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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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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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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9 04:17:01

 

20년간 애마였다가 중동으로 입양된 봉고르기니 

윈도우가 수동이라 너무 불편해서 작업함 

하루에도 수십번씩 창문을 여닫는데 수동은 너무 불편함 

연료탱크가 오른쪽에 있어서 주유소에가서 창문 내리고 말하기 너무 어려워 개조함 

주유탱크를 왼쪽에 설치 했으면 왼쪽 창문을 손으로 내리고 주유원과 말하면 되는데 , 하여간 누가 설계했는지,,,

경험없는 분들은 알수 없음 

안되면 되게 하라 

 

 

졸리면 길가에 차세우고 ㅎㅎ

왜 저러구 놀았나 모릅니다 ㅠ

봉고르기니한테 몹쓸짓을 많이 했네요  

어느날 갑자기 카우벨을 달아논 꼬챙이가 무서워 떼어 버리기는 했지만,  

시험삼아 동영상을 찍어 봤는데 화면도 그렇고 엔진소음도 그렇고,,,그냥 추억이니 없애지 않고 있습니다

기름값 걱정없는 중동어딘가에서 잘 달리고 있을 녀석인데 ,,,

 

빈자의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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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1-05-09 04:12:29

 오늘은 쉬는 날인데 어김없이 눈이 떠지는 군요  

처갓집 가야 하는데 오늘은 또 얼마나 밀릴지, 벌써부터 걱정이 

2021-05-09 04:34:02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더 아름다운 하루를 맞이하시길..

WR
2021-05-09 07:47:57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2021-05-09 09:23:06

감사합니다.꽃도 아닌데 아름답다는 표현이 이상하게 느껴셨지 모르지만 제 마음을 제일 잘 표현한게 무슨 단어일까 많이 생각하니 제 생각 기준에는 "아름답다" 였습니다. ^^ 이해바랍니다. 처가댁에서 좀 더 고생하세요

2021-05-09 06:57:02

글재주만큼이나 손재주도 뛰어나시네요!

WR
2021-05-09 07:48:50

재주는 아니고 뻘짓거리 에 뚸어나죠 

2021-05-09 08:03:19

이런 뻘짓거리는 머리가 비상해야 가능하죠.항상 재미있는 일만 일어날것만 같은 분이예요.

2021-05-09 07:33:46

주인에게 관심과 사랑을 듬뿍받은 애마였군요

WR
2021-05-09 07:51:21

그렇죠 우리집 호구지책을 담당했으니 말이죠,,

2021-05-09 09:22:05

헉 봉고르기니 조수석에 드럼은 진짜 상상도 못했네요!

WR
2021-05-09 09:40:54

그러게요 지금 생각해도 ,,,왜 저러구 다녔을까 ? 

차막히면 오른손으로 장남감 대용으로 ㅎㅎ

2021-05-09 10:11:34

아침부터 유쾌해 지네요.

WR
2021-05-09 10:16:20

유쾌 하게 살자 !  

있으나 있는데로 불편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불편 하겠지요 

거니형 가는것 보면 ,,

2021-05-09 12:48:45

ㅍㅎㅎ. 대단한 실력이시네요.

WR
2021-05-09 15:35:51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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