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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히피들의 성지라 불렸던 곳 태국의 빠이를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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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23:07:59

 초기 영상은 정말 유쾌하게 시작합니다.  하지만 8분56초 중반 유튜버가 밤에 나오면서  실제 상황을 보여줍니다.

 

저도 검색을 해봤던 지역이었는데 같이 올려드리는 영상을 비교해도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https://youtu.be/5MNUoc_Zw8o

 

2~3년전 빠이

https://youtu.be/uOJ1nPaQVh8

 

https://youtu.be/LCJT0F2MEC4

 

https://youtu.be/V7r95nANm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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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5-10 00:12:58

빠이, 그립네요. 여러 번 갔지만 또 가고 싶어요.
중국관광객이 많아지면서 빠이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 나온 지가 꽤 됐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숙소가 그늘은 시원해서 에어컨은 필요없어요. 밤에는 좀 추울 정도.
첫 영상에 나온 숙소는 사탕수수 가지를 엮어서 만든 것 같는데요. 운치는 있지만 빈대가 서식하기 좋아서 저는 피해 다닙니다.

Updated at 2021-05-10 08:24:57

태국 코로나 널럴하다는 소문에 여행유튜버들 다 태국으로 몰려갔더군요. 그러다가 태국 코로나 대폭발 크리..

빠이 하면 요가 강사하는 아는 친구 여동생이 자기는 빠이 너무 좋다고, 오빠들이 다 시줘서 돈 하나도 안 든다며 맨날 간다던 게 생각납니다.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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