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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드릴께요..." '정민이' 대신 아버지 챙긴 시민들 그리고 민간구조사 차종욱씨 [온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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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9 11:45:30


 

차종욱님이 고 손정민군의 아버지 손현님과 포옹하는 장면에서 울컥했습니다.


얼마나 착한 분들이 많은지 아버님을 위로해드리고 작은 선물까지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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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7
Updated at 2021-05-09 12:21:34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이 학생이 공익중에 사망한것도 아닙니다.

친구하고 새벽까지 술마시다 어떤이유인지 물에빠져 사망한거잖아요.

저도 아들이 있고, 자식잃은 마음이야 헤아리기도 어렵고 위로도 해줘야 옳지만 요즘 관심이 좀 지나친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매일 작은일 하나까지 화제가 될일인가 싶습니다.

억울한 죽음은 하루에도 여러건일겁니다.

그분들의 유가족들은 상대적박탈감을 느낄수도 있을것같아요.

누구의 죽음은 연일 대서특필되면서 시장이 관심을 특별히 가질 정도로 슬프고 누구의 죽음은 덜 슬픈건 아니잖아요.

3
2021-05-09 11:51:15 (118.*.*.198)

동감의 추천 드립니다.

갖을수도 X
가질 수도 O

1
2021-05-09 12:02:05

수정했습니다.

16
2021-05-09 11:53:09

글쎄요 저는 과하지 않가고 보는데
싫으면 그만이면 안보면 되는것을
이런 댓글까지 달아서야
이게 더 상처 받는 거 모르시나요?
오죽 답답하면 그럴까요?
본인도 자식있으시다는분이
헤아리지 못하면 가만히 있어야죠...
다들 얼마나 분통 터지고 안타까우니 공분을 사고 공론화 하는거죠..

14
Updated at 2021-05-09 11:59:45

분통은 사건이 전말이 밝혀진후에 터트려도 될것같아요.

뭔가 분통이 터지고 안타까운전말을 알고계신가요.

그리고 제 댓글이 상처받을만한 내용의 댓글인가요.

WR
9
2021-05-09 11:54:29

우리가 모든 억울한 죽음을 다 알수도 관심을 가질수도 없습니다.


9
2021-05-09 12:05:30

그렇죠.

그렇기때문에 지금보여지는 의대생죽음에 대한관심을 흥미위주로 날마다 쓸것이 아니라 다른죽음과도 좀 나누자는겁니다.

9
2021-05-09 12:00:51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른가 보네요...저는 지금의 관심이 전혀 과하다는 생각이 안들던데...
하긴 세월호도 너무 과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처럼...
다들 생각이 다르신 거겠죠!

36
2021-05-09 12:06:52

술마시다 의문의 익사를 당한 학생과 세월호 학생들의 죽음을 비교한다는건 너무 나가신것 같습니다.

16
Updated at 2021-05-09 12:26:55

개인의 생각은 당연히 다를 수 있구요.
비슷한 시기에 노동현장에서 처참하게 돌아가신 분에 대한 애도와
인서울 의대생의 죽음에 대한 애도 분위기가 워낙 달라서
우리 사회 사람값도 다르다는 걸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죽음은 덜 안타깝다는 건 아니구요.

2021-05-09 20:54:58 (114.*.*.89)

말씀에 동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Updated at 2021-05-09 20:03:19

다른 사람이 느끼는 안타까움에 공감되지 않는다면 그냥 멀찌기서 지켜보시면 됩니다.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의 크기는 각자 알아서 하면 되고요.

16
2021-05-09 11:59:42

일단 현재로서 부검 결과도 안나왔고, 유력한 용의자가 무죄로 빠져나오지도 않았고....

시신을 못찾아서 미궁에 빠진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사망 사건 아닌가요? 이 사건에서 다른 사망 사건에 비해 억울하고 안타까운 부분이 더 많이 있나요?

하루빨리 부검 결과 나오고, 증인들 목격담 취합해서 수사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22
Updated at 2021-05-09 12:08:00

아버님의 마음은 이해하는데....이제 의문제기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던 이 사건은 경찰내에서 vip급 사건이 되었고 모든 자원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루에 수백건씩 의문스러운 사망 실종사고가 접수되고 있는데...이 사건으로 수사여력이 부족하여 또 다른 마음아픈 피해자 가족이 생겨날까 염려가 되기 시작하네요.

