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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플레이 경험 한줄평? (스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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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2 10:12:42

바이오 하자드 1편 : 

당시에는 혼자 좋아했던 게임인데 이렇게 뜰 줄 몰랐습니다.

다들 좀비가 돌아볼 때를 명장면으로 꼽으시지만 전 유리창 깨고 켈베로스가 뛰어들어 오는 걸 명장면으로 봐요.

 

아니 그런데 사다리에서 파트너 기다리는 걸로 엔딩분기 가르는 건 너무 하는 거 아니냐.

처음에 나오는 오프닝 영상은 그땐 몰랐는데 커서 보니까 거의 흑역사급.  

  

바이오 하자드 2편 : 

이땐 이미 초 유명 게임.

액션 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바이오 하자드 3편 : 

솔직히 함량 미달. 한 번의 플레이도 고역이었습니다.

 

바이오 하자드 4편 : 

개인적으로 시리즈 최고의 작품. 원래 게임 두 번 이상 안하는데 이건 큐브, PS2, PS3로 줄기차게 플레이했네요.

 

그런데 전혀 안 무섭습니다. 

높은 난이도로 해도 탄도 남아돌고...

 

바이오 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사실상 진짜 3편인데, 소니쪽 기기로 3편까지 내기로 한 계약때문에 외전이 3편이 되고 3편이 코드 베로니카가 됐죠. 당시엔 드림캐스트가 없어서 못했고 PS3로 리마스터가 나왔는데 그놈의 조작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이걸 대체 어떻게 한거야. 

 

바이오 하자드 5편 : 

Co-Ops이 중심이 된 시리즈... 처음에 적을 소각로에 넣어 처리하는 건 그렇다쳐도

후반에는 등에 약점이 있는데 방패를 든 적이 나옵니다.

 

이걸 처리하려면

 

- 파트너에게 등 뒤에서 공격하게 한다

- 수류탄을 던진다

 

수류탄이 없어서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바이오 하자드 6편

진짜 지루하게 했습니다. 난이도도 낮고... 맵은 쓸데없이 넓고...

여담이지만 이 게임은 후에 장마다 캐릭터를 고를 수 있는데 제가 뽑기운이 안 좋은지라

은근히 안 좋은 캐릭터만 고른 기억이 나네요.

 

예를 들어 제이크 VS 쉐리에서 제이크 플레이가 더 재미있는데 쉐리로 고른다던가...

 

그나저나 제이크 캐릭터 참 좋았는데 왜 안나오나요?

 

바이오 하자드 7편

훌륭한 작품임은 인정하는데...

처음에 부인이 톱들고 달려오는데서 한 번 패드 떨어뜨리고 커피로 릴렉스

그 후 플레이 하다가 집주인 아저씨 쫓아오는데서 그냥 리셋버튼 눌러버렸습니다.

 

이후 쳐다도 안 봅...

 

바이오 하자드 리버스

큐브가 없....

 

바이오 하자드 제로

Xbox360으로 플래티넘 땄습니다. 하지만 잘 만든 작품은 아닙니다.

그저 레베카가 이뻐서.

 

바이오 하자드 RE2

바이오 하자드 프랜차이즈를 구제한 작품. 

리마스터, 얼치기 리메이크로 먹고 사는 게임계에 살아갈 길을 제시한 작품입니다.

다만 많이 쉬워졌어요... 탄을 많이 쓰면 그만큼 보급이 된다던가...하는 식으로...

 

바이오 하자드 RE3

정신 못차리지? 캡콤?

 

바이오 하자드 8편

무서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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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2 10:09:50

방에 불끄고 문닫고 헤드폰으로 플레이하는 상태에서, 2편 경찰서 복도 지나가다 창문에서 손튀어나올때 정말 세상 하직하는 줄 알았습니다....

WR
2021-05-12 10:10:43

아 헤드폰으로 하면 인정이죠. RE2의 경우 사운드면에서도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스피커로 하면 모르는데 헤드폰으로 하면.... 

2021-05-12 10:09:59

바이오하자드1은 당시에 이미 초유명게임이 되어버린;

WR
2021-05-12 10:11:13

저 그때 밀봉 45000원에 샀어요. 안나간다고...

하지만 이후 인기를 몰고 가격이 폭등하는.... 

