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당당한 무단횡단.gif

뭐 악담이기는 하지만

위의 영상 여성분 단명하실 것 같은데요

100번 무단횡단 했다가

1번이라도 차에 치이면요....

근데 사고운전자는 무슨 죄가.....

광안리 해수욕장 같네요~
저 같으면 창문내리고 덕담 몇마디 해줬을듯...ㅎ

어차피 트럭 앞에선 할 생각도 없을테고 속도가 빠르면 쫄거면서 가오 잡기는 ㅋㅋ

저이후에 뭔일 났을것 같은데요..

저같으면 내려서 욕 한바가지를 그냥..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저렇게 사고나도 운전자 과실이 더 많이 잡힌다는걸 알아서 저러는겁니다.

저도 예전에 무단횡단하는 아주머니를 서서 기다려주는데 너무 느리적거리길래 한번 크락션 울렸더니 운전석 옆으로 와서 째려보더라구요. 창문 내렸더니 사람과 차 뭐가 더 우선이냐며 따집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ㅎㅎ

   야레 야레 ~           

나이 들어갈수록 확고한 진리로 여겨지는게 있습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다리 자랑하고 싶었나봐요.

지난번에 학생들이 저러고 앞으로 가길래 열 받아서 내리려고 하니깐 줄행랑 치더라구요;;
근데 저 사람은 옳다커니 싸울거 같네요 ㄷㄷ

등빨 좋으신..
한마디 하면 백마디 돌아올거 같아서 저라면 메롱 하고 도망을 ㅎㅎ
제목 횡당이 아니라 횡단요~^^

 저런 것들 금융치료 강화하는 법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운전자 속도도 속도지만요. 

자기딴엔 억울하면 치고 가던지 뭐 이딴 생각으로 저러는가본데...
세상 멍청한 바보였다는걸... 사고 나면 알게될겁니다.
과실이니 뭐 이딴건 몸이 좋을 때나 맘편하게 생각나는거지. 어디하나 제대로 다치면 기존의 생각 싹 다 버리고 차 무서운줄 그제서야...

답이 없네요. 자기 안전은 자기가 지키는건데 무식하니 용감하다고 해야할까.....

가지가 아주 주렁주렁 열렸다(가지가지 한다)

전 진짜 무단횡단 사고에 대해서는 운전자 과실0에 보행자가 차량 파손에 대해서 물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 하면 간혹 그런 이야기가 나와요. 그러면 무단횡단자 보이면 일부러 치고 갈 사람들 있다고요. 뭐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애초에 무단횡단을 안하면 됨...

뭐 현대사회에서 법이 이렇게 될리가 없다는건 알지만 그냥 그래요. 단영히 반대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나, 신호등 파란불 횡단보도에서 사람치면 운전면허 영구박탈은 일단 디폴트로 깔고 들어가야...

 저런 것들도 사람이라고 보호를 해줘야 되나 싶긴 하네요. 

안본 눈 삽니다~

큰곰이 횡단하는 줄 알았습니다

매가 약인데 ...

어휴..생긴건 뭣같이 생겨가지고....

심성이 딱 생긴 수준이랑 찰떡 궁합이네요.

우웩

저런 애들 죽을까봐
제한속도 70에서 50으로 낮춘거죠

와 진짜 허벅지 ㄷㄷㄷㄷㄷ

운동하셨나.

진짜 돈만 많으면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리고 싶네요.

멍~!! 하는거보니 개년이네요

비슷한 경험한적 있어요.
2차선도로에서 1차선 달리는데 무단횡단하는 사람 발견하고 급정거 후 빵~ 한번 했는데 절보더니 멈추고 법규를 날리더군요.(지금 생각하면 술에 취한건지 제정신은 아닌것으로 보임)
그리고 무단횡단자가 다시 몸을 돌려 나머지 도로 가로지르는데 2차로 뒤에서 차가 달려오더군요.(제차가 SUV라 안보인 모양) 그야말로 종이 한장차이로 차가 쎙~~지나갔고.. 그 무단횡단자 법규 안날리고 그냥 걸어갔으면 저세상 사람되었지 싶었어요.

광안리같은데 저기는 원래 차들이 그리 빨리 다니지 않는 곳이고 무단횡단 많이 하는곳이기는한데 좀 심하기는 해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