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는 사람들의 거리두기에도 한계가 온 것 같아요. 피로도가 높죠.. 자영업자들도 그렇고..
백신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시라도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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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0:58:57
5월안에 천명대로 올라가겠네요. 추세를 꺽을수 있는 방안이 현재로썬 없다고 보여지는데 백신 집단면역은 올해 유효한 방안은 아닌것 같고 올해까지 더 집콕을 개인적으로라도 실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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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1:02:46
대중의 인내력에 한계가 온거같고 어찌보면 잘 버틴거라고 봐도 되죠. 지금까지는 대중의 힘이였다면 이제부터는 정부가 할수있는 백신 정국이 되어야하는데 그게 빨라야 하반기나 내년으로 갈거 같아서 실제로 할수 있는건 없고 그런 이유로 계속 이런 그래프가 반복 될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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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1:13:06
바꿔 생각하면 확진자수만큼 접종하는것일수 있어요. 아무래도 확진자 중에 가족간 감염 빼면 방역수칙 잘 안 지키는 사람 비율 제법 높을텐데요. 저도 궁금해서 조사해보니 확진 후 완치 되도 다시 걸릴수 있어서 백신 접종은 나중에 가능하긴 하더군요. 요양병원, 요양원 등 급한 곳들 끝냈으니, 작년보다는 괜찮겠죠. 변이 바이러스가 문제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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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1:23:50
이제는 백신의 시간인거같아요. 백신이 얼마나 막아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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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1:25:02
이제는 타시도 여행 숙박 전에 코로나 검사 필수 요건이 될 수도 있겠네요.... 서로 안전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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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1:32:28
이럴 때는 집돌이 타입인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으면서도 씁쓸하네요.ㅋㅋ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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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1:50:33
2, 3주 단기 셧다운 해서 증가추세를 한 번 확 꺾어 놔야 백신 접종이 완료될 연말까지 버틸 것 같은데
사실 이제는 사람들의 거리두기에도 한계가 온 것 같아요. 피로도가 높죠.. 자영업자들도 그렇고..
백신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시라도 빨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