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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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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처음 PC는 어떤 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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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0 14:39:31

저는 용산 선인상가를 1993년부터 갔습니다

선인상가라면 이제 추억이 깊네요

벌써 30년이 됬다니


제가 1993년에 처음 조립한 (그때 조립은 다른 사람이 해 줬습니다;;;)

데스크톱은


CPU : 80468 DX2 66MHz??

메인보드 : 기억 안 납니다

RAM : 8MB??

HDD : Maxtor 250MB

파워 : SevenTeam (그 당시 좋았죠)

VGA : ET4000 (Vesa Local)

플로피 : 5.25하고 3.5하고 다 달았던 거 같네요

OS : MS-DOS 6.2 ??

SW : Havard Graphics, MS Excel, ....


모니터: 17인치?? CRT였나요?? 기억 안나네요


이랬었죠


그 당시 VGA 최고 기술은 Vesa Local Bus였죠


그리고 Connor 라는 HDD도 구매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Quantum 이라는 HDD도 있었구요


그리고 나중에 Trident VGA True Color로 교체했는데

색감이 상당히 좋았죠


OS/2도 써 봤습니다

Colorado Tape Backup도 써 봤구요


Soft-ICE나 Debugger로 MS-DOS 커널을 해킹하고

RAM 상주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driver sys 파일도 만들어 보고

그랬던 추억이 있네요


나중에 모뎀도 장만해서 유니텔을 주로 했죠... 속도가 4800이던가??

 

여러분들은 처음 사용한 PC 사양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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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0 14:27:52

93년도 LG심포니 486 DX2를 하드 560MB(기가 아님 ㅡ.ㅡ) 추가해서 270만원 줬었습니다. 테트리스 조금하고 C, 클리퍼 좀 짜보고서는 가보로 간직하다가 2000년 다되서 버렸네요. ㅋ

WR
2021-04-20 14:29:37

저도 1993년 당시 그 당시 돈으로 100만원??은 준 거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메이커 제품들은 상당히 비쌌죠. 그 당시 270만원이면 어마어마하네요

지금 1000만원 정도할 거 같은데요...ㅎㄷㄷ

Updated at 2021-04-20 14:32:07

그렇죠.  그 때 첫차 스쿠프를 600만원 정도 주고 샀던기억이 나네요.

2021-04-20 15:20:39

저도 친구가 조립해 주었는데...본체만 2백만원, 모니터가 17인치 필립스로 해서..돈이 모잘라 프린터는 도트프린터 24핀 산 기억이 납니다. 총 3백만원 들었습니다.

 

사양은

cpu는 486 DX33, 하드는 200메가, 그래픽은 투더맥스 65,000칼라 최신식이었지요^^

물론 플로피는 둘다 달았고, 386이 대세였고, 막 486이 출시할때라...

제 기억에는 하드만 50만원대 였던거 같습니다

참 오래전 일이네요 286 XT, AT도 많이 사용 했을 때 입니다^^

2021-04-20 15:23:49

와.... 저랑 같은 사양 테크트리를....

저도 2001년에 처분 했습니다.

 

Updated at 2021-04-20 14:29:11

사촌동생이 1990년대 초반에 준 8088XT, 플로피 녹색 모니터, 삼성컴이었습니다.

페르시아 왕자가 가능했습니다. ㅎㅎ

제대로 된 컴퓨터는 1998년쯤 셀러론266이었던 것 같습니다.

WR
2021-04-20 14:32:37

그 당시 5.25 FDD로 부팅하고 3.5 FDD인가도 막 나오고 그랬죠..ㅎㅎ

Updated at 2021-04-20 14:30:05

애플 IIe 였을 겁니다. (애플 II 라고 한동안 생각했는데 나중에 이것저것 찾아보니 IIe가 맞는거 같아요) 

솔직히 정확한 사양은 기억이 안나고 아마도 모토롤라 CPU에 5.25" 플로피 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었고

램은... 몇 KB 였으려나요...

WR
2021-04-20 14:30:35

네, 1980년대까지는 HDD가 없고 5.25로 부팅하고 그랬죠^^

2021-04-20 14:30:06

96년도에 산 마이지니가 첫 pc입니다

펜티엄 120 하드 1g 메모리 4m 14400모뎀 mpeg가속보드 tv수신카드 사운드블라스터

15인치 crt모니터

정도의 사양이었네요

WR
2021-04-20 14:31:25

1996년이면, 윈도우 95도 나오고 제법 PC가 쓸만했지요...ㅎㅎ

1
2021-04-20 14:32:50

Apple II+ 였습니다. 