2021-05-12 10:18:58

나오자마자 사셨었나보네요 ㅎㅎ

WR
2021-05-12 10:20:51

네 96년 3월로 기억합니다. 

2021-05-12 10:33:44

저도 밀봉으로 구매했죠 이게 뭔 게임이지 하면서요 ㅋ

친구랑 반띵으로 구매 게임하면서 진짜 감탄에 감탄을 했습니다

2021-05-12 10:11:45

전 바하리버스,제로 두가지 게임만 하고 싶어서 큐브도 질렀네요.다른 게임은 하나도 안하고...
근데 다들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되었다능...

WR
2021-05-12 10:13:20

그거때문에 큐브 지르시는 분들이 많았죠.

이식판은 조작이 편합니다.

2021-05-12 10:13:28

바하 1 때문에 플스1 산 기억이 나네요...ㅎㅎ  

아무리 쫓겨도 문만 열면 쿨하게 포기해 주는 괴물들...^^;

WR
2021-05-12 10:13:58

갑자기 빵 터지네요 

2021-05-12 10:13:48

8편은 챕터2 에 호러 요소를 몰빵해서 챕터2 만 넘어가면 안무섭습니다

7편도 사실 중반 이후부터는 액션게임이죠

그러니 어서 7편 마저 클리어 하고 8편도 해보세요

WR
2021-05-12 10:16:38
2021-05-12 10:14:57

 창문 옆으로 지나갈 때 유리깨고 뭐가 튀어나오면 절로 "어우 X발!!!" 소리가 나오곤 했죠.

럴커 처음 등장씬 봤을 때는 WTF!

 

이후로 액션겜이 되어버려서 취향이 아니었는데 7에서 공포겜으로 돌아와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데 나이먹고 공포디버프에 약화된터라 도저히 못하겠...(데모 초반만 해보고는 무서워서 바로 지웠...) 

WR
2021-05-12 10:16:22

1편에서 헌터인가 럴커인가 휘리릭 지나갈때 헉! 하죠....

7은 완성도는 정말 인정합니다. 해본 부분까지 버릴게 하나 없었어요...하지만...

2021-05-12 10:22:39

리버스, 제로, 4 전부 스팀판 리마스터루다...ㅋ

4는 정말 괜찮다능...

WR
2021-05-12 10:27:53

저도 리마스터로 했습니다. 나머지는 지금 하긴 좀 그런데 4는...지금도 할만해요. 

Updated at 2021-05-12 10:27:43

공포영화 절대못보는 타입인데, 워낙 유명한 게임이 되노니 의무감(?)에서 벌벌떨며 하고 있으니

옆에서 비웃던 동생놈이 뭐가 무섭냐고 큰소리치더니만

까마귀 튀어나오니 패드를 냅따 던져버렸다는.......폴리곤 덩어리가 웰케 무서워요~~

WR
2021-05-12 10:28:09
 다들 그런식으로 당하죠^^
2021-05-12 10:29:47

호러게임엔 쥐약이라 4, 5편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2 RE는 탄약부족해서 치트모드 쓰다가 접었고. 7은 집주인 아저씨의 포스에 눌려 포기했네요.

아웃라스트 2는 초반부터 너무 무서워서 포기....;;;;;

이빌위딘 2가 그나마 괜찮았네요. 근데 이건 호러보다는 액션 활극이더군요.

WR
1
2021-05-12 10:33:13

RE 2는 착각하기 쉬운데 

 

- 적을 탄으로 잡는다 (X)

- 적의 무릎을 쏘고 지나간다 (O)

 

이래야 탄이 맞습니다. 

이빌위딘은 1편에서 유령인가? 잡히면 죽는거에서 짜증나서 그만둔 기억이 나네요. 

2021-05-12 10:32:29

제로, 리버스 큐브, 바하2, 코드베로니카는 드캐로 잘 끝냈네요. 4편은 똥손이라 늘 쩔쩔매는데 금손이신가 봅니다. 

WR
2021-05-12 10:33:53

4편이 오히려 제게는 편했어요... ^^. 저도 X손입니다^^. 

2021-05-12 10:32:36

 리벨레이션 시리즈도 해보시죠. 꽤 재밌습니다.

WR
2021-05-12 10:34:11

아 2편이 괜찮았는데 까먹었네요... 쓰는 걸... 

