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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예사병 제도도 없어졌는데 BTS는 군대가면 국방부가 어떻게 쓸지 감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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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0:17:41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제목의 글을 적으면

 

제일 첫머리를 한국의 꼰대문화는 생각보다 뿌리깊어서..라는 식으로 운을 먼저 땠을겁니다.

 

그리고 예술의전당이 세워진지 30년동안 대중가요 가수가 콘서트를 한적이없었단걸로 이야기를 하기시작했겠죠.

 

 

그런데 요즘 점점 그냥 세계 어딜가든 저런식으로 기존 권위를 가지고 있던 품위있는 제도권에서 해자를 만들어놓고 기존세력에 편입시켜주는걸 매우 거부하고 반대하는 세력의 개짓거리는 전세계 공통이었고

 

 

다른나라들도 저런것들을 무수히 반대해오고 버티고 버티다가 문이 열려온거고 

 

한국은 다른 선진국들이 100년동안 저런과정의 변화를 겪은것들을 40년 동안에 압축적으로 겪고있단걸 알게된 다음에는

 

한국은 국민성이 유교탈레반에 꼰대문화 가 어쩌고 하는식의 이야기는 잘 안쓰게되더군요.

 

 

이미 한국은 충분히 빠르게 변해가고 있단걸 세상을 살다보니 저런것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처음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BTS는 분명히 나이가 차면 한날한시에 동반입대한다고 하는식으로 이야기가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각각이 군대갔다 돌아오면서 생기는 공백을 개인활동으로 커버하는게 아니라 한번에 같이들어갔다가 나오면서 팀의 활동공백기간을 최대한 줄이겠다는건데

 

 

사실 해외 유명 가수들이 2~3년씩 공백기를 갖는건 크게 이상한일이 아니기때문에 저런것도 방법이 될수있겠다 싶었었죠.

 

그런데 연예사병제도가 사라진 지금 저런 인적자원을 군대에서 어떻게 사용할지 상당히 의문이 들더군요.

 

언제나 사회에서 예외를 하나 만들기 시작하면 그 예외의 예외가 계속 생겨나고 이러면서 균열이 커지게된다 고 하는 예가 많이 있고 저런것들 때문에 연예사병이 생겼던 목적에 대한 부분을 잊어버리게 되고.  연예사병이 문제를 일으키는것들이 드러나것들로 인해서 결국은 다시 그제도가 생겨났던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않고 그냥 일단 없애자 하는식으로 가버리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다시금 필요성에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이러면 없어졌던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런게 반복되는데...사실 이런 과정들이 반복되는게 오히려 사회가 발전해 나가는 과정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본질에대해서는 의문이 드는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이 요즘에는 애초에 군대가는거 어차피 다른 사람들과 아예 차이없이 똑같이 일반사병으로 복무하고싶다.

 

그리고 요즘에는 일반사병으로 복무하고 나오는게 활동하는데 이미지에 더 플러스가 된다 는식으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은데 결국 이것도 본질을 벗어난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 징병제에서 징집을 할때 그사람의 능력 때문에 차등을 두는건 언제나 특혜나 차별에대한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을수가없다.

 

2. 군대에서는 능력이 출중한 사람을 데려왔을때 이사람을 가장 효율적으로 쓸수있는 방법을 찾는게 가장 좋은 경영방식이라는걸 알고있다.

 

3. 군대에서 출중한 능력을 가진사람을 데리고 가장 효율적으로 쓰는 형태로 운영하다보면 다시금 그사람들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고 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결국 이게 군대에 끌려간다. 그리고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은 군대를 안간다 라고 하는 사회불신에 기인한 부분이 결국 본질이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돌아오니까

 

 

저게 해결이 안되면 영원히 군대에서는 아무리 능력좋은애가 들어와도 그냥 기존에 있던 보직 내에서만 그 인력을 쓸수밖에없는 상황이 계속 생기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BTS를 군대에서는 어떻게 쓸것인가???라는 의문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제대로 쓸수있기 위해서는 특권층의 비리와 부패가 해결이 되야된다는 그런 생각이 드니까 결국 다른연예인들 하듯이 그냥 일반 사병들이랑 다를거 없이 지원해서 그냥 뺑뺑이로 보직받아서 군생활 하다가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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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4 10:20:01

동반입대 얘기는 사라진 것 같은데요? 