그때당시 게임 하나 돌릴려면 카세트 테잎으로 로딩 했는데 한 20분쯤 로딩하다 마지막에 삑하고 에러나면 

첨으로 다시 감아서 카세트 헤드 조정하고 다시 로딩 했었죠 ^^;;

WR
2021-04-20 14:33:50

혹시 몇년도인가요??ㅎㅎ

Updated at 2021-04-20 14:35:26

한 84년 85년 됐을껄요? 중2때였을꺼에요. 

WR
2021-04-20 14:42:31

엄청 오래 되셨네요...ㅎㅎ 그 당시 장비를 지금도 가지고 계시면

아마 골동품으로 상당히 고가에 파실 수 있을 겁니다

 

2021-04-20 16:31:03

전 삼성 spc1000...
테이프였습니다.ㅠ

Updated at 2021-04-20 14:34:45

친형님이 쓰시던 애플2였던거 같네요. 

2021-04-20 14:34:51

88년도에 구입한 MSX2 대우 IQ-2000이었습니다.

군대간 사이 없어져버린...

2021-04-20 14:34:53

2001년 대학 입학 때 형이 선물로 맞춰 준 용산표 PC가 처음이었습니다.
셀러론 800인가에 램 256였죠 ㅎ

2021-04-20 14:35:01

386DX 33

4MB + 120MB

trident 8900 (1024*768 256 컬러)

싱스마스터 14인치 모니터

퀵 마우스 (모눈종이 패드가 필요함)

2400 bps 모뎀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사운드 마스터 아님 애들립 사운드 카드

WR
Updated at 2021-04-20 14:37:20

그렇죠... 사운드블래스터가 그 당시 아마 있었을겁니다

그런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2021-04-20 14:36:06

90년도 쯤일겁니다. 고려 컴퓨터 386 AT였던걸로 56k모뎀 전화선에 연결해서 ㅎㅎ

2021-04-20 14:36:37

90년 6학년때 구입한 피씨요
벌써 31년이 ㅠ.ㅠ

2021-04-20 14:36:41

 저도 비슷한 사양으로 샀었네요..ㅎㅎ 

94년도 처음 컴퓨터 샀었는데 

486dx2-50 / 4MB ram / 270메가 퀀텀하드디스크 / 가산전자 et4000 vesa / 

사운드블라스터 / 14인치 싱크마스터 모니터

로 구성했었네요.. SW는 그때 불법으로 이것저것 하드에 가득 깔아줬었는데 거의 사용을 안했던..ㅎㅎ

WR
2021-04-20 14:41:36

486dx2 후에 곧 펜티엄이 나왔죠...ㅎㅎㅎ

저도 SW 이것 저것 많이 써봤습니다. 스트립 포커 그런 것도 있었구요

Updated at 2021-04-20 14:43:50

88년부터 컴퓨터학원에서 msx2, spc-1500, 8088/86겪어보고

친척한테 물려받은게 89년쯤 spc-1000aㅋ

제가 제대로 산건 91년 286AT, 40메가 초대용량 하드, 1메가 램이었나...ㄷㄷㄷ

2021-04-20 14:38:33

 연식인증인가요?

 

삼성 spc-1000입니다

2021-04-20 14:38:44

펜티엄 셀러론 300(오버해서 450으로 사용), 소요보드, 사블16, 로보틱스모뎀, 부두러쉬, 삼성 17인치 

하드랑 램은 생각이 안나네요

WR
2021-04-20 14:40:34

소요 보드....어디서 많이 들어 본 기억이 납니다..ㅎㅎ

2021-04-20 14:40:22

국민학교 다닐때 16비트 XT (하드없는 컴퓨터) 였습니다.

2021-04-20 14:40:24

80년대초반

286AT / 흑백모니터

마우스는 없었고...

