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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헌터 킬러

 
  1227
2021-04-23 00:51:17

씨네프에서 헌터 킬러를 보고 있는데, 이거 긴장감 장난 아니네요.
움찔움찔 합니다.^^


님의 서명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서명 안만들랍니다.
14
Comments
1
2021-04-23 00:52:18

아..스포하고싶다....ㅎ

WR
1
2021-04-23 12:51:48

미국 영화는 뭐 스포라 해봐야 "모두들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죽은 사람들 빼고..."죠.

2021-04-23 00:55:18

넷플에 있어요.

WR
2021-04-23 12:52:24

앞부분 일부를 못봤는데 넷플릭스에서 봐야겠어요.

2021-04-23 02:57:16

AV적 쾌감도 최고인 영화 중 하나죠...

 

WR
2021-04-23 12:53:02

집 거실에서는 그런 쾌감 포기한지 오래라...

Updated at 2021-04-23 06:56:29

배우들도 정말 전형적으로 그렇게 생긴 분들만 뽑아놔서 더 재밌죠.

누가봐도 함장
누가봐도 부장
누가봐도 러시아 함장
누가봐도 특수부대 대장
ㅎㅎ

WR
2021-04-23 12:54:24

미국 측 인물 가운데 동조자가 있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ㅎㅎ

2021-04-23 08:13:58

근래 본 영화 중 꽤 좋은 영화로 기억됩니다. 물론 여러번봐도 왠지 좋은 느낌이랄까요.

WR
2021-04-23 12:54:58

네. 여러번 봐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한 5번 정도...?

2021-04-23 08:59:09

완전 웰메이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밀리물 특히 잠수함물은 워낙 잘 안 나오는지라 즐겁게 봤었습니다. 해군은 역시 군인이기 전에 뱃사람이라는 것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요

WR
2021-04-23 12:55:58

제가 볼 때는 웰메이드라 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암튼 재미있게 봤네요.

2021-04-23 11:44:30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악당 '헨드릭스(미카엘 뉘크비스트, 1960–2017)'를 러시아 함장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WR
1
2021-04-23 11:49:09

전 그깟 강아지 때문에 대살육을 벌이는 싸이코패스 존 윅의 손에 비참하게 죽은 비고 두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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