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도심 '50km' 넘으면 과속..첫날 적발 잇따라

본인이 혹은 본인가족이 조금더 안전하게 살기위한 정책인데 어찌 이리 삐딱하게만 보시나요?

정책이 싫은건가요? 정부가 싫으건가요?

정책이 싫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여기서 정부가 싫다는 표현이 왜 나오죠?

파란거 빨간거 따지나요? 님 관점이 우습네요.

그냥  설 익은 정책인것 같아서요. 

삐딱한게 아니라 다른 생각과 관점이라 표현하면 안되나요? 

님글이 그렇게 보이는데요..
여튼 이게 불만일수도 있구나 하네요..

왜냐면 정책이 맘에 안들면 정책으로 비판 했을껀데

돈이 안된다고 하니 정부를 비판하는걸로 판단할수 밖에요.

설익든 잘 익던 사람을 위한 정책변경이면 환영합니다.

정부정책이 현실과 괴리있으면 비판하면 안되요?

여기 시사정치란도 아니고 LH건 얘기하면 문재인 욕하냐고 다그칠 기세네.

오히려 정부비판하면 사람취급 안한다는 얘기나 뭐가 틀리는지.

저는 비판하면 안된다고 한적도 없고 사람취급 안한하고 한적도 없는데

왜이러나 모르겠네요. 왜 혼자 오바하시나요?

이걸 싫어할 이유가 있나요???

현실과 동떨어진 이유로 싫어합니다. 그리고 싫어할수도 있죠.

부정적으로 보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

전 5030을 굉장히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봤는데 어떤면에서 현실과 동떨어졌나요?

도착시간 별차이 없고, 안전까지 챙길 수 있으면 현실적인거 아닌가요?

교통체증유발하는것도 사회적 손실이 될수 있고 오히려 과속을 단속하거나 주정차위반, 머플러 개조단속등 유의미한 시행조치사안도 많지 않을까요?

합리적인 시민의식내에서 교통흐름에 맞는 시행안이 오히려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좋은 정책이고 강하게 단속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음주운전 같은 건 이미 많이 강화되었죠.

음주운전처벌은 더 강화해야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뉴스가 너무 많아요.

이번 시행은 2017년 2월 박근혜 정부때 정해진 일입니다. 그때 이미 2021년에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관련규정, 법규 정해놓았습니다. 연구조사는 그보다 훨 이전부터 계속 해왔던 거고요.

설마 2017년 박근혜정부가 2021년 문재인정부 예산 슈킹하라고 그리했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시겠죠?

정책자체적으로 너무 현실적이지 않아서 얘기한거고 뭐 자기기준에 맞지 않으면 내가 거론하지도 않은 박근혜, 문재인 이런식으로 진영논리 피는 이유가 뭔가요?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왜 다른 논점으로 문제를 호도하는지요?

꼰대기질 있으신가봐요?

있지도 않은 슈킹... 이야기를 물방울님께서 하셔서요. 

슈킹하기에는 상황이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타인의 평정심 운운하는 꼰대기질은 먼저 적으셨고요. 

"본인들 과태료 받고나서도 평정심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이런 악담 혹은 저주를 왜 다른 사람들에게 하십니까?

전 규정 안어기고 과태료 안낼겁니다.

요새 뉴스보면 예전부터 우스갯소리로 국가예산관련  나라에 도둑넘이 많다라고 했죠. 그런 상황에 볼때 전혀 개연성 없다라고 말할수 없을것 같아서 해본 소리입니다.

위 댓글로 인하여 정치이념과 결부지어 얘기안하셨으면 좋겠구요.

T2R2님한테 꼰대얘기는 제가 선을 넘어선 발언인것 같네요. 그점은 사과드립니다.

다만 LH도 그렇고 정말 중대하고 집중해야할 사안은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고 하니

괜한 성질이 난것 같네요.

이것도 쓰레기 언론들이 저 같은 단세포적인 생각을 가진 세력들 호도하는 걸까요?

고새 댓글 수정하셨네요.

본인이 괜한 억측과 열폭으로 저주얘기로 호도하는데요.

그러니깐 꼰대라고 얘기한겁니다.

님 의견도 존중하니깐 그렇게 하세요.

그러면 남 의견에 대해 정치색깔로 덮지 마세요.

윗 댓글 쓰시기전에 이미 수정한 내용입니다. 오해가 많으시네요.

그리고 정치색깔로 덮는 것이 아니고요,

위에도 적었지만 시차때문에 슈킹의심은 무의미 하다는 이야기를 적은 것입니다. 

몇년전 A가 시행하기로 결정난 것을 두고, 몇년후에 B가 슈킹할것이라고 유추하는 것이 앞뒤가 안맞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니 본인이 말 바꾸고 있는데 박근혜, 문재인 거론은 왜 하는거냐구요?

그리고 시행하기로 하면 무조건 다 해야하는겁니까?

현실과 괴리감 있고 맞지 않으면 시행 안할수도 있는거지요.

슈킹 단어 하나로 또 다른 이슈몰이로 꼬투리 잡는건가요?

박근혜때 정한 것을 문재인때 슈킹한다고 하시는 말씀의 앞뒤가 시차때문에 안맞는다고 여러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해 못하시면 대화 종료하겠습니다.

아니 내 글에 문재인때 슈킹한다고 어디에 그렇게 표현되어있나요?

님 과대망상 아닌가요? 슈킹을 하더라도 입법에 관여한 이익단체 로비 뭐 이런 조합대상이지 뭐 말같지도 않게 갑뿐싸 문재인이 왜 거기서 나와요?

뭔 동문서답하고 있어요. 

-_-;;

알겠습니다. 

60 일때도 안지키셨던 분들이 꼭 이러시드라. 50 이든 60 이든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고 댕기실거잖아요? ㅋㅋ

님이 봤어요? 그리고 상식적인 선에서 교통흐름 방해안하고 남에게 피해 안가도록 지금까지 운전했습니다.

뭐 어쩌라구요?

그리고 말뒤에 ㅋㅋ 이런거 표기하지 마세요. 조롱하는 겁니까?

웃겨서 웃는 것 가지고 시비군요.ㅋㅋ 님은 교통 범칙금 누가 슈킹하는거 눈으로 봤어서 글 쓰셨어요?

그럼 쿨하게 넘기세요. 이렇게 발끈하면 남이 보기엔 님이 그래보이거든요.

님이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신경 안쓰니까 걱정은 마세요^^

워워 진정하세요. 서로의 생각과 기준에 따라서 판단이 달라 의견충돌이신거 같은데 어떤것을 더 중점을 두드냐와 그동안의 경험으로 서로의 생각이 다른듯 합니다. 너무 날카로우신거 같은데 잠시 숨고르세요.

시행 하자마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걸 봐선

그렇게 실용성 없는 정책 같진 않아 보입니다. 

공감이 갑니다.

전 오히려 다 똑같은게 좋습니다
네비를 안키고 가다 30km 제한 못보고
43으로 가다가 과속딱지 끊었거든요
계속 바뀌는게 더 맞추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