키보드는 지금것보다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1
2021-04-20 14:42:26

SPC-1000 동지분이 계시네요. 테입덱에서 나던 소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ㅎㅎ

2021-04-20 16:32:10

저도 동지네요.ㅋ
이걸 기억들 하시니 대단

2021-04-20 14:45:00

저는 컴살돈이 없어서 형친구가 조립가게 했었는데 업글해주고 남은 부품 모아다가 386 처음으로 썼었습니다 컴은 이대앞에 있던 중앙전산학원 다녀서 xt 흑백모니터 썼었네요 도스시절이라...

Updated at 2021-04-20 14:46:30

대우 아이큐 1000 (1984).. -_-

Updated at 2021-04-20 16:39:46

 대우 IQ-2000요.

반에서 5등하면 사준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에 덜컥5등 해버리고 사버린.

지금 생각 하면 미친넘이였죠.

 

2021-04-20 14:51:20

골드스타의 GFC 1080 입니다.

MSX 1 이죠.

2021-04-20 14:52:20

삼성 매직스테이션 이었는데 윈도우95 들어가있었죠.

 

솔직히 저시절에 컴퓨95 들어가있었죠.




솔직히 저시절에 컴퓨터 AS없이 그대로 운영하는건 당시 학생입장에서 힘들었었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간뒤에부터는 걍 안되면 포맷이후에 윈도우 새로깔고 반복하고했었지만 처음살때는 컴퓨터 안되면 AS아저씨 언제오나 만 기다리고 있었었죠

2021-04-20 14:53:15

저도 spc-1000
무려 그걸로 코딩을 했습니다

WR
2021-04-20 14:57:04

베이직? 코볼 이셨나요?

2021-04-20 15:27:08

베이직이었습니다
참 오래 전이네요 ㅎㅎ

WR
2021-04-20 15:34:20

네...ㅎㅎ

그리고 그 당시에는 C 언어 하는 사람들이 비교적 적었죠...

2021-04-20 14:54:12

어 음 차마 얘기 못할 듯 했는데

이미 동기종을 얘기해 버린 동지들이 많으시군요ㅎㅎ.

하.. 할아재들...ㅎㅎ

2021-04-20 14:55:13

대우 MSX IQ1000이 저의 첫 PC였습니다. ^^;

2021-04-20 15:00:25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SPC 1500 ? 이었던 거 같아요. 삼성.

친구가 가진 대우통신의 IQ 2000 ? 이 더 좋아보이고, 게임도 잘 되어서

엄청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2021-04-20 15:03:02

 90년도에 삼보 트라이잼 286 at 였고, 20메가 hdd가 달려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도스 디스켓 넣고 부팅하고 녹색화면이었는데, 저는 버튼만 누르면 바로 부팅이 되는 

흑백화면이었어요. 40핀 도트프린터 까지 해서 3백만원 주고 구입 한 걸로 알고있는데,

아버지는 컴퓨터에 특별히 관심도 없었던 저에게 왜 사주셨는지 모르겠어요.

오락은 별 관심 없어서 베너라는 프로그램으로 주구장창 프린트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1-04-20 15:03:50

아이큐1000입니다 

2021-04-20 15:07:07

친구에게 중고로 산 iQ2000 이 첫 pc이긴 한데..  이건 거의 게임기 취급이라 넘어가고..

중소업체 286이 처음 구입한 pc겠네요. (메이커가 아마 마이크로랜드 였던 기억이..)

흑백모니터에 40MB 하드였지만 나름 잘 사용했습니다.

2021-04-20 15:08:42

95년 5월쯤

선인상가에서

삼보똑딱큐

최초의 펜티엄

330만원주고 본체+모니터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WR
2021-04-20 15:12:23

그 당시 메이커 제품 너무 비쌌습니다. 330만원이면 지금 천만원도 넘네요... 엄청나네요

2021-04-20 15:40:25

엄청 거금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2021-04-20 15:11:26

저도.. SPC-1000..

까마득하네요.. 초등학교 때였으니.. 

2021-04-20 15:13:41

83년도 애플2... 

거기에 도트프린터, 외장형 플로피드라이브 1개 추가하니까 얼추 당시 포니 자동차 1대 가격하고 맞먹었다는...

Updated at 2021-04-20 15:18:24

1988년 인텔 8088 XT 였습니다.

640kb 대용량 메모리와 5.25" 플로피디스크가 무려 두개로 디스크 복사가 가능했죠.