지금 BTS 가 크라잉넛 급도 아니고 빅히트가 BTS 없는 2년을 버틸 수 있을까요?

1
2021-05-14 10:20:26

군대는 모두가 공평하게 각자 제비뽑기 하는걸 추진했으면 합니다

자대배치 비리가 너무 많아서

1
2021-05-14 10:22:34

연예사병이 없어져도 행사나 뮤지컬도 하더라구요 일단 방탄은 깔끔하게 다 같이 입대하는거죠 입대전에 노래만들어 놓구요
3개월이나 6개월에 한번씩 곡을 발표하는거죠
뮤직비디오는 미리 찍어놓구요

5
2021-05-14 10:24:26

일반 국민들은 대학전공, 살아온 환경 무시하고 보직 받습니다. BTS도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군대가 언제부터 효율을 따졌다고...

WR
2
2021-05-14 10:27:21

군대가 언제부터 효율을 따졌다고. 라고 되는게 문제인것도 있죠.

 

군대가 그냥 까라면 까 라는식의 경직된 형태로 운영되다보면 절대 강군이 될수가없습니다.

 

전략적 목적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그걸 성취하기 위한 군대가 되야되고 그걸 해낸게 독일,이스라엘,미국 이죠

 

우리나라도 저걸 목표로 가야되는데 언제까지 2차대전때 반자이 어택하던 ㅈ본군이랑 똑같이 까라면까 군대로 남을수는 없잖습니까.

4
Updated at 2021-05-14 10:28:34

그 효시가 왜 BTS 여야하죠?

WR
1
Updated at 2021-05-14 10:32:25

BTS일필요없죠. 결국 전략목적달성 위주의 군대를 만들어야되는데 그게 지금 처럼 사회불신이 팽배한 상황에서는 아예 불가능하다는거죠.

3
2021-05-14 10:36:02

군 내부에서 그런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는거 같습니다. 주체가 의지가 없는데 외부에서 뭐라해봤자 우이독경 아닌가 싶어요.

3
2021-05-14 10:48:40

제일 싫은 댓글이네요

나도 그랬고 지금까지 그랬는데 왜 이제와서 바꾸느냐...;;

BTS 를 통해서라도 지금부터 바뀌면 좋은거지 왜 그래야 하냐고 물으면 이 세상에 바뀔게 존재하기는 하나요?

5
Updated at 2021-05-14 10:54:16

‘BTS 정도는 되야 군대에서 사회경력을 살릴 수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박탈감이 기성세대는 이해 못할 수 있지만 이제 막 20살이 된 청년들에게는 아주 높은 벽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2
2021-05-14 10:49:01

전공과 무관한 보직을 받지는 않습니다

특수병 뽑을 때는 다 전공같은거 보죠. 자격이 전공자인 경우도 있구요.

2021-05-14 10:55:53

통계상으로 말씀드릴 순 없지만, 안그런 경우가 훨씬 많고, 사회경력과 연결이 안되는 보직도 있고... 어차피 징병이 기본이니 뺑뺑이가 제일 낫다고 봅니다.

1
2021-05-14 11:01:19

특수병은 대부분 가려서 뽑습니다. 그 특수병이 전공자보다 훨씬 적을 뿐이에요
화학병 연간 얼마 뽑지도 않는데 sky출신 화학, 화공과 TO만 500명이 넘으니까요.

1
2021-05-14 11:03:08

그렇죠. 그렇게 경쟁하며 들어가니 BTS도 그렇게 지원하면 됩니다.

1
Updated at 2021-05-14 11:46:30

어떤 전공으로요?
그 문제를 제기하신 걸로 보이는데...

