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년에 처음 구입했다가 5개월쯤 뒤 하나 더 구입해서 회사, 집 따로 사용중입니다. 처음 구매한 4년 된 회사 사용기기가 좀 배터리가 시들시들 하는게 영 시원치가 않군요. 이제 갈때가 된건지.. 보통 몇년들 사용하시나요? 어떤 모델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저도 같은 모델 매번 사용중인데 4-5년 되는것 같습니다.
배터리만 구해서 교체하면 다시 살아날것 같긴 한데 그전에 기기에 낀 물때와 변색 때문에 그냥 새로 사게 되네요.
저도 같은 모델 18년부터 사용 중입니다만 아직 배터리에 이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같은 모델 회사에서 사용 중인데 이것보다 나중에사서 집에서 사용하는 워터픽이랑 다른 한개는 이미 맛탱이 가서 같은 모델로 구입해서 집에서도 사용 중 입니다.
저도 18년 정도부터 사용한 것 같습니다.
오 저도 이건데...
워터픽은 전원 꽂아 쓰는거라 고장날때 까지 그냥 계속 쓸것같네요.
샤오미에서 나오는거 사서 (3.5만원?) 배터리 아웃되면 그냥 새거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팁도 여러종류 주더라구요..
집에 샤오미(밧데리)랑 워터픽(전원) 사용하는데
워터픽이 좋더라구요. 물살도 쎄고...
가격 때문에 그러시는 거라면 샤오미꺼 사용하시다가 바꾸셔도 되고
꼭 파나소닉 아니더라도 국산도 잘 나오는 것 같으니 그런 쪽으로 알아봐도 되겠네요.
저도 같은 모델 매번 사용중인데 4-5년 되는것 같습니다.
배터리만 구해서 교체하면 다시 살아날것 같긴 한데 그전에 기기에 낀 물때와 변색 때문에 그냥 새로 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