허큘리스 그래픽카드에 모노크롬 모니터를 사용 했습니다. 

베이직을 공부하며 테트리스와 소코반을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WR
2021-04-20 15:22:50

네, 그 당시 플로피 복사가 인기였죠...ㅎㅎ

 대게의 경우 프로그램이 5.25플로피로 2~8개 정도에 담겨 있는 경우가 많았죠

2021-04-20 15:39:05

저작권이나 복제방지 등의 개념이 희박한 시절이라 

플로피 디스크 한통 사면 열장에 프로그램 다 복사해서 주곤 했었죠.

2021-04-20 15:32:14

플로피 2개로 복사 하셨으면 부자이시네요^^ 한개로만 해봐서 ㅋㅋ

 

2021-04-20 15:40:08

사실 복사 말고는 두개가 필요한 경우가 거의 없는데 욕심이었죠 뭐 ㅎㅎㅎ

2021-04-20 15:22:10

비슷하네요.

486DX2-50

4MB RAM

 Tseng ET4000 VGA

2400bps 모뎀

250MB HDD

 

나중에 추가로 램4MB,16배속 cd-rom도 달았죠 ㅎㅎ

WR
2021-04-20 15:25:13

그 당시 16배속이면 상당히 좋은 제품이었죠

그리고 CD-RW로 4배속 8배속으로 꿉고 그랬지요...ㅎㅎㅎ

2021-04-20 15:28:21

저는 93년, 삼보컴퓨터 메모리 1메가, 하드 80메가 였던거 같습니다.

끼워주는 워드는 보석글이었어요. PC 140만원, 도트프린터 30만원이었는데, 

전역하고 복학하면서 공부하는데 필요하다고 아버지께 거짓말 좀 보태서 샀는데,

삼국지3를 더 많이 했네요. 지난 연말 돌아가신 아버지께.. 죄송했어요.

2021-04-20 15:30:31

전 MSX!
컴터라기 보단 거의 게임기에 가까왔지만
그래도 이놈으로 베이직도 익히고
컴터라는게 뭔지 알게해준 놈이죠.

Updated at 2021-04-20 15:56:57

84년도 금성 FC-150이 첫 컴퓨터였고

그걸로는 애플 프로그램 가져다가 금성용에 맞게 베이직프로그램 수정해서 만들어보는거로만 쓰다가

94년 애플 LC-475를 모니터 포함 98만원주고 구입해서

여태까지 애플컴퓨터로 밥벌어 먹고 살고 있습니다.

WR
2021-04-20 18:44:53

이거 지금도 소장하고 계시면
몇 천만원에 골동품으로 파실 수 있읍니다^^

2021-04-20 15:46:14

고1때인지 2때인지 여름방학에 노가다 해서 애플2 구입 했습니다

2021-04-20 15:50:43

대우통신 프로엘리트 8088XT
a드라이브가 720킬로바이트 3.5인치플로피
b드라이브가 512킬로바이트 5.25인치플로피

삼국지 1번장이 3.5인치 플로피에 카피2피씨로 복사가 잘안되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2021-04-20 16:02:35

그.. 키보드만 TV 에 연결하던...  

baic 깔려 있던... 키보드..  

 

어디껀지 몇년도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이거 컴퓨터 맞죠 ? ㄷㄷㄷㄷ

2021-04-20 16:20:24

appleII 호환기종이었네요.

Updated at 2021-04-20 16:48:19

최초로 집에 있었던 PC는 금성에서 나왔던 8비트 패미컴이었었구요

외장형 테입로딩장치가 같이 있었던 모델이었습니다.

그건 거의 활용을 못해보고 스네이크 게임만 몇 번 해 봤던가????

 

두 번째 샀던 컴퓨터가 95년에 윈도우95 출시되기 직전에 구입했었던

삼성 매직스테이션3. 하이버네이션 기능이 있다고 채시라가 광고를 했었었죠

펜티엄90에 메모리 16메가, 하드가 1기가가 조금 안되었었던것 같고

Cirrus Logic VGA 카드, Opti 사운드카드, 14400bps 모뎀, MPEG 보드에 4배속? 16배속? CD-ROM까지 달려있었어요

15인치 CRT모니터에 삼성 레이저프린터, UMAX 컬러스케너에

글눈 OCR S/W에 영/한 번역프로그램까지 정품으로 구입했더니

정말 차 한대값만큼 들었었습니다.

