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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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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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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물놀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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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6 15:31:16

2주전 온라인 주문한 카약 보트가 준비되어 찾아 오라고 연락오자마자 아이들 학교 끝나는 시간 맞춰서 아이들 데리고 캐발라스로 달려갔습니다.  Cabelas's는 Bass pro shop과 자매 회사로 미국 전역에 걸쳐 있는 캠핑, 낚시, 사냥, 총, 보트, 스포츠 등등의 용품을 파는 가게입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는 천국입니다.^^)

 | https://www.cabelas.com/…

 | https://www.basspro.com/…  

 

어느 지점이나 있는 가게 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박제되어 있는 동물들로 유명합니다.

 

 

예전엔 가게 안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버팔로 고기나 사슴 고기로 만든 햄버거, 소세지 같은것도 팔아서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요즘은 음식 서비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날 비닐을 뜯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Pelican 회사에서 새로나온 낚시용 카약겸 보트 Catch power 100입니다.  물가에서 워킹 낚시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 올 한해는 더 많은 물고기를 잡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전 구입한 자기들의 카약도 옆에 놓고 노젓기 연습을 합니다.^^

 

월마트 가서 배터리도 구입해 옵니다.  Deep cycle battery로 자동차에 들어가는 베터리와는 다른 종류입니다.  

 

용량큰 배터리 충전기는 가격이 좀 되길래 거의 반가격인 중고로 주문했더니 종이 봉투에 뽁복이도 없이 보냈네요.  고장없이 와서 다행입니다. 

 

뒤에 장착할 모터도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대중적인 Minn Kota 회사의 제품을 사려다가 마지막에 마음을 바꿔 주문한 Newport 회사의 NV-Series 46lb 라는 제품입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 우리들의 첫 항해를 시작해보려 가족들과 집에서 10분 떨어진 호수가로 달려갑니다.

 

아이들이 더 신났습니다. 아이들이 뒤에 달아놓은 모터를 사용하지도 못하게 하고 자신들이 노를 젓는다고 합니다.  조그만 몸집으로 커다란 paddle을 양손에 꼭 쥐고는 양 옆으로 젓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잘 움직입니다.

 

 

열심히 놀았으니 집에 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차례입니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양고기로 대충 양념해 굽습니다.

 

양고기. 스파게티, 아보카도 토마토 샐러드와 함께 하는 위스키 사우어는 최곱니다.^^

 

엄마찾아 삼만리 동영상입니다.

님의 서명
Better late than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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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4-26 07:01:12

뉴포트가 이런 것도 만드는군요. 장비에 들어가던 스테이지 모터가 뉴포트였죠.
아이들이 참 행복해 하네요.
보기 좋습니다.

WR
2021-04-26 07:27:43

좋게 봐주셔 고맙습니다.^^
정확하는 Newport Vessels 이라는 회사인데 Newport와 같은 계열일지도 모르겠네요.

2
2021-04-26 07:21:46

꼬마들 머리 묶은것 완전 귀엽네요.ㅎㅎ
컵 케이크 빵틀 처럼 생겼어요~

WR
2
2021-04-26 07:25:53

학교에서 crazy hair day 라고 머리 특이하게 하고 가는 날인데 아내가 컵케이크 머리 만들어 줬네요.^^

2
2021-04-26 07:36:53

아이고 제가 유독 우리 회원님들의 따님들을 보면 혼자 좋아하는데,
오늘 예쁜 공주님들이 두분 더 생겼군요.
공들여 딴 머리도 그렇고 패들링 솜씨도 그렇고 아주 예쁩니다.
제대로 직진하는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습니다.

WR
2021-04-26 07:53:13

이쁘게 봐주셔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패들은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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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08:02:28

정말요?
부끄럽지만 저는 86년에 포항에서 IBS타고 패들링 처음 해 보았답니다.
물론 바다니까 호수와는 다르겠지만 처음에는 다큰 장정 일곱이 앞으로 가는 것도 잘 안되더군요.
하여간 따님들이 아주 예쁘고 기특합니다.

2
2021-04-26 07:41:14

애들이 쑥쑥 크는게 보이네요. 밝고 용기있게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
카발라스. 몇년전에 여기 오타와에도 문을 열었는데 마나님 눈치 보여서 아직 못가봤네요. 낡은 SKS 라도 한정 사고 싶은데, 캐나다는 간단히 교육받고 시험봐서 총기보유 라이센스를 받아야해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쏠 장소가 없어요.
카약 보니 이삼년 전에 코스트코에서 사놓고 비닐도 안뜯고 게라지에 보관중인 텐덤 카약이... ㅜ.ㅜ
물가로 가져갈 용기가 안나네요. 아들녀석들이 잘 쓰겠죠. 나중에...

