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배우 A씨가 먼저 배진웅을 성추행
2) 이후 배진웅 씨가 신체접촉
3) 여배우 A씨가 강제추행 협의로 남배우 고소
1) 쌍방성추행이라 ..신박하네요.
2) 가해자 이름은 익명이고 피해자 이름만 나오네요.
: 최대 둘다 가해자 일텐데...
OR 남자 만 배우라서 대중매체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여배우라고 적혀있네요
둘다가해자인데 한명만 이름을 거 이거 너무하는거 아니요
둘다 공개하지 말던가 왜 한쪽만 공개하죠? 할꺼면 다하던가요. 기더기들 다른 이슈덮으려는 수작질로밖에 안보이네요.
왜 배진웅이라고 분명히 쓰여져 있는데 머리 속으로는 조진웅이라고 생각한거죠?
제 머리가 이상한 듯
순간 조진웅으로 보고 깜놀한 사람 + 1 ...
이 분 성함을 다섯 번 부르면 나오십니다.
아!!!! 그분은 조씨였죠...
구세주 리턴즈랑
범죄도시에서 나왔던....
지푸라기~~ 에서 칼잡이분..
아 그 배우군요 전도연이 못쌩긴게~ 했던....
"A씨가 했던 말 중 상당수가 허위"
허위 진술까지 했는데 후배 여배우는 왜 실명을 안 밝히는거죠?
성인지 감수성이 적용된듯 해요.
쌍방 성추행은 쌍방 폭행처럼 서로가 서로를 만지는건가요?
도무지 상상이 안가는데요
여자가 남자 중요부위를 만지니 남자가 반격으로 여자 가슴을 만졌다는건가.. -_-;;
여성이 남성에게 허락없이 성적인 행동을해서 ...
남성이 첨에는 수치심을 느끼다가 .... 이분이 절 좋아하나 싶어서
애정행각을 했는데 .....여성분이 중간에 거부했고.
중간에 옥신 각신한 상황이 아닐까요.
쟁점이 크게 두가지정도 되겠네요.
1) 중간에 거부하고 반항했는데 남성분이 계속 성적 행동을 한건지
▷ 거부이유: 마음이 바뀜 VS 첨부터 이런 상황을 의도
2) 거부없이 마무리 됐는데 추후에 다시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빠서 고소했는지
여자는 터치만 심하게 할려고 했는데 남자가 발동이 걸린것 같네요
뉴스 읽어보시면 그런건 아닌듯 해요.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먼저 배진웅을 성추행 했다는 것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A씨가 했던 말 중 상당수가 허위"라며 "A씨가 목격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현장 목격자는 없었던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고 전했다.
꽃뱀이네....
여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상당히 떨어지면
오히려 남자가 여자를 추행 안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쌍방 추행이 아니고 무고죄 또는 여자 단독 추행 가능성을 더 염두에 둬야하지 않나요?
둘다가해자인데 한명만 이름을
거 이거 너무하는거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