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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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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환경단체들이 숨기고 있는 바다오염의 진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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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1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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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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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2:15:47

그물도 결국은 석유화학 제품, 즉 플라스틱이라고 봐야 하니...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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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2:22:33

...(선략)...

◆‘태평양 거대 쓰레기섬’의 플라스틱 46%는 어망이다→판단유보

 

영화는 태평양에 있는 거대 쓰레기섬(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의 46%가 버려진 어망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바다를 살리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건, 아마존 벌목을 막기 위해 이쑤시개를 쓰지 말자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반면, 해양생물학을 전공한 과학 작가 리즈 앨런은 최근 포브스에 기고한 씨스피라시 리뷰에서 “조업장비가 해양 프라스틱에 상당 부분 기여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 비중은 10% 정도”라고 주장했다.

 

많은 양의 조업장비들이 무단 투기되는 건 사실이지만, 해양 플라스틱 가운데 몇 %를 차지하는 지 알기는 어렵다. 고기잡이 그물이나 부이같은 조업장비는 상대적으로 크고 질겨서 오랫동안 형체를 유지하는 반면,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빨대처럼 얇은 플라스틱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먹이사슬로 이동하거나 해저에 가라앉기 쉽기 때문이다. GPGP에서 조업장비가 많이 발견되는 것도 실제 어망이 그만큼을 차지하는 것인지, 다른 플라스틱들은 잘게 쪼개져 다른 곳으로 흩어졌기 때문인지 불분명하다.

 

정확한 비율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연간 바다에 버려지는 조업장비가 50만∼100만t에 달한다는 점이다.

...(끝)...

차라리 저거 다 구라라고 얘기해주길 원했는데...진짜 실상마저 이랬네여

3
2021-04-21 12:17:28

 지구를 망치는 주범은 결국 인간이네요.. 언젠간 지구한테 제대로(?) 당할듯 싶어요.. ㅡㅡ;;

2
2021-04-21 12:18:39

영화 메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의 말이 자꾸 현실화 되는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스미스 요원 계속 숭수를 쌓아가고 있네요..

8
2021-04-21 12:21:27

 이 작품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결국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큰 방법 중 하나는 낭비를 없애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제로 저렇게 잡아서 소비되는 전체 중에서 버려지는 것만 줄여도 절반이상은 덜 잡아도 충분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요.

2021-04-21 15:08:05

맞습니다.

결국은 자원 낭비를 막는 게 핵심입니다.

그러니 여름에 에어컨 막 돌리고 배달 시켜서 편하게 먹고....

이 모든게 기후 변화의 핵심적 원인이 됩니다.

좀 더워도 에어컨보다는 선풍기로

(정 더울 때 잠깐 에너컨 돌리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귀찮아도 밥은 해먹고

이런 평범한 노력이 환경을 그나마 지켜줄 것입니다.

2021-04-21 12:29:27

어르신들 얘기 들어보면 밟히도록 흔했던 것이 

대구, 청어, 명태, 갈치,...

 

양식은 과연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2021-04-21 12:30:04

생선과 육류의 인공배양이 빨리 보급돼야 한다고 봅니다 ㅠㅠ

인류는 이미 자연적인 먹거리를 먹기에는 너무 많아요

배양이 되면 자연에서 얻을 수 밖에 없는 것들은 좀더 비싸게 만들어서 적게 먹게 해야 하구요..

문제는 그때까지 잘 살아남을 수 있느냐 겠죠..

핵융합과 배양 단백질을 얻을 수 없다면
인간은 결국 기후와 환경문제로 살아남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이미 늦었다는 이론이 틀린게 아닌듯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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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12:33:31

 채식을 늘이고 육식(생선 포함)을 줄이면 - 육식을 하지 마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줄이는 것 -

지구 환경 개선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1
2021-04-21 12:42:28

근본적으론 사람들한테 덜먹으라고 하는것보다 

부유한 나라 인구가 줄어들어 개선되는게 빠를것 같습니다. 

선진국대열에 든 나라들 출산율이 떨어지는건 지구가 자연을 지키기위한 현상이 아닐까 싶기도.....

2021-04-21 12:45:30

바다생물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린 들었는데 결국 포획은 지속적으로 줄이고 인공적으로 양식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2021-04-21 13:08:35

   난세의 행성  지구 ~         

2021-04-21 13:09:24

 일본이 방사능물 들이 붓는게 어업을 죽이려는 목적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2021-04-21 13:10:27

빨대 마케팅 성공이죠.

2021-04-21 13:18:57

어획량 감소필요 >
수산식품관련 기업+
어민들 생계 문제
> 중국어선들만 신나겠네
>해결책X
국가규모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뭐라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2021-04-21 13:23:19

선박이 내뿜는 배기가스도 엄청나죠.

2021-04-21 13:28:12

환경단체도 욕하고 비웃자는 이야기 같아
좀 그러네요.
그렇다면 채식이 답이라는 결론인데
채식주의자도 이미 충분히 비웃음을 당하고 있죠.

1
Updated at 2021-04-21 13:47:46

완전한 채식까지 아니더라도 육류 소비를 줄이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 활동은 다 환경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니 다 죽자. 이런 과격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죠. 육류나 생선 소비가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고 하면 왜 완전한 채식이 답이라는 결론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10%, 20%씩 줄여도 큰 도움이 될 일입니다. (물론 육류를 충분히 소비하고 있지 못한 계층은 제외하구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오래동안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입장에서 결론은 인간의 욕망을 조금씩이라도 줄이는 것만이 문제 해결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1-04-21 13:33:29

빨대 쓰지 말라고 하는 소리는 

미세먼지에 안좋으니 고등어 굽지 말라는 소리랑 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다큐가 그 내용이네요.

1
2021-04-21 13:53:27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되고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합의가 된 사실이죠.

1
2021-04-21 15:06:32

제가 알기로는 환경단체에서 어업의 폐해(?)를 모르거나 활동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쌍끌이어업, 남획 등을 반대하는 운동도 열심히 진행 중입니다.

예를 들어 쌍끌이가 어렵도록 엄청나게 큰 구조물(돌이나 트라포드)를 바다에 배치한다거나,

그물회수 작업 등을 합니다. 많는 부분이 많지만 약간은 과장되어 있는거 같네요.

 

2021-04-21 15:15:50

업자들은 무서워서 못 건드리죠.

2021-04-21 17:29:17

타노스가 답일지도....

2021-04-21 20:23:07

인류....파멸을 향해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함수관계는...

2021-04-21 21:35:47

 그물을 생분해되는 재질로 만들수도 없을거고....회수가 문제인가요..

2021-04-22 09:31:26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물고기 맨날 먹고 사는 우리들 중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맨날 되도 않는 ‘인간이 문제다’ 같은 소리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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