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면 이렇게 딱~ 아내표 정성 저녁밥 먹는 거잖아요? 헤헤. 맛나는 저녁들 하세요~ 한잔들(?)
100% 뱃살로 갈겁니다.
절대 부러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안 그래도 몸이 그렇게...... ㅠㅎㅎ
매일 퇴근이 기다려지시겠어요!
집집집이라 나가서 놀고 싶습니다 ^^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더니 음식 사진이.. ㅠㅜ
ㅠㅠ
와우 이건 부인께서 음식의 고수가 아니신지 말이죠. 고수 ...
제가 이 곳에 올리는 사진이 늘 그렇죠 뭐....... ^^
깨에 자비 없는거보니 남도출신 아내분이신듯~맛깔난 밥상 부럽습니다^^
결혼 14년 차지만 아직 깨소금이 쏟아지는가 봅니다... 남도 출신이 아니니 제 얘기가 맞겠죠? ㅎ
아내님의 정성이 담긴 저녁상이네요.^^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더욱 부럽습니다.
좋아하신다니 ㅠ 혼자 먹어서 ㅠ
우렁각시랑 사시나요^^
제 눈에 보이기에 우렁각시는 아닙니다..... ^^
100% 뱃살로 갈겁니다.
절대 부러워서 그런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