1
Updated at 2021-05-14 12:32:12

개인적인 수준에서 각자가 판단할 일이죠. 참고로 저는 빠른년생이라서 동기들과 같은 해에 군대 가기 위해서 공용화기에 지원해서 박격포 주특기로 군생활 했었네요.

3
2021-05-14 10:55:04

특혜가 아니라 BTS에 적합한 병과가 있습니다. 작곡 보컬 미디등을 주특기로 하는 군악병과중 ‘실용음악(342106)’이 주특기번호입니다.

BTS가 이 병과로 자원입대를 할수도 있고, 징집이후에 군에서 이 병과를 부여할수도 있습니다.

아무나에게 주는 병과가 아니라 할만한 자원에게 부여하는 병과라서 특혜 시비는 있을수가 없죠.

Updated at 2021-05-14 11:00:11

자원입대는 당연히 찬성입니다만 외부인이 먼저 걱정해주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논의 자체가 저는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포커스가 ‘자원입대’ 혹은 ‘경력 단절 방지’ 보다는 ‘BTS 행보’에 집중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3
2021-05-14 11:00:39

자원여부를 떠나서, BTS는 특별한 병과를 선택할수 있고, 이는 특혜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BTS를 데려다가 군휴양소에 모시고 놀라고 하면 특혜지만, 그들에게 적합한 임무를 부여하는 것은 효율적인 운영인거죠. 이게 무슨 20대에게 장벽입니까.

2
2021-05-14 11:01:57

BTS 개개인이 알아서 지원하면 됩니다.

2021-05-14 10:25:16

요즘은 현역 가더라도 복무기간이 짧아서 옛날처럼 크게 중요한 문제도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엔 남의 자식은 빨리도 제대한다 했는데

지금은 자기 자식도 벌써 제대냐? 할 정도라서요.  

Updated at 2021-05-14 10:29:54
예전 18개월 단기사병보다 몇달 더 복무하는 정도니..
놀토에서 한해였나 키였나 군대간다고
혜리 눈물 흘리는 거 본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그 둘 모두 지금 놀토 복귀한지 꽤 되죠 아마
혜리는 하차하고..
Updated at 2021-05-14 10:27:18

그냥 뺑뺑이로 보직 받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어차피 BTS애들은 일반애들과는 다르게 좋은대접 받다 나오겠죠 굳이 연예인을 인력낭비내 뭐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WR
2021-05-14 10:29:50

애초에 연예인 걱정이 제일 쓸데없는짓인건 맞지만 그냥 누가보더라도 좋은 자원을 일반병으로 뺑뺑이 돌려서 쓰는것도 조금 웃기지않나 싶거든요.

 

우리가 맨날 우리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청 시청에서 쓸데없는 공사하고 공무원들 논다고 욕하면서

 

군대에서 적재적소에 인력배치 안하고 인적자원 제대로 안쓰는건 세금낭비라고 똑같이 욕해야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들거든요.

 

 

결국 도돌이표로 군대를 형벌처럼 여기게 만드는 특권층의 비리와 사회불신때문에 일어나는 상황이란거죠.

2021-05-14 10:28:14

 철원 화천지역으로 보내서....그 지역을 외국인 대상 군대체험 관광지로 개발하는게....ㅡ,.ㅡ

2
Updated at 2021-05-14 10:33:11

2018년도 시상식후 국내서 소감발표 내용도 그렇고, 최근 유퀴즈에 나와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팬들의 바램과는 달리 미국진출하고 나서부터 이들이 받았던 어마어마한 압박감과 공포감에 따른 스트레스가 상상이상이었던 거 같았습니다. 게다가 국내 아이돌들의 연습강도는 말할 필요없을정도로 육체적인 피로도까지 감안해 보면 오히려 군입대가 이들에게는 상대적으로 휴식이 되지 아닐까라는 뜬금없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선 취침시간이 확보되는것만 봐도...

