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에 대한 범칙금 규정입니다.
무면허 운전 시 10만원
음주 운전 시 10만원
2명 이상 탑승해 승차정원 초과 시 4만 원
인도 주행 시 3만원
안전모 등 보호장구 미착용 시 2만원
등화장치(전조등·미등) 미작동 시 1만원
13살 미만의 어린이가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하다 적발되면 부모나 보호자에게 과태료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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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업 난리났네요
초딩도 많이 타고, 헬멧 미착용은 기본이던데
오늘같이 더운 날씨에 마스크에 헬맷에 썬그라스에 부츠까지 신고...
고생많네요. 경찰들.
근데 사람들은 뉴스도 안보나.. 얼마전부터 계속 단속얘기를 했는데 그냥 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불의한 공권력에 당당히 맞서는 민주투사들인가.
속이 다 시원
잘한다 경찰, 일해라 경찰.
저것도 저거지만 도보위로 오토바이좀 못지나다니게 했으면 좋겠어요..
미국인 친구가 한국와서 very developed contry 이러면서 쓰레기도 없고
너무 깔끔하다고 막 칭찬하는데 딱하나 욕했던게 도보위로 오토바이 쌩쌩 다니는거..
아주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초등학생도 전동을 타요?
음주운전시 10만원? 면허정지나 취소 시켰으면 좋겠네요.
불법주차가 빠졌네요.
지정장소외에 불법투기시 10만원 포함됐음 좋겠네요.
동감입니다.
누가봐도 일부러 한 듯한 정확히 인도 한복판에 놔두고 가는 것도 있고
남의 집 주차장 입구, 차량 주차 구역에 놔두는 등
매일매일 다양하게 보는데 그런 경우도 다 범칙금 물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현관앞에 두는 사람도 있고..애들노는 놀이터 한복판에 두고가는 사람도있어서...볼때마다 짜증 ㅠ
중랑천 산책로에서도 버려진 공유 킥보드들 더러 보여요.이거 관리하는 업체가 트럭으로 수거하러 다니는데그런 곳에 킥보드를 방치하면대체 어떻게 수거하라는건지.아파트 현관 앞에 버려진 공유 킥보드도 있었고요.
이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죠.오토바이 인도주행도 같이 잡아주면 좋은데 말이죠.
서울에서 저거 타고다닐마누한가요?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인도,차도 가리지 않고 많아요.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거침이 없어요..
굳
오토바이자전거킥보드속도내서 달리는건무조껀 바가지 쓰게하고벌금좀 쎄게 때리길...
근데 걷기 싫어서 잠깐타는게 저 공용킥보드인데 누가 그거때문에 헬멧을 갖고 다니겠나요..관련 업체들 죄다 망하겠네요아니면 헬멧을 달아놓던지(분실 위험이 있겠지만..)
헬멧 공유하면 코로나 작살이겠네요. 방치 문제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거 보면 저 업체 싸그리 망해도 쌉니다.
요즘 킥보드에 헬멧 걸려있어요.
아..닉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벌금이 너무 약하네요.
근데 솔직히 계도기간같은 거는 티비나 라디오 포털사이트에서 광고나 팝업으로 안내하고
그냥 특정일부터 바로 벌금 때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 중에 많은 사람들은 어차피 계도기간이라는 생각으로 안 지키고 타고 다닐 것 같아요.
제도를 정착시켜 나가는데는 어느정도 고통(기다림.. 복창터짐ㅜㅜ)이 따르기 마련이죠
벌금도 약해요~인도 주행 150만원동승자 탑승 100만원안전모 미착용 300만원무면허 2천만원음주운전 5천만원~하면 좋겠어요
홍대 주변의 외국애들도 심합니다. 술처먹고 1차로 주행에 신호위반에.. 폭주까지..
아침마다 점빵앞에 한두대씩 꼭 있어요. 싹 다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멈춰!
운동좀 해라.. 짧은 거리는 걸어 댕겨..좀...
오토바이 무법질주 단속 좀 합시다!!!
좀 탔으면 최대한 길가쪽으로 붙여 놔라~아무데나 버리고 가지말고!!!!
음주운전에 너무 관대하네요.
열배인 100만원도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속이 시원해지는 사진들입니다
우리 동네 둘이 타는거 은근히 많더군요.
킥보드 타면서 스마트폰에 고개 쳐박고 다니는 건 규정에 없네요. 제일 어이없던데요..
단속만 잘하면 뭐든 잘 지켜집니다 단속을 안해서 문제인거죠
벌금 쎄고 단속하면 됩니다.
차도가 아닌 ..시람다니는 곳의 안전 관련은 뭐던지 철저하게 했으면 하네요.
철저히 단속해주세요
사회의 악입니다
0하나 더 붙이길 희망합니다.
오늘같이 더운 날씨에 마스크에 헬맷에 썬그라스에 부츠까지 신고...
고생많네요. 경찰들.
근데 사람들은 뉴스도 안보나.. 얼마전부터 계속 단속얘기를 했는데 그냥 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불의한 공권력에 당당히 맞서는 민주투사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