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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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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5:14:29

 한강 손정민군 익사라고 부검 결과가 나왔네요

 

그렇담

술 취해 잠들다 춥고 하니 깨서 갈려고 비틀거리다가

강물쪽으로 발을 헛디뎌 빠진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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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3 15:15:19

안타깝네요

2021-05-13 15:16:15

폐에 플랑크톤이 나왔나보군요.

2021-05-13 15:19:22

발표해도 분명 안믿는 사람 많겠죠...

의문점 제기하고, 해명하고 제기하고 해명하고


영원한 미제로 남겠죠...

1
2021-05-13 15:22:17

부검 결과가 원래 늦나 보네요..

그동안 A씨는 왜 그렇게 의심받을 행동을 한건지...

결과 나왔으니 정확한 이야기를 해주면 다들 믿을 것같은데

행적이 처음부터 술먹어서 기억안나는지 횡설수설하고 뭐..

암튼 미스테리한 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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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5:25:59

제 생각에 본인이 만약에 무슨 짓을 했는지 아닌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슨 일을 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가족들이 불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한 결과물이겠죠.

결과적으로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 영악한 행동이라고 봐야 할 듯.

1
2021-05-13 15:26:11

국민적인 관심이 쏠려있으니 국과수도 조심스럽게 임한게 아닌지 그런생각이 들구요.  친구는 자기도 취한 상태해서 정확한 기억이 아니라 말하기 조심스러웠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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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3 15:33:14

타진요 시작이군요.

 

부패한 익사체 부검은 원래 어렵고 결과도 늦습니다. 

님은 술 저렇게 먹고도 기억이 말짱해서 정확한 이야기가 가능하실까요? 다 님보고 살인범이라고 하는데?

7
Updated at 2021-05-13 15:32:57 (125.*.*.210)

원래 늦나보네요 같은 소리 하기전에 기사를 보세요

 

국과수는 지난 1일에도 1차 부검을 진행한 뒤 '머리의 상처가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는 취지의 구두 소견을 낸 바 있다. 국과수는 당시 "시신의 부패가 진행돼 육안으로는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다"며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채취한 시료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했지만 같은 결과가 나온 셈이다.

1
2021-05-13 15:25:39

타인에 의한 익사인지 단순 실족사나 자살인지는 목격자나 증거가 없는이상은 밝혀내기 힘들겠죠. 아마 단순 사고로 종결나겠네요. 사고 초기에 친구와 가족들의 거짓말이나 행동들이 여전히 이해가 안가지만 수준이하의 한심한 자칭 코난들을 보고있자면 그냥 단순 사고였으면 좋겠네요

5
Updated at 2021-05-13 15:33:11 (125.*.*.210)

실족사랑 자살은 구분 어려워도 타인에 의한 익사는 쉽게 구별됩니다

국과수에서 타인 가능성 아예 언급도 안하는거면 뻔한거죠

2
2021-05-13 16:43:14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면 그부분은 부검결과는 별도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던데요. 상식적으로 봐도 흉기에 의한 사고가 아닌이상 주저흔이나 방어흔이 생길리 만무하고 타인이 뒤에서 밀어서 빠뜨린걸 무슨수로 부검으로 밝혀내나요

12
Updated at 2021-05-13 15:29:00 (125.*.*.210)

 

한 목격자가 두 사람의 마지막 목격 시점으로부터 40여분이 지난 오전 4시 20분께 "친구 A씨가 혼자 가방을 메고 잔디 끝 경사면에 누워 잠든 것을 확인하고 깨웠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목격자는 당시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로 자신의 친구를 찾다가 A씨를 발견했고, 그를 깨워 한두 마디 대화를 나눈 후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익사 보다 목격자 나온게 더 중요하죠

신발 버리면서 증거 은폐하고 가족 동원해서 알리바이 만들었다는 사람이 친구 한강에 빠드려 죽이고 나서 한강에 누워서 자고 있었따?

Updated at 2021-05-13 15:53:32

/ 제가 잘 못 이해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21
Updated at 2021-05-13 15:36:55 (125.*.*.210)

증거은폐한다던 사람이 친구 죽이고 한강에 그대로누워서 자고있는게 말이되냐는건데 타진요가 왜나와요 댓글 내용이해 못하면댓글 달지마세요

5
2021-05-13 15:36:40

의심하는 사람들한테 뭐라 하시는거 같은데요.

3
2021-05-13 15:38:38

잘못이해하셨네요~

10
2021-05-13 15:39:29

이런거 보면 몇몇 사람들은 진실을 원하는게 아니라 내 입맛에 맞는 범인을 원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4
2021-05-13 15:49:06

마녀사냥이 중세에만 있던게 아니네요
인간의 내면에 감취진 본능이 이렇게 발현되면
현대에도 마녀사냥이 가능하네요
사람한명 살인자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려나
술먹고 기억도 없고 온국민이 손가락질하는데
그누가 무섭지 않겠어요
친구에게 너무 가혹하네요

1
2021-05-13 15:51:07

저도 처음에는 이해 안가는 정황들이 많다고 느꼈는데

당시 음주량을 알게된 순간부터는 친구의 행동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됐습니다.

 

1
2021-05-13 17:43:31

저두요
이게 원래 의심하는 눈으로 보면 모든게 다 의심스러운 법이죠

2
2021-05-13 15:57:27

지나친 음주가 낳은 비극이네요

1
2021-05-13 16:02:32 (218.*.*.25)

술에 취했으면 물이 그냥 땅바닥으로 보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안타깝네요.. 제친구도 젊을때 저런식으로 죽을 뻔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제 친구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밖에는.

2
2021-05-13 16:10:32

애당초 가능성으로 생각하자면 사고사일 확률이 가장 높았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술먹고 물에 들어갔다가 잘못된 사람, 다들 한두번은 보거나 듣지 않나요? 

1
2021-05-13 16:12:35

앞으로 아버님의 상실감이 어떨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고통이 올텐데..

2021-05-13 17:44:24

진실이 밝혀졌으니 이제는 좀 편안하지않을까요
오히려

7
Updated at 2021-05-13 16:14:31 (125.*.*.210)

 

A는 포렌식 당연하고 모든 정황도 다 공개 해야 하지만 사망당시 정확한 혈중알콜농도는 공개 하기 싫음

8
2021-05-13 16:54:02

유투브의 어떤 색희들은 "A군이 손군을 마취시켰다"는 제목의 동영상도 올려 놨더군요.
집단 정신병입니다.

1
2021-05-13 20:56:45

조회수에 미친 렉카충들이죠. 싸그리 고소 때려야 합니다. 국뽕 국까 렉카 이런놈들은 전문적으로 채널 수십개씩 돌리는 놈들이 많아요

2021-05-13 19:13:24

매년 수백명이 술에 취해서 익사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 ㅠㅠㅠ

3
2021-05-13 20:39:58

술먹다가 둘다 꽐라되서 찢어지고 한명은 사고사 한명은 블랙아웃으로 상황을 완벽하게 기억 못한거죠

2021-05-14 13:45:48

보통은 가장 단순한게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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