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IT] 북유럽산 안락사 기계.JPG

타인에 의한 안락사가 불법이지 셀프안락사야 허용이고 뭐고 할게 있나요.

나중에 요양원 가야할때 쯤 마약한방 맞고 저기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지금 허리아퍼서 한의원왔는데
비슷한거 있는데요???
저 잘못온거 아니겠죠?

우리나라에도 빨리 도입 되었으면...

완전 밀폐된 관에서 포카* 100봉지로 자살이 가능할까 생각이 드네요..

터미네이터2....

질소킷 별매.

죽은 이후에 마무리(?)를 어떻게 하냐가 문제겠네요.

한번 쓰려고 사기에는...렌트방식으로 팔면 좋겠네요 시신처리도 해주고

    well dying ~            

제목은 북유럽인데 개발한 사람은 호주이네용?

 참.. 씁쓸하지만은 특수청소업체와 함께 미래 유망 사업이 될듯....

그런데 한국에선 자기한테 방해되는 사람 저기 넣어서 죽인 후 돈먹여서 서류 조작하는 사람도 나올거 같아서.... 

 후기를 적을 수 없는 유일한 품목이랄까요?

5분안에 슬며시 잠이 드는 느낌이 들면서 세상을 등지게 되는군요

가까운 미래에 도입되었으면 좋겠네요

AS기간이 몇년인지 궁금하네요.

 안락사 도입 찬성하고 이런 도구가 나온것도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저렇게 고통없이 죽을수 있는 도구가 나온 이상 안락사의 허용은 굉장히 까다로워야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7~80정도 살면 되지 뭐.. 이렇긴 합니다만 나중에 어떤 노욕이 발동할지 또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 때 가족이나 사회로부터 무언의 압박에 시달린다면 그것 또한 굉장히 끔찍한 일이 될거 같거든요..

사람이 죽기 위한 장비라기엔 참 이쁘게도 나왔네요.

문을닫고 내부에서만 직동가능하게 한다면 될것 같은데요?

약간의 두통꺼림직 하긴한데....

전체 장기기증을 한 입장이라 좋은 장치같네요.

 하나 사고 싶네요..

들어가면 자아를 시스템에 업데이트해주고
몸은 죽게해줄것 같아 보이네요.
죽음을 선택할 수 있고 저 기계를 이용할 수
세상이 올 수 있을지.

질소를 주입하기전에 웃게 해주는 해피 뭐시기를 주입해서...기분좋게 해주고..질소를 넣어주는건 어떨지..

전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안락사는허용되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존엄사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개인보다는 주변에 의해 혹은 악의 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많아 보여 사실 걱정도 됩니다.

사람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면서 죽을 권리가 있습니다.

무조건 막을 일은 아니죠.... 또 고통이 너무 심할경우도 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어차피 살수 없다면 죽음을 선택할 자유도 필요 하죠.

220V용으로도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집에 하나 들여놓고 혼자 조용히 저 안에서 잠들면 뒷처리 해주는 사람에게도 편하고 좋겠네요.

그래서 얼만가요??

 1분안에 정전되면 우짜지요 ?

 얼굴만 들어가는 비닐 덮어 서고 질소 넣으면 되는데 굳이 저런 기계를......

 혹시 저 기계에 탑승하면 매트릭스 세계에서 깨어나는것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