2021-05-14 10:30:16

각 부대 위문 공연만 돌아도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ㅎ

군 행사도 하고, 국경일 행사에도 초청받고 등등등

2021-05-14 10:30:41

아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한국의 국방력을 홍보하는 요원으로 양성하는게 제일 자연스러운 방향아닐까 싶네요. 물론 분기별 훈련은 받는 방향으로~

2021-05-14 10:32:21

 동반입대하더라도 보직배치는 각자 다른 곳에 받을 수 있겠죠. 일반사병으로 간다해도 특별히 갈구거나 하지도 않을거고.. 뭐 그냥 18개월 잘 있다 나오겠죠. 별 걱정 안합니다.

WR
1
2021-05-14 10:34:33

애초에 연예인 걱정 해줄필요없죠.

 

결국 군대도 국가에서 제공해야하는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입니다.

 

영화에서 항상 땡큐포 유얼 서비스 라고 하는데 결국 국방도 서비스죠.

 

나라에서 제공해줘야하는 서비스고 결국 우리가 눈에 불을 켜고 욕하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무 란거죠.

 

그런 공무에서 좋은 인적자원을 징발했으면 그에 걸맞게 쓰는게 세금낭비 안하는거란거죠. 

3
2021-05-14 10:34:25

방송, 언론 등에 노출시키는 게 국방부 나아가서 나라에 도움이 될까요? BTS도 그냥 똑 같이 군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평범하게 성실하게 근무하다 나오는 게 본인들한테도 제일 좋을 것 같고, 국방부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WR
2021-05-14 10:41:22

BTS에 국한되서 이야기할필요없습니다. 

 

농담으로 미대나온 애들 데리고 테니스 라인 그리는데 쓰지말고 진짜 제대로된데 쓸수있는 인적자원 배치나 효율성을 높이는게 좋지않나??하는게 본질이죠. 

 

어떤 목적을 지향하느냐에 대한 부분이 가장 큰데 

 

 

다 데려와서 그냥 백프로 뺑뺑이 라는건 달성만 되고나면 모든사람이 평등하다는 목적을 이룰수는 있지만

 

저게 달성될때까지 효율성은 거의 포기하고 가는거죠.

 

 

그리고 저게 달성되기 위해서는 결국 군내 부정부패 비리, 사회적특권층의 비리 등등이 모두 해소되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긴한가??의문이 들거든요.

1
Updated at 2021-05-14 10:54:42

보통 군대는 미대 나온 애들 가지 않고 미대 다니다 가죠. 학부 1,2년 다니다 간 자원들 중에 대단히 기술이 있어서 거기에 맞는 자리가 있는 경우가 드물죠. 전국에 미대생이 많을텐데 군대에 그림 그리는 실력이 필요한 자리가 얼마나 될까요? 거의 없을 겁니다. 누구는 소총수가 적성에 맞아서 하나요? 군대에는 소총수 머릿수가 제일 많으니까 대부분 적성 상관 없이 소총수를 할 뿐이죠.

 

그리고 전문적 기술이 필요한 자리는 보통 전문적 교육을 받은 부사관이나 군무원들을 채용하는 게 맞죠. 이미 군복무 기간 단축으로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자리는 간부화가 거진 다 되어 가고 있고 병은 머릿수가 필요한 보조적인 역할만 하는 쪽으로 가고 있죠. 만일 어떤 특수한 기술이 필요한 병이 필요하다면 거기에 맞춰서 선발을 하면 됩니다. 일단 데리고 와서 적성에 맞춰서 배치하는 게 아니라요. 실제 지금도 병들도 여러 가지 직무에 맞춰서 선발하고 있구요.

 

 

이미 군악대처럼 전문적 기술을 필요로 하는데 음대 재학 정도만 되도 충분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우 다 거기에 맞춰서 배치하고 있습니다. 우스개로 한국 군악대가 모병제 덕분에 세계 제일이라고 하죠. 엘리트 코스 밟은 음악인들이 거길 가니까요.

