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김치를 애기때부터 맵다고 할머니가 입에서 한번 빨고 준다구
김치찌개에 김치볶음밥을 먹어도 반찬으로 김치 정도(?)는 있어야죠...
정말 뭐든 김치로 담궈먹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같습니다..!! ㅋㅋ
중국 잡것들.아무리 남의 것이 좋아 보여도 탐할걸 탐해야지.김치 민족을 무시하지 마라!
이십년 전에 중국으로 김치 수출하면서 그들 편하게 파오차이라고 이름 붙인 결과가 이렇게..
뭐 저 어릴때는 일본에서 라면먹는다는 이야기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라면은 완벽한 한국음식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20대 초반까지는 그랬던것 같네요. ㅎㅎ
김치볶음밥 먹을때 배추김치랑 같이 먹어 줘야죠...ㅋㅋ
낯선 식물을 대하는 한국인의 자세...일단 김치를 담가본다.
중국에도 양심이 있어?
중국이 하도 이곳 저곳 찝쩍대서
중국의 전통음식이 제 머리속에서는 없네요...
중국을 대표하는 음식은????
짜장면???
만두????
중국을 대표하는 전통복장은???
그거 여자옷인데 원피스형태의 옆트임이 있는 거... 뭐시기...
정도????
아마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중국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자충수가 될것 같네요
주작 같은데요...중국이 열심히 홍보한 배추김치빼고 나머지는 아무리 설명한들 김치라고 생각안할거 같아요.
우리문화를 해외로 수출(?) 할때 현지화해서 번역 하지말고 그냥 고유명사 표기하는 게 최선이리고 봅니다.
전 세계 어딜가도 '김치'는 '김치'!!!
김치찌개에 김치볶음밥을 먹어도 반찬으로 김치 정도(?)는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