 

DOS 6.2 + Win3.1 사용할 때는 멀티부팅에 맛 들여서

기본메모리를 최대한 확보한것 하나, 마우스 드라이버 띄운것 하나, 시디롬 드라이버 띄운것 하나,

ems 메모리 하나 등등등 여러개를 만들면서 놀았었는데

윈95 나오고나니 그런 재미는 없어졌어요 

그 컴퓨터로 한 5년동안 잘 썼던것 같습니다

WR
2021-04-20 16:51:46

잘 읽었습니다^^

옛날 메이커 제품들은 너무 너무 비쌌어요...ㅎㄷㄷ

Updated at 2021-04-20 17:11:41

첫 피씨는 고3 졸업하고 죽어라 알바해서 맞춘 펜티엄mmx166 이었던가로 기억

램이 16메가 였던가?

vga는 ati로만 기억나구요 (3d 가속은 없던걸로 기억...) 나중에 부두벤쉬로 바꾼거 까지만 기억 나네요

이걸로 한참을 썼던 기억이...거의 대학 졸업때까지...

 

2021-04-20 17:17:32

삼성 SSM-88T 였습니다.

MSX가 갖고 싶어서 말씀드렸는데 이걸 사오셔서 최초의 컴이였습니다.

나름 더블 디스크 드라이브여서 카피가 편했네요. ㅎㅎ

2021-04-20 17:20:19

ㅎㅎ 다들 추억이 많으시군요..

저도 286XT로 시작해 386을 거쳐... 여기서 기억나는 얘기, 

청계천상가에서 486-DX2 부품을 짜맞추는 자리에서 사장네가 그러더만요.

- 이 167메가 퀀텀하드면요, 평생 쓰고도 남을 거예요.....

92년이던가 93년이던가... 한달반치 월급을 꼴아박던 그때가 아련하네요.^^ 

WR
2021-04-20 18:48:06

그 당시 청계천도 있었죠^^
반갑습니다^^

1
2021-04-20 18:29:42

저도 비슷했어요.
챙랩에 ET4000 베사방식에 VGA
486DX 50 이었던걸로 기억..

오투를 사용했었다니 반갑습니다 OS/2 2.1까지 사용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제대로된 32비트 운영체제가 원도 95에 무릅 꿇는걸 도저히 이해못했습니다.

첫 직장에선 HW설계하다가 두번째 직장에선 SW로 전향했는데 컴파일러 메모리가 부족해서 오투를 부트매니저깔아서 두얼부팅해서 쓰더군요. 은근 반가웠습니다.
얼마후 마소에서 WIN2000이 나오면서 컴파일도 해결되어서 이후론 쓸 일 없었어요.

WR
Updated at 2021-04-20 18:47:15

네. 반갑습니다^^
오투가 전혀 빛도 못보고 사장된 것은
안타깝습니다
빌 게이츠는 실력보다는
상술로 돈을 벌었죠...
볼랜드, 넷스케이프도 그렇게 망했죠

2021-04-20 19:33:59

네 빌게이츠는 SW를 돈 받고 팔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게 공입니다만.. 법대 입학을 잘 이용했죠..
공돌이로는 실력보단 운빨이라고 봐야..
돈벌어서 좋은일 많이한다지만 좀 합리적인 가격에 팔아줬음합니다. 독점이나 다름 없는 운영체제를 30만원씩이나 주고 사야하는건.. 5만원이면 적당할 듯한데

WR
2021-04-20 20:40:36

말씀하신데로
몇십년 동안 너무 비싸게 팔아 먹었읍니다
그 와중에 품질도 별로였죠
리눅스도 무료인 마당에
5만원 정도에 팔면 좋겠읍니다

2021-04-20 21:08:42

 83년에 중학교 컴퓨터실에 있던 spc 1000 으로 (basic으로) 왔다 갔다 테니스 게임 비슷한 것 만들어 봤고요, 그해 겨울에는 삼성전자 (역삼동) 에서 무료 강좌한다고 해서 무작정 역삼역에서 내렸는데 (실제로는 강남역 근처였고) 광할한 (?, 그때는 진짜 길가에 높은 건물 하나 없었습니다) 눈밭을 터벅터벅 걸어 찾아간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 개인용 컴퓨터는 89년에 최신형(?) AT를 (무려 하드디스크가 20 메가였습니다. 이전 XT는 없었죠) 용산에서 샀는데 당시 아래아한글 (1.15?) 총판인 곳이라 끼워줘서(?) 도트 프린터까지 사서 연애편지 쓰는데 사용했습니다.