 

이재용 아들은 어려서부터 경영 수업을 받았으니까 국방부나 각군 본부에서 경영관리 같은 거 시키는 게 좋은 걸까요? 아니면 이재용 아들도 평범하게 근무를 시켜서 모두가 평등하게 나라를 지킨다는 걸 보여주는 게 더 바람직할까요?

 

WR
2021-05-14 10:58:54

모두가 똑같이 징병된다는걸 보여주는 목적이 달성되는게 가장 좋죠.

 

하지만 항상 보직 뺑뺑이나 중간에 특수발령 형태로 붕어빵병으로 발령이 난다거나 하는 특혜까지 모두다 해결될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거 같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당위를 설정해놓고 그걸 향해간다.

 

여기서 평등을 이루기위한 당위는 국가공인 장애인이 아니면 모두가 군대를간다.

 

입니다 이걸 이루기위해서 필요한 방법을 찾자면

 

1. 군대에서 똥별들이나 고위간부 비리가 모두 사라져야됩니다. 이걸 위한 방법을 찾아야되고요

 

2. 재벌이나 정치인들의 자녀들이나 그외 특권층이 1번을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됩니다.

 

 

방법은 간단한데 저 당위를 위해 우리사회가 가기위한 노력을 제대로 하냐는거죠.

 

결국 전부 군대간다는걸 위한 노력이 거의없다시피 하니까 징병제는 노예제다. 결국 돈없고 빽없는 죄를 지어서 군대 끌려간다 가 되고

 

군내에서 특혜를 조금이라도 받는다 싶으면 저건 왜 특혜주냐고 하면서 제대로된 인적자원 활용은 요원해지는거죠

 

 

결국 님이 말하신대로 군악대 같은 좋은 활용도를 가지는 병과가 늘어나는게 군대의 효율성을 가장 높이는 방법입니다.

 

미대나온 사람을 쓸수있는자리가 과연 아예없을까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동양의 피카소라고 칭송받는 사람이 등장했는데 이사람이 군대를 안갔다.

 

그러면 결국 똑같이 소총수 시킬수밖에없는겁니다 

1
2021-05-14 11:09:25

조성진 데려다가 군악대 시키는 것도 사실 재능 낭비입니다. 그나마 군악대는 원래 있는 거니까 (조성진은 군악대에 없는 피아노라는 건 잊어버립시다. ^^;) 사회에 있을 때 피리 좀 부는 사람들 데려다가 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군악대가 굉장히 힘든 자리니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동양의 피카소 데려다가 군대에서 뭘 시키면 될까요? 제대로 활용하려면 원래 없던 자리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도 군대 와서 소총수 하라는 게 국민개병입니다. 누구나 다 소총수 말고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을 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소총수를 하는 겁니다. 효율성을 따지자면 모병제로 가야지요. 징병제는 애초에 효율성과는 거리가 있는 제도입니다. 물론 국민개병의 테두리 안에서 효율적인 운영은 고민해야지요. 그런데 BTS가 가진 재능을 대체 국방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용할 방법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없는 자리 만드는 것부터가 특혜시비가 나올 수 밖에 없구요. 실제 BTS용 자리 만드는 것 자체가 특혜일 수 밖에 없죠. 그냥 평범하게 군생활하는 거 보여주는 것보다 더 국방력 강화에 도움 될 게 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WR
Updated at 2021-05-14 11:17:50

결국 군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고민을 해봐야됩니다.

 

어차피 국방도 국민들이 받는 서비스 거든요.

 

위에도 말했듯이 보도블럭 까디비는짓 하는 구청 태만한 공무원들 한테 세금낭비 타령하듯이

 

군대에도 똑같이 인적자원 효율성 무시에 대해서 세금낭비 이야기를 해야되는거죠.

 

그런데 부모가 힘없는 죄로 군대 끌려간다. 징병은 노예다.

 

노예2년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니까 결국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는 다 뒤로 제끼고 노예 사슬자랑 경연대회 이야기밖에 안되는겁니다.

