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타고 딸아이 일터에 도착했습니다.한강에 아직 돗자리깔고 노는 분들이 쫌 계시에요. 뒷문으로 일하는 모습 지켜보고 있습니다..ㅎㅎ
아, 어딘지 알겠네요. **역 업무때문에 갈때마자 자주 가는 곳입니다^^
그러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돈도 벌고 인생경험도 하고 좋죠. 딸대신 감사인사드립니다.
물건이 ㅎㄷㄷ하게 쌓여있군요
계절특성상 믈건이 많이 들어오겠죠.
멋져요~
딸이 멋집니다..^^
멋집니다.. ^^ 편의점 알바 완전 극한 직업이던데. ㅠㅠ
바쁜게 차라리 좋다네요..ㅎㅎ
이제 멋진 아빠의 서프라이즈만 남았군요.
폐기 엄청 싸들고 집에 도착했습니다..ㅎㅎ
이런곳은 편의점에서 힘든곳에 속하는 곳입니다
번화가가 가장 힘들고 이런곳도 만만치가 않죠
3개월은 커녕 한달안에 관두는 사람이 많은데 힘든곳에 갔군요
정신없이 바빠도 계산이나 일처리 빨라짐은 배울만하죠
여름철되면 빡세질거 같긴하네요. 장마철엔 널럴할테고,
든든한 아빠가 확인차 가셨군요.힘들어도 인생 뭐 있나요. 자식 보면서 살아가는 거죠.^^
장인어르신 거기 어디입니꽈???
아, 어딘지 알겠네요. **역 업무때문에 갈때마자 자주 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