제일 기억 나는 것은 삼국지2 (코에이, 지금 15?)게임을 밤새 계속 한거네요. 이후로도 이만큼 재미있는 게임은 제 생애에는 없었습니다.

WR
2021-04-20 23:12:27

컴퓨터를 일찍 만지셨네요..

저는 80년대까지는 완전 컴맹이었습니다

컴퓨터 만져 본 적도 없었죠

2021-04-21 03:12:59

제가 부산에 살다가 83년에 서울 변두리로 전학을 왔는데 거기가 이전 부산 살던 곳보다 더 시골틱(?) 한 곳이었는데 그래도 서울은 서울이라고 여긴게 부산에서는 구경도 못한 컴퓨터가 있었던거죠. 한반에 70명씩 한 학년 18반인 메머드급(?) 중학교라 (오락(=게임)해보겠다고) 컴퓨터반 들어가려는 아이들도 어마어마한 때라 경쟁이 치열했는데 전학와서 그나마 제가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앞선 중간고사 물상 100점 받은 것을 선생님이 인정해주신 덕분입니다. 

당시 컴퓨터 잡지에 게임 프로그래밍(코딩?) 한 것이 적혀 있었는데 그때 컴퓨터 전시회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컴퓨터에서 이해도 못하는 그것을 (게임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똑같이 베끼고 있는 저를 보면서 학부모가 시기어린 눈빛으로 직원에게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면 직원은 그냥 베끼는 거라고 알려주고 학부모는 그럼 그렇지 하고 비웃음을 보였는데, 저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베꼈습니다. 물론 한번도 성공한 적은 없습니다.

그럴때는 나중에 컴퓨터 과학자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딴일하고 있습니다

2021-04-21 00:30:20

SPC-1000 쓰신분이 많네요. 저도 이게 첫 컴입니다.
그 뒤 시간이 흘러 매킨토시 LC2가 두번째고요.

2021-04-21 11:24:14

 너무 오래전이라.. 아버지가 당시에는 최신컴으로 사셨던것으로 기억해요. 키워드만 기억남..

286AT (XT 막 나오고 할때였음)

20MB HDD

1200bps 외장형 모뎀

허큘리스(?)

전화세 많이 나와서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2021-04-21 12:52:28

80년대 까지는 컴맹이다가 89년 말 처음 맥킨토시 를 접하고 맥SE 를 구입했습니다.

복잡한 언어 에서 마우스로 작동하는 컴퓨터 완전 딴 세상이었습니다.

2021-04-21 14:07:21

92년에 대우에서 나온 건데

386SX-25Mhz, RAM 2MB, HDD 20MB였습니다.

파킹하지 않고 꺼서 하드를 2번인가 날려먹었습니다.

2021-04-21 14:43:51

 와우 저도 AMD486DX2로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 구매한걸로 기억하는데 CD-ROM 추가 장착에 MS-DOS 버전은 기억안나네요. 

모니터 14인치 컬러였던것같고.. 조립PC로 150만원 주고 샀는데.. IMF때 2.5G 삼성HDD 거금 25만원 주고 샀다가 6개월만에 배드나서 분해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AS했겠지만 설명서에 사용자 부주의시 AS관련 문구 보고 AS안될거라고 생각해서 분해했던게 참 ㅋㅋ 

두번째 PC는 AMD 애슬론 500인데 아직 고향집에 있습니다. 

2021-04-21 14:52:53

92년에 산 삼성 알라딘 매직 플러스 였습니다.

286AT에 

하드가  80mb였습니다. 당시 보통 20mb~40mb였는데 친구거 보다 용량이 많아서 좋았죠 ㅎㅎ

5.25인치 와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각각 있었고.

무엇보다 컬러 모니터 vga 256 이었습니다. 게임에 따라 EGA 16색

CGA4색등 지원이 가능했구요. 

160만원인가 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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