2021-05-12 10:33:19

 4편 떄문에 게임큐브를 샀었죠.. 4편 일판 국전에서 7만원인가에 주고샀던기억이 나네요..

WR
2021-05-12 10:34:23

그 게임이 흥하니까 가격이 막 뛰었죠.... 

Updated at 2021-05-12 10:35:16

헉 6탄이 쉬우셨군요.;;
스팀판으로 뒤늦게 4 5 6탄을 이어서했는데 6탄 게임이 갑자기 꽤 어려워져서 초반부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로 어려운 구간도 있었지만, 플레이 방식이 좀 바뀌어서 더 그랬던거 같아요. (총 빵야빵야만으로 다 죽이는건 한계가 있음. 샷건 위력약화. 체술필수...)

게임이 완전 일자진행 방식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저는 드라마 보는 느낌으로다가 재밌게 했습니다 ^^

WR
2021-05-12 10:34:54

레온편은 탄이 남아돌았고 두 번째 크리스, 피어스편은 워낙 고화력이라... 알아서 잡아주더군요...

2021-05-12 10:48:56

으...그러고보니, 바이오하자드 처음이자 마지막이 드캐의 코드명 베로니카였네요. 그래픽이나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조작감과 샷이 이상합니다. 테란의 터렛에서 미사일 나가는 느낌의 액션이랄까요?

코너를 돌때도 항상 90도 직각으로 걷고...캐릭터 모델링도 애정이 1도 않가고. 결론은 첫바이오하자드이자

마지막바이오하자드가 되었다는~

올려주신 리뷰덕분에 바하7은 해볼가 싶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WR
2021-05-12 10:58:38

명작임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무섭습...

Updated at 2021-05-12 10:59:42

아무리 봐도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6편은 명백히 개똥겜인데 묘하개 재밌어서 되게 오래 했었던 기억이 나네여

그리고 7편 존잼...식탁씬 제 취향...

WR
2021-05-12 10:58:57

6편은 쉐리 이쁜거 외엔 실드쳐줄게 아무것도 없죠... 

2021-05-12 11:03:21

좋아하던 시리즈라 거진 해봤는데 플3 부터 게임하고 멀어졌다 플4 뒤늦게 산지라 6, 7는 못해봤는데 이젠 예전 같은 관심이 없고 7는 1인칭이라 1인칭 게임 안좋아해서 해볼일이 없네요. 예전겜이라 할인 많이할 때 고민해보긴했는데. 신작도 1인칭이라 관심밖이구요.
아무래도 플1 시절 겜 열심히 해서 그런지 시리즈 중엔 2가 역시 제일 인상깊고 재미있었네요.
전 반복플레이는 거의 안하는 사람이라 최근에 re3는 dl로 구매하고 큰 후회를...
반복플레이 안하는데 플탐 워낙 짧으니 구매한 날 바로 엔딩보고 끝이니 돈이 넘 아깝더라구요ㅎㅎ 이틀이라도 플레이 했으면 덜 아까웠을텐데ㅜ

WR
2021-05-12 11:08:58

B급 좌파님이나 저처럼 반복플레이 안하는 사람에겐 물리가 최고인거 같아요. 깨면 바로 팔아버리고...

2021-05-12 11:05:34

바이오하자드시리즈 좋아 해서 위에 언급하신
게임들은 모두 가지고 있으나, 점점 게임 실력이 줄어서 끝까지 클리어 한게 몇개 없어요. ㅜㅜ
큐브판 4편 나왔을때 그당시 8만원 넘게 예약
구매를 한 기억이 있네요. 근데 제대로 즐기지를 못했는데 리마스터가 나와서...

WR
2021-05-12 11:09:30

와 큐브판...인정합니다...그때 엄청 비쌌죠.

저도 요즘은 X손이 되어서 제대로 클리어하는게 거의 없네요...

2021-05-12 11:16:23

저는 뒤늦게 입문해서 7, RE2, RE3, 1 리마스터 순으로 했습니다. 헌데 1은 정말이지 못해먹겠더라구요. 카메라 시점 변환, 맵 이동시마다 로딩 화면으로 쓰이는 문 여닫는 애니메이션, 불편한 조작까지…

옛날엔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요즘 게임에 익숙함 제게는 플레이 자체가 고역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7편을 가장 좋아하고, 심지어는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액션-호러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지 않았나 싶습니다.

