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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학생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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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9 07:44:32

경찰에서 공개한게 아니니 삭제하겠습니다.
괜한 논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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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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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7:37:57

의심받을 짓을 하는게 아니라 온갖 테러펼점 욕설전화 등으로 정상적인 업무가 안되어 문을 닫은겁니다.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인데 블박처럼 누가봐도 확실한 증거가 나온것도 이리고 왜이리 난리치는사람들이 많은지
멀쩡한사람도 말라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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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9 07:40:02

공식적으로 경찰이 공개했나요?

아니라면 이 글도 신상털기의 일부일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WR
2021-05-09 07:42:23

아뇨
지역까페에 올라와서 보니 관련검색어로 어제 그제부터 글들이 많이 있네요. 어찌보면 윗분 말쑴처럼 영업을 할수없어 닫았을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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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7:54:14

참 극성인 사람들 많아요
조용히 경찰수사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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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9 08:26:55

저는 이 사건'도' 전형적인 한국형 오지랍인 상황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심정이야 오죽하겠냐만은 인터뷰등을 보았을때

너무 억측으로 정황이나 범인을 몰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애매하거나 모호한부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것만으로 추론하기에는

터무니없이 근거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사와 추리의 기본은 범인을 지목하고 시작하지 않는게 기본중에 기본인데...

범인을 확신하고 정황을 짜맞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에따른 자극적인 카더라들..)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경찰이나 검찰이나 '대중'이 조리돌림했다가 어긋났던적이 얼마나 많던가요

꼭 범인을 잡길 기원하고 (범인이 있다면..) 피해자 가족이 납득할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바라지만..

결과가 나올때까지 저도 그냥 중립기어 박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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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9 09:57:08

약간 다른 얘기입니다만, 부촌인 서울 반포 아파트에 거주하는 대기업 임원을 둔 ‘’인 서울’ 대학의 의대생 본과 1학년이라 매우 안타깝다는 투로 기레기들이 자꾸만 기사질(을 가장한 선동질)을 하는 게 좀 불편하더군요. 비슷한 시기에 평택항에서 컨테이너에 깔려 사망한 스물 세살 청년의 죽음에는 아예 관심조차 없구요. 죽음조차 차별하는 1등만 강조하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허망하고 억울하기는 다 마찬가지인데 의대생이 아니면 죽어도 싸다는 의미는 아닐텐데요.

2021-05-09 10:19:40

제가 관련 댓글을 한번 썻는데. 징계먹었네요
어처구니 없어서... 무슨 차별 혐오 발언 했다는데. 이게 신고 감이었던건지 참. ㅋ

2021-05-09 10:29:06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위추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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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2:07:23 (175.*.*.76)

징계가 어처구니가 없다니요 디피분들 평결판단을 무시하시나요?

1
2021-05-09 12:08:19

징계보다 신고 저체가 어이 없다는 겁니다.

4
2021-05-09 14:07:15

쓰신 글 토씨 하나 안 고치고 고대로 한번 올려보세요. 억울한지 아닌지 판단해 드릴께요. 

 

옛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는 말이 있죠.

내용은 같더라도 말투가 어땟냐에 따라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은 180도 달라질수 있습니다.  본인이 쓰신 전체 내용의 맥락만 가지고 억울하다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어떤 단어를 썻는지가 신고할까 말까 정하는데 결적정인 영양을 미칩니다. 특히나 욕설을 썻다면 뺴박이고 욕설 비슷한 말이라도 썻으면 억울해 할거 없습니다. 


2021-05-09 10:38:19

동감합니다.

세상 모든 죽음이야 안타깝고 허망하기는 마찬가지 일진데..

다들 마치 코난빙의하여 흥미본위의 '추리'에 더욱 자극을 받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또 그걸 이용하는 기자들과 유튜버들도 괘씸하고..)

항상 이런 왜곡된 '정의감'을 느낄때마다

저 역시 더 나을것 없는 인간이기는 하지만 씁쓸함이 느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5
2021-05-09 09:59:43

저는 중립기어를 박자는 입장이긴 하지만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이 실종 후 사망됐는데 실종 직전까지 같이 있던 친구가 조문조차 오지 않는다면 솔직히 의심 안하기가 더 힘들듯해요.
연락처가 없는 것도 아니고 만약에 직접 가기에 상황이 부담스러우면 상황설명할 수 있는 창구는 있었는데... 거기서부터 아버지 입장이 친구가 범인일 수 있다는 방향으로 회전하더군요.

