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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폰 바꾸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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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7 22:54:08

현재 어머니는 갤럭시J3 730k모델을 kt 시니어요금으로 한달에 11000원정도에 150분 1.5기가 정도 쓰고 계셨습니다.

이전부터 좀 친한 외사촌누나가 kt에 다니면서 계속 때되면 핸드폰도 바꿔주고 요금도 내주고 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 핸폰은 제가 신경을 안썼었죠

어머니가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많이 보시는데 영상이 늦게 뜬다고 언제부턴가 계속 그러셔서 아 바꿔드려야 겠다고 마음먹고 외사촌누나한테 번호이동해도 되냐고 허락받고(은퇴하셨지만 혹시나 지인 할당제? 같은거에 걸려있는지 확인)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 현재폰이 램이 3기가이니 적어도 6기가 이상

* 중고폰은 제외

* 삼성 아님 LG

현재 저는 LG Q92를 쓰고 있는데 (이전엔 V20) 만족도가 높습니다 램이 6기가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쾌적해요 버벅이는게 없고

어머니도 제폰 보시고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막상 자급제를 알아보니 좋은 가격이 별로 없고 대부분 미사용 공기계가 25만원대더군요

그런데 요즘 알뜰폰 업계에서 LG벨벳과 삼성A32를 미끼 상품으로 많이들 올리더라고요

핸드폰을 받으면 알뜰폰의 장점인 유심요금제를 못쓰죠 120분 1.5기가 정도 요금제를 휴대폰요금제와 비교하면 2년에 20~30만원정도? 더 낸다고 생각해서 그냥 기기값이라고 생각하자고 신청하려는 순간...

"아들아 kt끼리는 무료란다 엄마랑 통화 많이 하는 친구가 kt라 kt 계속 쓰고싶다"

으잌ㅋㅋ어쩐지 어머니가 전화를 많이 하시는 느낌인데 한달에 150분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의아했었어요

당근마켓을 키고 다른 자급제폰을 알아봅니다

갤럭시S20 fe가 55~60에 새 공기계가 형성됐는데 구하기가 힘들고...삼성제품중 램6기가 이상은 비싸더군요

알뜰폰쪽으로 휴대폰 요금제로 데이터조금과 음성무제한 알아보니 대충 3만원 이상 이하...그런데 K알뜰폰쪽에 알뜰폰인데도 시니어요금제가 있더군요

26,000원정도에 데이터도 2기가 소진시 400kbps에 음성무제한...

맘편하게 어머니가 쓰던요금제에서 플러스 15000원씩 2년 = 36만원 주고 벨벳산다고 생각하고 신청했네요 전화도 많이 쓸 수 있고 데이터부담도 없고요

끝까지 A32와 벨벳에서 고민했지만 램이 8기가래서 그냥 벨벳으로 골랐습니다

핸폰오면 또 세팅 할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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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5-18 17:39:02
WR
2021-05-07 23:13:50

예전에 아이패드2가 있었는데 별로 안쓰시더라구요

Updated at 2021-05-18 17: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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