WR
2021-05-12 11:20:41

1 리마스터는 지금 하기엔 좀 그런 게임 같습니다...

7편 명작인건 인정합니...그런데 너무 무서워요...

2021-05-12 11:19:25

호러 영화는 좋아하는데 게임은 못하겠에요. ㅠㅠ

물론 호러영화도 한국/일본의 깜놀류는 안좋아하긴 합니다.

WR
2021-05-12 11:21:02

전 왜 내 돈내고 놀라야 하지? 란 사고의 소유자인지라... 진짜 깜놀이 싫습니다. 

1
Updated at 2021-05-12 11:30:11

 4까지는 재밌게했으나 진정한 계승은 이후 데드스페이스1에서 이루어졌다고 보기에 차기작들은 눈에 차지 않더군요. 일단 액션명가에서 시대 착오적인 움직임을 구현한다는게 성에 차지 않아요.  기저귀 차고 해야한다는 7의 vr플레이는 제외. 보는데도 질끔..

WR
2021-05-12 11:32:24

그쵸 데드스페이스1... 딱 1이죠... 3은 어휴....

7 VR은 오래살고 싶으면 하지 않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2021-05-12 11:39:34


1~3편 : 공포+액션
4~6편 : 액션
7~8편 : 공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평을 들어보면 8은 완전 공포가 아닌것 같더군요 ㅎㅎ

WR
2021-05-12 11:40:48

8은 누님물이죠 

2021-05-12 11:39:45

오리지널 1편 오프닝만 봐도 알수있는것이 애초에 이렇게 뜰거라 생각했던게임이 아니죠. 전형적인 헐리웃 b급 호러영화 수준의 게임으로 생각한건데
이렇게 뜰줄은 상상도 못했고 그덕에 1편 히트후 온갖 설정이 덕저덕지 붙었죠. 이번에도 보니 또 설정을 덧붙였더군요. 개인적으로 바하 시리즈.최강의 괴수는 리버스에 등장한 크림슨 좀비라고 생각합니다. 좀비를 태워죽여야 부활을 못하는데 정작 태울수 있는 기름이 절대 부족해서 저기 쓰러진 놈이 언젠가 다시 일어날거라는 건 아는데 언제일지 모르고 벌벌 떨다가 어느순간 벌떡 일어나 미친듯이 달려올때의 공포란

WR
2021-05-12 11:41:16

리버스는 안해봤는데... 무섭나요??? 

2021-05-12 12:02:32

질의 죽는걸 반복하다 그레네이드 런쳐 탄 복사버그로 겨우겨우 깬기억이 있네요. 특전무기 얻으면서 부터는 머 학살하고 다녔지만요. ㅎㅎ

2021-05-12 13:18:16

1편 친구랑 둘이 하루걸러 하루 하면서 신세계를 보는 느낌이었고

 

저는 2편보다 3편이 더 나았던 기억이 나네요 2편은 재핑으로 이거했다 저거했다..

한글화도 아닐때니 공략보면서..좀 늘어지는 느낌이었고, 

 

3편은 타일런트 였나요 계속 쫓아오는 적을 요리저리 피하면서 클리어했던게 재밌었네요.

 

4편은 조작이 많이 변경돼서 새로운 겜을 하는 듯 했고.. 

 

코드 베로니카 좋았었고요. 마지막 보스전이 비행기였던가..

 

5 6편은 한창 게임안하던 시기라 아직 못잡아봤고..

 

큐브판 바이오하자드 리버스 는 리메이크의 정석일듯..

 

제로는 아이템 관리 땜에 .. 결국 하다하다 클리어 못하고 접었고.. 

 

7편은 vr로 플레이 했는데 와 간만에 정말 공포를 제대로 살린 시리즈 였지만.

정통 스토리와는 좀 달랐던..외전격이라 정통시리즈가 기대됐고,

 

re 2 도 명작 리메이크

 

바하 레벨레이션 1도 3ds 로 긴장감 있게 플레이했는데, 마지막 보스가 무적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레벨레이션 2는 ps4로 햇는데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re3 플레이 예정이고...

 

죽 썼더니 바하시리즈 꽤 플레이 했네요. 5 6 re3 8 빼고는 거의 해본 듯..

