 가해자가 다른 옷을 입어봤다 나갔는데,

마침 입고 있던 옷이 파는것과 흡사했다더군요. 착각한건 사과를 했답니다.  

얼마나 불쾌하게 도둑으로 몰았는지는 저것만 봐선 알순없는데, 

잘못한 직원은 뒤통수만 맞고, 뺨을 맞은 직원은 말리던 직원이라네요.

좀 많이 과했죠. 

1
2021-04-20 10:17:06

 이 건은 고개가 좀 갸우뚱해지는데요..

직원이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아리쏭합니다.

저 같아도 화가 나겠어요. 그렇다고 때린게 정당하다는 건 아닙니다.

2021-04-20 11:14:56

벨기에 대사부인이 중국인이에요?

2
2021-04-20 11:23:28

벨지안인데 중국계라고 짱깨라고 불리워지는 현실이죠.
잘못한 행위만 가지고 비난하면 되는데
이런 사람들이 서양 인종차별주의자 들에게
중국인과 같은 취급받으면 되게 열받아해요.
일본의 탈아입구가 생각나죠.

2021-04-20 11:33:57

아 중국계이군요. 그나저나 면책특권으로 빠져나가겠네요.

4
2021-04-20 11:45:12

 벨기에에 짱께가 섞이니 최강이네.

WR
2021-04-20 12:01:00

센스 만점이십니다!

1
2021-04-20 19:35:48

 폭행을 한 건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대사 부인이 금발의 백인이었다면 직원이 저렇게 물어봤을까 궁금하긴 하네요.

2
Updated at 2021-04-21 08:22:11

한시간을 피팅만 하다 그냥 나갔다는데 한남동에서 한국인이든 외국인 백인황인흑인이든 마찬가지였을겁니다. 착각하고 물어볼순있죠. 피해자에게 2차가해하시는 분들 많네요. 그거 물어본게 뺨맞을일인가요?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수 없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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