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종 석곡인 삼관왕이 주렁주렁.....
그런데 지져분해 보이는 아이러니가.....
꽃에 중투 무늬가 있는데 향기는 없습니다.
뭔가 신비스러우면서도 등골 오싹하게 만드는 느낌이 드네요
석곡들이 그런것 같아요.
꽃 봉오리 모양은 새 부리 같이 생겨서 주렁주렁.....
뭔가 신비스러우면서도 등골 오싹하게 만드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