WR
2021-04-26 08:03:50

클래식 총기가 좋아서가 아니시라면 낡은 SKS 보다는 스미스웨슨 MP15 같은 요즘 총이 가격도 괜찮고 사용하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위에 gun range 없다면 힘드시겠네요.ㅜ.ㅜ
여기 미국은 요즘 코로나와 바이든 대통령 당선으로 총값은 최고 두배, 총알 가격은 3배 정도 올랐고 그마저 사람들이 보이는데로 사재기해서 돈주고 사기도 힘들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조금 걱정했는데 카약은 혼자서도 차 지붕위로 올려서 이동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시도해보세요.

1
2021-04-26 08:09:03

요즘 총보다는 볼트액션이나 반자동같은 낡은 총이 취향에 맞아서요. 저렴하고 총알 구하기 쉬운 SKS가 딱이죠. M1 갈란드는 너무 비싸죠.
올려주시는 글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WR
2021-04-26 08:25:41

저도 M1 갈랜드 좋아하는데 돈주고 사기에는 좀 꺼려지죠.^^

2
2021-04-26 08:09:10

 정말 미국 사시는 것처럼 사시네요 ^^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사진들입니다. 주말 내내 힘든 일이 좀 있었는데 맘 좀 풀고 갑니다.

WR
Updated at 2021-04-26 08:23:49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샴페인님 남은 주말 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요.

2
2021-04-26 08:18:29

천사2명이 있네요
웃는 눈매가 아주 이쁘네요

WR
2021-04-26 08:28:58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1
2021-04-26 08:20:38

카약타고 싶네요 철원지인분 창고에 버려진 제 카약
아이들과 즐거운 모습보니 좋네요

WR
2021-04-26 08:32:50

제 친구녀석도 사놓고 한번 타고는 보관할곳이 마땅치 않아 어디 창고에 넣어놓고는 꺼내러 가기가 귀찮고 힘들어 사용을 안하고 있더라구요. 올 한해는 많이 사용해주세요.^^

1
2021-04-26 08:31:43

꼬마 아가씨들 넘 이쁩니다.
즐거운 시간들 부럽습니다.
저도 투어링 고형 카약 사고 싶은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루프캐리어 진입이 안될것 같아 픽업트럭 구매하기 까지는..ㅜㅜ

WR
2021-04-26 09:50:11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에서는 좀 제약이 많죠.ㅜ.ㅜ

WR
2021-04-26 09:04:37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에서는 좀 제약이 많죠.ㅜ.ㅜ

1
2021-04-26 09:23:45

역시 스케일이 다르네요! 멋집니다 ^^

WR
2021-04-26 10:58:47

엄청나죠. 체인점이라서 미국 전역에 다 있습니다.^^

1
2021-04-26 10:52:46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마나님께서 허락을 해주시는 군요.

게시물 올려주실때 항상 부러움이...

어짜피 저는 사도 귀찮아서 못할듯 싶습니다.

언제나 따님들이 주인공이네요.

WR
2021-04-26 11:24:08

아내는 어렸을적부터 저는 상대도 하지 못할 만한(?) 아버지에게 단련되며 자라서 제가 뭘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1
2021-04-26 11:32:06

집에서 5분만 운전을 하면 큰 호수가 있는데, 저도 카약이라도 살까 물어봤더니 애들이 커서 관심이 없네요. 애들 졸업하면 저를 위해서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

그나저나 공주님들 정말 귀엽네요. 

WR
2021-04-26 11:53:58

아내랑 함께 카약하며 시간보내고 싶은데 아내가 관심이 없네요. 전 아이들이 관심있어서 다행입니다.^^

1
2021-04-26 11:41:24

아유, 같은 옷을 입은걸 보니 쌍둥이 따님들이신가 봅니다. 너무 귀엽네요. 웃음이 절로 납니다.

WR
1
2021-04-26 11:55:47

정확히 24개월 차이 입니다. 언니가 뭐 하면 따라하고 싶은 동생입니다.^^

1
Updated at 2021-04-26 12:50:52

카약자랑(?)글인거 같은데 아이들 얘기가 더 많네요...

둘 다 부럽습니다.

WR
2021-04-26 13:19:18

둘 다 였습니다.^^

1
2021-04-26 12:59:21

피싱카약! 낚시에 대한 환경도 최상인 미국이라 더욱 부럽네요.

WR
2021-04-26 13:22:41

워킹 낚시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 조금 더 잡아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
2021-04-26 13:54:43

 천사같이 이쁜 아이들이군요~~~

 

좋은 기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WR
2021-04-26 14:36:44

고맙습니다. 어렸을적 부모님께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셨어서 저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려 항상 노력중입니다.^^

Updated at 2021-04-26 19:04:35

2007년 캠핑 입문하면서 직구로 카벨라스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지금 직구는 배대지가 있어서 훨씬 다양하고 저렴한 싸이트도 많아서 메리트가 없지만, 그때는 한국 직배송되는 곳이 별로 없었거던요. 미국 가면 꼭 구경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즐길수 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WR
2021-04-27 07:27:01

고맙습니다. 지우_1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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