 

나이 먹고 시간도 없고 눈도 침침하고 손도 느려지고 ㅎ

한때 마리오의 신이었는데

이제 꼬맹이 아들에게도 나보다 마리오 못한다 소리 듣는...

 

젊은 게이머였던 시절이 그립네요 ㅎ

WR
1
2021-05-12 13:22:29

진짜 요즘엔 게임 하나 하는게 힘들죠^^

전 3편은 조작때문에 네메시스 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그런데 그 네메시스를 잡으면 무기 파츠를 주는 바람에....

2021-05-12 13:26:07

요즘은 무조건 난이도 쉬움으로 해야 하네요 ㅎ

3편..회피의 달인이 돼야 했었죠 ㅎ

WR
1
2021-05-12 13:26:57

그런데 쉬움으로 하면 트로피를 안 주는 게임이 많더라구요.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그런 면에서 천국입니다^^. 

2021-05-12 13:31:31

이제 트로피는 포기구 ㅎ

고스트 오브 쓰시마 게시글도 봤습니다. 

쓰시마 한번 더 놀러가고 싶던..

근데 쓰시마..완전 시골중에 시골이던 ㅎ

WR
2021-05-12 13:31:58

...게임이 완전 뻥이죠 ㅋㅋㅋ

Updated at 2021-05-12 14:02:20

저는 바이오하자드1에서 조사하면 나오는 문서같은거 좋아했어요. 이게 사실 게임 스토리(배경) & 세계관 & 튜토리얼 & 팁 같은 기능을 하는건데 게임을 하면서 문서를 조사해서 나오는 그 스토리(배경) 을 알게되면서 몰입감을 더 해주는 역할을 했던거 같습니다. 마치 조작하고 체험하는 소설같다 랄까.. 그중 ‘사육사의 일기’ 는 이 게임의 백미죠. 과거 그 저택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지금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데 와..정말 최고로 섬찟했었어요.. 게임하면서 그런경험을 할줄 몰랐네요.. ㄱㄹㄷ ㅁㅇㄷ..

WR
2021-05-12 14:05:00

사육사의 일기...인정합니다.
소름이 좌악돋죠...

2021-05-12 18:56:56

가렵다 맛있다 였던가요? 다 읽으면 옆 옷장에서 좀비가 튀어 나오던

WR
2021-05-12 19:11:02

네 그거 에요.

2021-05-12 15:26:56

re3와 6편이 제일 재밌습니다.

쉬워서요 ~

에이다 웡을 좋아하는데 2, 4, 6편에 나와서 짝수편인 8편에 나올 줄 알았는데

이제 안나오려나요~

WR
2021-05-12 19:11:14

대신 누님이 나오니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2021-05-12 18:54:35

바하 1편이 가장 재미있었네요 엔딩곡있는 초회판으로 했었는데 

실사 동영상과 엄청난 영어발음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WR
2021-05-12 19:11:40

영어 발음은 둘째치고 문법도 영....(그때 그걸로 영어공부하던 1인...)

Updated at 2021-05-13 11:51:11

1편: 존재 자체를 몰랐음. 나중에 영상만 봄

2편: 고등학생 때인데 친구한테 시디 빌려서 피시로 돌림. 레온/클레어 두 장으로 나뉘어 있던 걸로 기억

      레온 편 깼는데 클레어로 한 번 더 깨라고 해서 무서워서 안 함

3편: 엔딩은 못봤으나 코스튬과 긴급 회피, 라이브 셀렉션? 등으로 중간까지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음

      하지만 길을 잘 못찾고 카를로스인가 하는 남자로도 플레이를 해야 해서 접음

4편: 근접 공격이 추가됨. 적에게 몰려 있을 때 샷건을 쏘거나 제일 가까운 놈 허벅지 총알 먹이고

      다리 붙잡고 있을 때 가까이 가면 레온이 발차기 하는데 이 때 주변의 적들도 영향을 받음. 쾌감 좋음

      스토리도 좋았고 액션도 좋아서 여러번 플레이함. 에이다는 짱! 다만 애슐리는 옥에 티

5편: 이 때부터 스토리 코웁 가능해짐. 쉐바로 활 많이 쓰고 돌아다닌 기억남. 지금 다시 해보면 조작감이

      너무 불편해서 다시 하기는 많이 꺼려짐. 쉐바는 다시 나오면 좋을 것 같음

6편: 가장 많이 즐겼던 작품. 스토리도 뭔가 장편 영화 & 드라마 보는 것 같았고 캐릭터도 많아서 골라서

      하는 재미가 있음. 아이템 줍는 모션도 편리하게 바뀌고 UI도 괜찮아서 코웁 모드 많이 즐겼음

7편: 1인칭을 안 좋아하기에 유튭에서 영상만 보고 패스. 공포나 내용, 그래픽 등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함

