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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하네요. 강간 피해자가 실명으로 청와대 청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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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2 05:51:02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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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1-05-12 05:52:25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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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2 06:03:21

교수넴의 두 얼굴....좋은 대학, 유명 교수라고 낫지 않습니다. 권위적인 대학원 풍토와 회식 문화의 해괴한 틈새에....

11
2021-05-12 05:59:10

일단 양쪽말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닐까요?

워낙 가짜 미투도 많다보니....

6
2021-05-12 08:00:44

진짜 신고에 비해 가짜 신고는 정말 적습니다.... 신고 안(못)하는 피해 사례는 더 많구요.

9
2021-05-12 08:06:25

자신이 실명을 까고...아님 굳이 겅찰서에 가서 신고한다는 이유만으로 재판에서 유리하게 작용하죠.

왜 그렇게 까지 하겠냐고....다른 정황증거가 부족해도....

한마디로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인거죠.

그로인해 억울하게 유죄받은 사람들이 있다는건 잘 아실거구요.

3
2021-05-12 06:00:30

어휴 나쁜놈들... 대학교수라는 자들이..... 청원 했네요...부당한 권위와 범죄에는 항의를.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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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2 06:08:52

피해자가 자신과 가해자, 학교 책임자 실명 까고

청원했으니

이제 학교측이나 경찰에서도

무작정 덮거나 쉬쉬 못하고

신중하게 처리하겠네요

1
2021-05-12 06:05:36

요즘 학교에서 이럴 정도면 좀 더 지켜보는 게 맞겠네요.

9
Updated at 2021-05-12 06:25:26

요즘 세상에 대학에서 이런 미친 교수놈이 있나 해서,,,, 검색해 보니 해당 건은 2019년 5월에 발생했고, 지난달에 처음 언론에 나왔었네요. 아직 구속이 안됐다는 것은 양쪽말을 들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변호인은 "두 교수는 2019년 5월 이후 최근까지도 서로 고충을 공유하며 친밀하게 지내왔다"며 "메신저 대화 등 관련 자료를 경찰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사건과 별개로 미혼 남여 사이에 일어난 사적일은 둘만이 알뿐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되죠.

1
Updated at 2021-05-12 07:25:12

검색해보니 피해자가 신소재공학부 교수님이네요
교수가 동료 교수를,,,
고소도 하셨다니까 일단은 경찰 결과를 기다려봐야겠네요

9
2021-05-12 07:08:40

익명으로 투서날리는 거에 비하면..

어찌보면 진정한 의미의 미투네요.

2
2021-05-12 07:29:23

영남대 공학부에 강간사건이 있다고 뉴스에 나올때부터 당초 공학부 여교수는 두명 뿐이라 실명이 거론되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이렇게 인생을 걸고 청원을 한것은 대단히 쇼킹한 일이네요.. 영남대.. 그것도 공대면 상당히 보수적인 분위길텐데 역시 덮으려고 시도를 했었군요..

4
2021-05-12 08:23:58

이번건은 변호사나 관계자에게 떠 밀린 것도 아니고,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본인의 이름을 걸고 미투를 했다는 점에서 피해자 주장에 더 힘을 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구교수 등 이권관계가 얽힌 사건도 아닌 같은 교수급끼리의 일이라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 신고한 교수님도 잃을 것이 많아 보입니다.
실제 강간 피해라는 게 바로 신고해서 체액 체취등을 하지 못하면 증빙하기 매우 어렵지요.
이번건은 피해자 입장에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
Updated at 2021-05-12 08:28:59

이런건 아주 천천히 나중에 판단해야죠.
팝콘도 이릅니다.

1
2021-05-12 08:59:39

사필귀정

2021-05-12 09:10:43

영남대라면 충분히 할 만하네요… 그 DNA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아는 사건들도 꽤 있고…
예전에 사건 하나는 그 사건을 알게 된 졸업해서 사회인이 된 선배들이 나서서 공론화했었는데…

1
2021-05-12 09:15:17

글솜씨는 좀 없네요.

제 배 만지고 있겠습니다

4
2021-05-12 10:47:25

이런 글에서 뭔 글솜씨를 따지나요… 그냥 배나 만지고 계세요.

2021-05-12 12:27:51

으이그..삐딱이..

dp엔 이런분이 종종 보이네요

 

 

여튼

 

저 여성교수의 말이 맞다면.
화가 나는건..
우선 가해자보다는 학교측 태도네요
어떻게 저렇게 대처를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난리 나겠는걸요..
2021-05-13 15:34:02

사실관계가 없잖아요. 언제 어디서가 없는 주장이니까 배만지고 있겠습니다.

사실이라면 요새 시국에 가해자교수가 벌써 구속되었을거라 생각하지 않으세요?

Updated at 2021-05-12 09:25:05

헉~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분이시네요~ 최종 결과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9
Updated at 2021-05-12 09:44:09

예전에 박진성시인때도 피해자가 본명까고 뉴스에까지 나왔었지만... 그이후 결과를 보면 이번건도 일단 중립박아야할듯한데...

1
2021-05-12 10:28:26

 저 얘기가 다 사실이라면 안타깝고 분노할 일이지요. 교수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사람

1
2021-05-12 21:31:15

어쩌다 이거 올라오기 전에 한다리 건너 얘기를 들었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물론 이런 일은 양쪽 얘기를 듣고 판단하는게 맞고 저도 뭐라 단정지을 순 없지만 피해자 분은 매우 정상적인 사회 활동하시는 명망있는 분이고 연배도 있으신(50대) 분이라 종종 있을 수 있는 이상한 사람이 모함하는 경우로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참고로 얼마 전에 이를 덮으려던 부총장이 면직됐다는 식으로 기사가 났는데 부총장 보작을 물러난 것이지 교수직에서 면직된 것이 아닙니다.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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