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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내생에 가장 행복했던 꿈같은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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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23:38:12




친구들이 너같은 놈이 티비에 나왔다며 톡이 와서 봤더니 나랑 비슷한 놈이 아니고 나랑 비슷한 복지를 누리는 사람이 나왔더군요

저도 2017년에 한달 안식월을 받았었거든요

그 한달동안 딸과 마눌님 우리 세가족은 낯선 유럽을 모험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꿈같은 시간이네요~

https://chenjy.tistory.com/m/category/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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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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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23:43:30

저희는 한달은 아니지만 업무일 기준 15일을 3년마다 쉴 수 있어요.
흐흐 올해가 때마침!!! 3배수 해입니다.

WR
2021-04-22 08:35:55

휴가 gogo

2021-04-22 08:58:10

우와 정말 좋은 제도네요

2021-04-21 23:46:30

 티비앞에 스위치가 눈에 띄네요 ㅎㅎ

WR
1
2021-04-22 08:36:13

마눌님과 따님 전용입죠

2021-04-22 00:56:31

정말 안식월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ㅠ.ㅠ

WR
2021-04-22 08:36:30
2021-04-22 08:58:36

안식월은 커녕 안식일(?) 같은 것도 없는 저는 웁니다

WR
2021-04-22 1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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