1
2021-05-09 10:54:38

조문을 갔는데 늦은 시간 찾아왔다며 조문을 받지 않고 돌려보냈다고 하더군요.

이미 피해자 아버지는 친구를 범인이라고 단정하고 있어요. 그 아버지 심정도 이해 못하는 바도 아닙니다만.. 이런 식이면 경찰 조사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초등수사에 실패했다고 검찰에 진성서를 넣어 검찰에서도 조사 중인 걸로 압니다. 

6
Updated at 2021-05-09 10:56:51

그건 아버지가 조문 안온다고 인터뷰한 후에 온겁니다
앞뒤가 뒤바꼈죠

1
2021-05-09 11:27:31

인터뷰 이후에 갔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 초기부터 아버지는 친구를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범인인 이유 중 하나로 조문을 오지 않아서라고 말하고 있고요. 인터뷰를 보고 왔던 아니던 굳이 조문을 온 사람을 늦은 시간에 와서 예의가 아니라고 돌려보낸 게 좀 아쉬워서 한 소립니다. 진정성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저야 알 수가 없죠.

7
2021-05-09 11:31:34

사건초기부터 그렇게 생각했다면 억측은 자제해달라는 인터뷰가 나오지 않았었겠죠.
저같아도 친구 조문보다 변호사 선임이 먼저인 사람 조문은 안받습니다.

1
2021-05-09 11:38:58

아버지 입장에서야 충분히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Updated at 2021-05-09 10:58:05

저도 감정적으로는 피해자 부모님의 심정에 적극 공감합니다만...

논거적으로는 솔직히 공감을 못하겠는 부분이 상당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연락을 안줘서 자기 아들이 죽었다. 그러므로 당신들은(친구가족) 죄책감을 가져야한다"

라는 부분은 너무 나간 부분이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누가 이런경우를 상정할수 있는지..

(솔직히 저희도 모임자리에서 한둘 그냥 사라진다면 '피곤해서 들어갔겠지'라고 생각하고

크게 연락을 한다던가 딱히 안부를 묻는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또 변호사를 데리고 왔다던가 적극적인 협조를 안한다던가 하는부분도

솔직히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지금 거의 잠재적 범인이 되어있는 친구의 상황이 얼마나 충격적이고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것도 친구 아버지의 일방적인 강변으로 인해서 말이죠..

그리고 애시당초 이런건 근거도 증거도 뭐도 아니죠.. 그냥 정황일뿐..

당사자의 심경과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괘씸'해보일뿐인 정황만으로

범인을 추정하는것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는 그 친구가 어떤행동을 해도 어떻게던 '의혹'으로 짜맞춰질겁니다.

결국 이래도 의심받고 저래도 의심받을 여론이라면 그럴때 행사하는게 묵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역시 그 친구가 범인이 아니다라고 말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아니 바꿔말하면 '범인이다 아니다' 그 누가 쉽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다만 법적인.. 그리고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 대중이 사실을 호도, 왜곡했던

과거의 여러가지 혼란을 다시 되풀이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pdated at 2021-05-09 11:01:14

애초에 아버지는 아들의 사망을 확인하고 나서 계속 자살징후를 보일 정도로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태라 이성적인 사고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7
2021-05-09 08:36:08

아휴 왜들 그런데요 죄다 김전일이네

5
2021-05-09 09:13:50

어제 네이버 첫 화면에 어버이날이라며 한강대학생 아버지에게 카네이션 주는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참 비정상인 현상.

8
2021-05-09 09:21:31

포털 메인에 뜬 기사...
클릭할 필요가 없어 들어가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그 어떤 죽음이 안타깝지 않겠냐만은
기레기 행태는 비정상도 극비정상...

3
Updated at 2021-05-09 13:16:59

이렇게 연일 관련글이 올라올 정도로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서 기사가 많이 올라오는거지 의대생이라서 관심이 더 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언론은 팔리는 기사를 쓰려고 하지 팔리지도 않는 이슈거리를 힘들게 취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산업 재해를 당한 안타까운 죽음에 관한 기사는 너무 흔해서 잘 안쓰는 겁니다.

'의대생, '의문의 죽음' '끝까지 밝히겠다는 부모의 의지' 등등 이 정도면 팔릴만 하잖습니까. 의대생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언론은 안타까워서 기사쓰는게 아니에요.

2021-05-09 14:07:18
'의대생, '의문의 죽음' '끝까지 밝히겠다는 부모의 의지' 등등 이 정도면 팔릴만 하잖습니까.  -> 그게 바로 의대생이라서 관심이 더 가는 현상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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