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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버지 망치 들고 찾아갔다" 또 폭로 나선 박수홍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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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3 10:17:59

이 사람들 정말 가족들이 맞는건지

https://entertain.v.daum.net/v/20210513100133691

님의 서명
쓴차 한 잔이 저 혼자 식었다.
그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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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2021-05-13 10:18:40

진짜 여론전 입터는 거 예상대로네요.

7
2021-05-13 10:19:02

 파렴치의 극을 달리는구나..

8
2021-05-13 10:19:29

그럼 아버지는 살인 미수네요

19
2021-05-13 10:22:23

기사 제목을

충격-박수홍 아버지
아들에게 망치들고 살인미수

이렇게 해야 정상인데요;;

21
2021-05-13 10:19:29

성인이 된 자식집에 망치들고 문 두드리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무섭습니다.

4
2021-05-13 10:19:51

가족이란 울타리는 이미 진즉에 넘어섰네요...

37
2021-05-13 10:21:03

전에도 말했습니다만 부모님은 뭔죄야 하시는데

저는 저 집안 가족들 전부 공범이라 생각해요.

4
2021-05-13 10:22:02

가족이라고 다 같은 가족이 아니죠. 오히려 가족이라는 미명으로 행해지는 악들도 많죠. 역기능적인 가정도 많구요. 가족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상처가 많다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5
2021-05-13 10:22:20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더니

7
2021-05-13 10:22:21

박수홍씨는 마음 굳게 먹으시고 정의구현하시길...

7
2021-05-13 10:25:01

저 집 사람들은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횡령에 가스라이팅이라는 확신이 더 들게끔 만드는 재주가 있군요.

2
2021-05-13 10:25:32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개뿔......

피는 돈앞에 물만도 못하다....

 

빌려간 친척보고 내가 힘드니 몇십만원이라도 돌려 달라니 

없는데 왜 달라고 하내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그나마 약과네요

7
2021-05-13 10:26:22

간단히 가지고 있는 재산 모두 까고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만 증명 하면  

 

횡령이 아니라는 걸 증명 할 수 있을 텐데요 ㅎㅎㅎㅎ 

4
2021-05-13 10:29:56

애초에 수익의 30퍼만 가져가기로 했다면서요?

자기말대로 떳떳하게 정산했다면 

박수홍의 제안대로 지금까지 수익 전부 정산해서 30퍼만 가져가면 똑 같은거 아닌가요?

 

근데 왜 이리 말이 기신지?

6
2021-05-13 10:30:04

아버지가 망치 들고 아들 집 두들긴게 자랑이냐?

진짜 사고방식이 정상인은 아니군요

언론플레이를 해도 좀 지능적으로 하던가 이건 뭐 자기들 욕해주세요 를 시전 중이니

3
2021-05-13 10:35:20

저기서 말하는 아버지가

미우새 나온 그 아버지는 아니죠?

WR
2
Updated at 2021-05-13 10:39:28
아쉽게도 그 아버지
3
2021-05-13 10:38:53

g헐 ㄱ-

2
2021-05-13 10:38:03

걍 고앵이랑 둘이 행복하게 살게 냅둬유...

1
2021-05-13 10:41:02

아버지가 망치들고 찾아갔다는 얘기를 제 정신에 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

저런 이상한 발언을 하는 거 보면 부모에게 미루고 자기 살 길 찾으려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언뜻 드네요.

3
Updated at 2021-05-13 11:06:20

 

토르대디......

할 말이 없네요. 

3
2021-05-13 10:47:36

언플 오지게하는 이유가 별건가요.

2
2021-05-13 10:56:30

물이~철철 넘치고 있었네꼭 그래 다가져가야만 했냐

5
2021-05-13 11:01:22

아버님 망치 얘기는 왜 하지?

비록 그런 일이 있더라도 왜 밝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막장으로 가네요 

3
2021-05-13 11:02:37

저 말이 사실일까요? 아들 만나러 가면서 아버지가 처음부터 문 안열어줄걸 알고 망치를 들고 갔다는건가요? 

5
2021-05-13 11:04:48

아들을 망치로 갈기러 갔다는 건가요?
미친 놈이네요.

3
2021-05-13 11:07:53

93년생 여자에게 돈줄이 넘어가는 걸 막기위한 필사의 항전인가..

2
2021-05-13 13:46:07

 자기 친 동생이고 지금까지 어찌됐던 동생이 힘들게 번돈 제대로 관리 못해줘서 이런일 생겼는데..꼭 이렇게까지 나와야 하는건지...

그렇게 돈이 좋은건가 봅니다.....

1
2021-05-13 22:25:18

관리 못 해 준 게 아니고 삥땅 친 거죠

1
2021-05-13 16:50:58

부모가 뒤에 있어서 믿고 저러는거겠죠. 도끼로 이마까도 정신 못차릴 인간 같으니..

1
2021-05-13 22:29:30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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