 

 국방에 대해서 농담을 할수는 있죠.

 

 

하지만 국방은 조롱의 대상이 되야되는게 아니라 진짜 중요하고 진지하게 논의를 해서 발전시켜나가야되는 대상이란걸 항상 까먹게되거든요.

2021-05-14 11:23:29

군악대에 피아노가 없지 않습니다. 30년전쯤 제가 근무했던 부대에도 피아노가 있었습니다. (피아노 연주행사는 안뛰어 봤지만요)

 

소조밴드에서 키보드를 사용하고요, 오케스트라(국방부군악대는 최근 현악병을 모집해서 오케스트라를 운영중입니다)에서 피아노가 사용되기도 하고요, 신디사이저라는 건반악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꼭 피아노연주가 아니어도 조성진 급이면 작편곡에서 넘사벽의(타장병에 비해) 활약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는 안하겠지만... 관악병으로 활동도 가능합니다. 음악적 '호흡'에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은 처음 접하는 악기도 쉽게 익숙해지는 편입니다. 실제로 B급 이하의 군악대에서는 전공악기가 아닌 악기를 연주하는 군악병이 꽤 많습니다. 

2021-05-14 10:35:57

박태환 데려다가 공수부대 보내고, 진종오 데려다가 취사병 시키고, 철학전공자에게 포대 지휘소 연산시키고, 정작 포 조준 잘할것 같은 수학천재 데려다가 포다리 들라고하고...

박찬호 데려다가 정훈장교시키고...

제비뽑기나 랜더만이 능사는 아니겠죠. 게다가 댓가없이 징집하는 모병제에서는 국민 개개인의 성향이나 선호, 장단점을 최대한 고려해주는 것이 바른 방향이라고 봅니다.

각군본부 군악대, 국방부군악대에서는 그들의 능력치를 잘 활용할거라고 봅니다. 정기적으로 해외공연도 하는등의 국제행사도 많이 합니다.

WR
1
2021-05-14 10:43:05

박찬호 정훈장교에서 와..지옥이 여기구나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2
2021-05-14 11:04:26

 보직은 랜덤으로 뽑을겁니다. 하지만! 남은 모든 군생활을 '파견'과 '차출'로 보내게 되겠죠. 이게 아마 답변일거 같습니다. 

2021-05-14 11:10:39

전경이 없어졌으니 의경으로 뽑아서(?) 독도 경비대 근무시키면 좋지않을까요?

Updated at 2021-05-14 11:21:12

 이름처럼 방탄용으로...ㅋ;;

1
2021-05-14 11:18:03

딴지지만 언릉 이런거 논할 필요가 없게 어서 빨리 평화 통일되었으면 합니다.

WR
2021-05-14 11:19:18

그런데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통일되면 최전방이 철원에서 압록강 두만강으로 바뀔뿐이예요.

 

유럽국가에서도 요즘에 다시 개병제로 1년복무 이야기가 나온다고하더군요. 

Updated at 2021-05-14 11:20:57

그래도 어떻습니까... 일단 평화 통일 먼저..

어서 빨리 리스크가 사라졌으면 하네요.

1
2021-05-14 11:37:05

연예병사 폐지되고 입대한 연예인들도 원하든 원치않든 행사나 홍보모델로 다 차출되더라구요. 방탄도 본인들이 원하지않아도 다 그렇게 군대가 써먹을거라고 봅니다.

2021-05-14 11:41:43

입대는 하지만... 광고모델 활동은 군복무 내내 하잖아요 ㅎ

그래서 광고 몇편 끝나고 나면 제대죠

Updated at 2021-05-14 13:27:17 (223.*.*.75)

24시간내내 업무하는게 아니잖아요. 업무가중요한게아니고 업무외시간에 공부를하든 스마트폰을하든 자기를위한시간이 충분히주어지는게 모든군인의 행복을 위해필요한겁니다 어차피 업무하면서 최저시급도 안챙겨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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