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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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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의 호빗과 반.제 나만의 읽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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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2 08:18:52


얼마전 호빗을 읽고 삼부작 영화 시리즈를 어마무시하게 재밋게 봤습니다. 근래 본 영화중 가장 재밋게 본것 같은데 방식을 새롭게 했습니다.

일단 국내 번역 원작을 읽으면서 영화상 삼부작으로 나뉘는 부분에서 끊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다시 끊은 부분에서 책을 읽습니다. 또 끊고 영화를 보고.. 이런식으로 원작과 영화를 동시에 봤는데 재미가 이루 말할수없을정도 입니다. 그러다 보면 원작과 영화의 차이점도 눈에 띄면서 잭슨 감독의 의도가 눈에 보여 미소를 짓게 됩니다. 호빗에서 용이 있는 곳 근처에 왔을때 바위산에서 바위정령들이 바위로 싸우는 모습 연출은 정말 장관입니다. 소설속 상상이 이렇게 되는거였어 하면서 감탄하게 되는데 더더욱 책에 몰입하면서 영화는 또 어떤 모습을 할까 상상력이 배가 됩니다.

요즘은 속도가 엄청 느리지만 원서와 같이 황금가지판 반.제를 읽고 있습니다. 역시 원서의 뉘앙스라는게 매우 중요함을 느낍니다. 번역을 하는 순간 그 좋던 작품 분위기가 몇%가 사라지는데 원서를 옆에 두고 보면 느낄수가 있습니다. 책읽는데 요즘은 속도를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한달에 한권을 못읽으면 어떻습니까? 한 챕터만 읽어도 원작자의 그 상상속 그 근처까지 갈수있는데, 정말이지 퐌타지 문학의 재미와 톨킨 교수의 상상력에 맘껏 즐기는 요즘입니다.

사진은 완쪽이 씨앗을 뿌리는 사의 보급판으로 읽었던 호빗입니다. 오른쪽은 너무 재미있게 읽어 두고두고 읽기 위해 새롭게 구입한 중고지만 새책인 일러스트판 호빗 입니다.

참고로 개인소견 입니다만, 이번에 나온 북21판 반지 시리즈가 문제가 많았는데 저는 환불 조치하고 씨앗을 뿌리는사 책을 읽었습니다만,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혹시 호빗, 반제 시리즈를 읽고 싶으신분들은 예전 씨앗사 판본을 읽어도 무방하다고 감히 말합니다.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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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2 08:14:25

사진이 안보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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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2 08:17:59

이상하게 본문에 사진이 안올라 가네요. 이상타... 이곳에 그냥 올립니다.

2021-04-22 08:24:41

아..책 뽐뿌 받습니다...^^

2021-04-22 08:56:11

저도 무비스터님 뽐뿌로 인하여
얼마전에 반지의 제왕 씨앗사 중고로 샀네요~^^
사고보니 책 사이즈가 조금 작더군요.
그래도 깨끗한 책을 구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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