RE2: 리메이크는 이렇게 해야지를 제대로 느낀 작품. 7편의 시스템, 그래픽 등을 훌륭히 계승하면서

       오리지널의 요소들도 많이 등장하고 느낄 수 있는 작품. 그래픽, 특히 캐릭터 얼굴들이 매우 현실감

       있게 변하면서 몰입도 상승. 탄 소리 리얼하고 발자국 소리나 현장 소리, 브금 등도 훌륭.

       깔 게 없는 작품. 지금도 간간히 즐기고 있는 작품

RE3: 그래픽은 RE2보다 더 계승, 깔끔하고 긴급 회피로 컨트롤 하는 맛도 좋음. 지금도 간간히 즐기고 있는

       작품. 모드 활용으로 또 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는데 스토리가 매우 아쉬움.

8편: 1인칭이라 패스할 예정. 다만 전작처럼 여전히 그래픽 등은 훌륭해 보여서 보는 재미는 있음

레벨레이션 2: 분위기는 합격. 6편의 그래픽 소스들을 재탕한 작품인데 다만 6편처럼 근접 액션은 불가

                   스토리가 꽤 괜찮아서 후속작이 기대 되는 작품이었음

 

리메이크 작품이 나오기 전까진 4~6편을 많이 즐겼었고 리메이크가 나온 후로는 간간히 리메이크만

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는 모드도 쓸 수 있어 다양한 재미가 있네요~

7편과 8편이 숄더뷰 버전으로 나왔다면 할 맘이 생겼을 텐데 1인칭이라 아쉽네요.

물론 하는 사람 입장에선 1인칭이 더 몰입이 되긴 하지만요 ㅎㅎ

WR
2021-05-13 11:51:15

오오 대단하십니다^^. 저보다 설명이 더 정확하시네요^^

저도 1인칭은 요즘은 힘들더라구요 (FPS도 안하는지라...)

 

전 코옵이 좀 불편해요. 게임을 그리 오래하는 타입이 아니라 잠깐잠깐 해서요. 

Updated at 2021-05-13 11:57:47

6편은 레온, 에이다, 쉐리 에피들은 많이 해봐서 길도 다 알고 하다 보니

멀티에서 외국인들 스토리 깨는 거 도와 주고 놀았어요 ㅎㅎㅎㅎ

 

전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래서 위쳐도 안 함)

4편은 에이다 에피 많이 했었고 (지금은 너무 옛날 기억이라 다 까먹음)

5편은 쉐바로... (크리스 같은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함)

6편은 주로 여캐로... (성능과 상관 없이)

 

RE2, 3편은 여캐가 주인공이라서 아주 흐뭇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ㅋ

다만 7, 8편은 스토리가 꽤 좋더라고요~

 

요즘엔 어크 오디세이 스팀으로 사뒀던 거 카산드라로 퇴근 후 즐기고 있네요 ㅎㅎ

여캐 만세

WR
2021-05-13 11:57:17

6편 쉐리가 성능이 영 꽝이었는데 그래도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인생자체가 정말 불쌍해서... 구원을 받았음 좋겠는데 연하 남친 제이크의 인생이 꼬이고 꼬인지라...

 

완성도면에서 7, 8편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다만 별개로 무섭습...

2021-05-13 12:01:12

네, 제가 고수는 진짜 아닌데 (게임 잘 못합니다)

6편을 많이 하다 보니 아이템도 다 모았고 스킬도 다 모아져서

쉐리를 전기봉으로 플레이 했었어요. 체술 게이지 올려 주는 스킬과

근접 공격 데미지 스킬 차고 총으로 얼굴 가격 > 좀비 휘청 거림 > 근접 공격으로 다운 > 전기봉 지짐 > 좀비가 새카맣게 탐 > ~가즘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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