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룽지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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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2 15:23:18
지난 주말에 해먹을 설치해 줬습니다. 어째 가격이 너무 싸더라니 해먹 천에서 석유화학물 냄새가
엄청납니다.. 세탁세제로 손빨래 해주고 섬유유연제까지 써서 헹궈 줬는데도 냄새가 납니다.
경험상 저 냄새가 한달정도는 가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잘 안올라 갑니다. 냄새 빼보다가 안되면
천만 천연소재로 바꿔줘야 겠습니다.
제가 거실 소파에 누워 있으면 꼭 저자리에 앉아서 잡니다. 리클라이너라 자러 들어갈때 이걸 접어야
하나 그냥 놔둬야 하나 고민을 하는데 살짝 들어서 집으로 옮겨주고 내려놓고 갑니다.
과식을 하는듯 하여 식사량 조절겸 놀이겸으로 하나 사줬는데 잘 가지고(?) 놉니다. 식사량도 조금 줄어든
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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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2 12:26:45
저도 사료자동급식기 추천합니다. 거의 1년째 중국산 쓰고 있는데 문제 없고 아주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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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엄청나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냥이 다이어트는 자동급식기 추천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만큼 정확히 나오니 과식의 염려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