아버님이 이제 언론 노출도 좀 자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죽음도 계급화되는 것이 씁쓸합니다

16
2021-05-09 12:03:20

댓글 모두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그냥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젊은 생명이 졌으니 그에 대해 같이 슬퍼하는 것도 할 수 있는 거고

또 한편으로는 진짜 같이 슬퍼하고 분노해야 할 20대 청년 컨테이너 압사 사고도 있는데

'의대생'+'의문사'라는 조합의 사고에 비해 조명을 덜 받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WR
2
2021-05-09 12:09:57
안타깝죠. 산재란게 결론이 빤히 정해진거라 처벌도 미미할꺼고
죽은 이와 유족만 억울한 거고 그분들도 큰 보상과 위로를 받아야 되는데
13
2021-05-09 12:03:54

관심 있는 사람도 있고...없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관심 있는 사람한테 과도한 관심이다~ 라고 지적할 이유는 없죠.

16
Updated at 2021-05-09 12:13:38 (175.*.*.76)

앞으로 장례식 가면 그렇게들 얘기하시죠 다른 죽음과 다를 것 없다고요 모르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도 그런 대접 받을겁니다

16
Updated at 2021-05-09 12:20:01

이건 무슨망발입니까.

위에 누가 그렇게 말하자고 한사람이 있나요.

장례식가서는 당연히 유족을 위로하고 고인을 추모하는거죠.

익명으로 밖에 쓸수없는 댓글이로군요.

9
2021-05-09 12:33:01 (223.*.*.165)

남의 안타까운일에 함부로 말하는게 망발아닌가요?

3
Updated at 2021-05-09 16:16:46

함부로 말한게 뭔지요?

관심이 지나치다는게 함부로 말한건가요?

12
2021-05-09 12:14:01 (175.*.*.134)

첫댓글의 중요성

10
Updated at 2021-05-09 12:17:29

여기 들락날락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나이도 자실만큼 자셨을테니

내뱉어도 될말과 속으로 해야 할 말에 대한 

사리분별은 할거같은데 신기하단 말이죠.


3
2021-05-09 12:39:56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너무 좋은일이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이슈화가 되면 끝까지 가야되는 특성사안이것도 있고요 근데 다른 사건들에도 비슷한 수준의 관심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럼 묻혀버리는 사건이 상당히 줄어들텐데요

3
2021-05-09 13:59:21

세상의 진실은 중간 어디에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들만 나오죠.

 

연일 아버지의 의문제기에 언론은 경주마

보도를 하고 네티즌은 어설픈 탐정놀이에

빠져있는거 같습니다.

1
2021-05-09 14:11:51 (211.*.*.23)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분도 너무 언론플레이는 안했으면 네이버보면 이미 범인 만들어놓고 죽일려고 하던데 걱정스럽네요.

1
2021-05-09 15:19:24

일반인 아닌가요? 일반인이 언플할 수가 있나요?

2021-05-09 16:17:07

왜 못하죠 친구 아이폰이라던 것도 거의 친구꺼 만들어서 네티즌들이 유심을 뺏다느니 폰을 박살을 냈다느니 범인이라 확정짓고 욕하던데요

8
2021-05-09 14:47:07

이런 걸 보면, 한국은 계급사회를 추종하고 있다고 생각이들어요.

고졸출신에 기계에 딸려 들어가 반토막이 나서 죽은 젊은 자식도 

저 정도의 뉴스에 관심을 갖지 못했던 것 같던데....   

2
Updated at 2021-05-09 15:32:39

굳이 지역을 써서, 강남.

굳이 학벌을 써서, 대학생.

굳이 전공을 써서, 의대생.

반면에 일하다가 재해로 죽은 사람은 그냥 '청년'.

수주간 모든 언론이 실시간으로 대서특필할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모든 유가족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네요.

1
2021-05-09 18:55:38

맞습니다

그런 사고가 나서 산재관련법을 강화하자고 하니

반대하는 국회의원들도 있었죠

이 정부 들어서 어느 정도 강화가 되고 있지만

만약 사회 지도층에서 뭔일 생기면 바로 법도 만들고, 예방대책이 나오죠

4
2021-05-09 15:46:59

세상에는 공감능력이란게 없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1
2021-05-09 23:16:07

솔직히 이슈가(죽음이) 차등적(계급화)으로 인지되는건...우리가 인간이니까 어쩔수 없나봐요...인간 대부분은..속물임을 자인하는 꼴일까요?
의대생, 죽음과 관련된 미스테리에 품는 궁금증...또는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을 보고 끓어 오르는 분노...모두 자극적이죠. 철판에 깔린 알바생 이야기는 참담...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참으로 마음이 미어지지만...이야기 꺼리는 안되겠죠, 팩트가 명확하니까요.
요즘은...자극의 정도가 ★★의 척도 같아서 씁쓸합니다. 저또한 그런 자극에 내몰려 무언가를 검색하고있는 자신을 보며...참...인간이란...하곤 한숨쉰답니다ㅠ

 
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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